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 버렸다 | 공식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
5,436 6
2025.01.31 00:31
5,436 6


132개의 방. 157명의 용의자. 그리고 하나의 시신. 백악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사건이 펼쳐지는 추리물, 《그렇게 사건 현장이 되어 버렸다》. 우조 아두바가 주연하고 숀다랜드가 제작을 맡았다. 

2025년 3월 20일 공개, 오직 넷플릭스에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6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 컬러와 제형이 美美! NEW <워터풀 글로우 틴트> 체험 이벤트 391 02.20 19,2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72,3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42,0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911,0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72,8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84,7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55,1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9 20.05.17 5,767,5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90,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83,666
모든 공지 확인하기(2)
2639894 이슈 SM 신인 여돌 하츠투하츠에서 춤이랑 노래 둘 다 실력좋은거같은 멤버 10:57 136
2639893 이슈 유독 손을 좋아하는 판다 10:57 103
2639892 유머 지쳐가는 김한주 모음집 (김한주 직캠ver.) 1 10:56 118
2639891 이슈 [KBO] SSG 랜더스 팬들이 황당해하고있는 멤버쉽 34 10:52 1,458
2639890 기사/뉴스 과자 준 아저씨 다시 본 초등생, 공포…놀이터서 상습추행 3 10:51 581
2639889 기사/뉴스 [단독] ‘입살인’ 뻑가, 결국 신상털렸다···30대 남성 박모씨 37 10:50 3,035
2639888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윤 특수공무집행방해 입건…체포저지 문자메시지 확보 6 10:50 586
2639887 기사/뉴스 '박정희 살해' 김재규, 45년 만 재심‥"대통령도 민주주의 지켜야" 9 10:49 561
2639886 이슈 [나솔사계 예고] 기수 초월! 거리 초월! 10상철&22정숙 연애 스토리 대 공개! 5 10:49 555
2639885 기사/뉴스 [단독] '캡틴 아메리카' 복장 윤 대통령 지지자, 경찰서 현관 파손해 체포 29 10:49 1,090
2639884 이슈 내란극조특위 시작부터 난리난 이유 : 박선원의원이 국정원에서 홍장원메모 공작 의혹 제기함 7 10:48 766
2639883 이슈 딸 유치원 운동회 댄스배틀에 나간 비보이 아빠 12 10:48 907
2639882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출신 김도연 “음악 계속 할 것..언젠간 소소하게 앨범내고 파”(‘완벽한하루’) 2 10:45 403
2639881 팁/유용/추천 올해 미쉐린 '빕 구르망'에 신규 선정된 서울 식당 10 20 10:44 1,819
2639880 이슈 평식옹 별점 0.5 등장 29 10:44 2,376
2639879 이슈 봉준호 <미키17> 씨네21 별점 42 10:43 3,003
2639878 기사/뉴스 우리은행·BNK·삼성생명·KB스타즈…4팀의 뜨거운 '봄 농구', 3월 2일 스타트 3 10:41 130
2639877 이슈 현재 멜론 차트에 있는 [남자가수-리메이크-발라드] 조합의 노래들 33 10:41 1,036
2639876 기사/뉴스 [2보] 경찰, 尹 특수공무집행방해 입건…체포저지 문자메시지 확보 25 10:41 1,369
2639875 이슈 현재 정몽규 지지선언 하는 축구계 인사들이 하는 말 '정몽규는 유소년과 여자축구 생활축구의 동반성장 시켰다' 10 10:41 40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