‘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후보에 올랐던 MBC 간판 아나운서 김대호가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할까.
31일 MBC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대호 아나운서가 사의를 밝혔다는 기사가 보도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본인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JTBC 엔터뉴스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MBC를 퇴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행보를 위해 다른 소속사들과 접촉 중이며 퇴사는 행정적 절차만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기사/뉴스 MBC 측 “김대호 아나운서 퇴사?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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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이 존나 나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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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떨어지니까 입털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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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31 22: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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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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