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상우, 송혜교 제쳤다…‘히트맨2’, 설 연휴 최종 승자 [IS차트]
8,272 26
2025.01.31 08:42
8,272 26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히트맨2’가 설 연휴 극장가 최종 승자가 됐다. 

3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히트맨2’는 설 연휴 전날인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133만 83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51만 8017명이다.

앞선 22일 개봉한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2020년 개봉해 240만 관객을 동원, 그해 흥행 톱4에 오른 ‘히트맨’의 속편으로 전편에 이어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이지원 등이 힘을 보탰고, 김성오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히트맨2’의 선전 속 송혜교, 전여빈 주연의 ‘검은 수녀들’은 2위에 랭크됐다. ‘검은 수녀들’은 같은 기간 116만 8864명이 찾았다. 누적관객수는 118만 6521명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10333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 뽀얀쫀광피부를 만들 수 있는 절호찬스!! 100명 체험단 모집 310 02.22 24,4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06,4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97,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966,1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719,3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215,7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70,8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0 20.05.17 5,802,0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13,9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11,845
모든 공지 확인하기(1)
336203 기사/뉴스 美, 중국산 선박 입항때 고액 수수료 부과 추진 11 03:25 2,141
336202 기사/뉴스 “동남아보다 비싼 일본, 갈 이유 있나”...日 관광·숙박세 줄줄이 인상 22 02:54 3,612
336201 기사/뉴스 정준호♥이하정, 송도로 옮긴 이유 있었네..子 '로봇대회' 결승 진출 4 02:12 4,319
336200 기사/뉴스 일본은 구석구석 가는데... 제주 항공편은 갈수록 준다 183 02:07 13,811
336199 기사/뉴스 '필수의사 기소 제한’ 추진 우려에…정부 “무조건 불기소 아냐” 5 01:33 1,218
336198 기사/뉴스 대한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인천~고베 노선 취항…4월 운항 시작 8 01:28 2,204
336197 기사/뉴스 손태영, 日서 1박 100만 원 호캉스..“子 키 180cm, ♥권상우 같아”(‘Mrs.뉴저지’) 8 01:22 3,231
336196 기사/뉴스 지인 집 화장실서 홀로 출산한 20대 미혼모…신생아는 숨져 16 00:42 6,145
336195 기사/뉴스 김종민X이준, 새벽 오징어 조업 확정 "10년 만에 돌아왔다" (1박 2일)[종합] 02.23 838
336194 기사/뉴스 독일 ‘우회전 깜박이’ 켰다…反난민·친원전으로 유턴할 듯 6 02.23 1,246
336193 기사/뉴스 尹 측 , 임기단축 개헌 제안 검토 보도에 “대통령 뜻과 달라” 9 02.23 1,489
336192 기사/뉴스 채리나 남편, '강남 칼부림 사건' 피해자였다 "사망 진단 99%" [조선의 사랑꾼] 24 02.23 7,974
336191 기사/뉴스 정년연장 속도 낸다...TF 구성해 하반기 입법안 마련 4 02.23 1,246
336190 기사/뉴스 지드래곤 "빅뱅, 3인조 하고 싶었던 것 아냐" (굿데이) 9 02.23 3,537
336189 기사/뉴스 토니안 "母만 네 명, 父처럼 될까 겁나…극심한 우울증에 귀까지 잘라" ('미우새')[종합] 33 02.23 8,353
336188 기사/뉴스 한국 기업인들 만난 美상무장관 “10억달러씩 내라” 15 02.23 1,747
336187 기사/뉴스 GD “사람들 기대 NO상관… 내가 원하는 음악하는 중” (‘굿데이’) 18 02.23 1,828
336186 기사/뉴스 SBS, ‘보물섬’ 찾았다 … 박형식·허준호의 신작 시청률 대박 15 02.23 2,067
336185 기사/뉴스 “김용현, 계엄 후 공관 서재 자료 치우라고 지시...3시간 세절” 10 02.23 1,138
336184 기사/뉴스 박정민X지수 ‘뉴토피아’, 프라임 비디오 글로벌 5위...39개국 TOP10 6 02.23 70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