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메론 디아즈 복귀작, 대박 터졌다! 넷플릭스 1위 싹쓸이
6,441 14
2025.01.30 21:20
6,441 14
qTidAb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넷플릭스가 30일 기준 글로벌 인기 콘텐츠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액션 영화 '백 인 액션(Back in Action)'이 2주 연속 전 세계 넷플릭스 영어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미 폭스와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백 인 액션'은 전직 CIA 요원 부부가 평범한 삶을 살던 중 과거의 비밀이 밝혀지며 다시 첩보 세계로 복귀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공개 첫 주 4,680만 회 조회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1위를 유지하며 넷플릭스 내 액션 영화 흥행 강자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TV 부문에서는 '더 나이트 에이전트(The Night Agent)' 시즌 2가 1,390만 회 조회되며 영어권 TV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시즌 1 역시 490만 회 조회되며 4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비영어권 콘텐츠에서도 강력한 작품들이 순위에 올랐다. 프랑스 영화 '아드 비탐(Ad Vitam)'이 비영어권 영화 부문에서 840만 회 조회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790만 회 조회로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애니메이션 작품도 강세를 보였다. 일루미네이션 스튜디오의 인기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The Secret Life of Pets)'(430만 회), '마이펫의 이중생활 2'(670만 회), '슈퍼배드 2(Despicable Me 2)'(280만 회), '미니언즈 2: 더 라이즈 오브 그루(Minions: The Rise of Gru)'(290만 회) 등이 넷플릭스 영화 순위권에 올랐다.

한편, 카메론 디아즈는 '백 인 액션'뿐만 아니라 2010년 개봉한 액션 코미디 '나잇 앤 데이(Knight and Day)'로도 260만 회 조회를 기록하며 영어권 영화 부문 10위를 차지,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5/0000270368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쥬란 코스메틱💜] 이제는 모공 고민까지!? ✨홈 에스테틱 케어 1인자✨ NEW 더마 힐러 포어 타이트닝 라인 2종 체험 이벤트 (100인) 525 02.18 30,7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61,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429,5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98,4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56,0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74,5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146,9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9 20.05.17 5,758,7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86,4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76,458
모든 공지 확인하기(2)
2638906 이슈 너무 귀여운 곰돌이 감자수제비 16:38 54
2638905 이슈 CHUNG HA 청하 - [Alivio] Photo Behind 📸 2 16:36 39
2638904 이슈 배우 박보영 인스스 업뎃 1 16:36 439
2638903 유머 방금 전 엠카 대친소에까지 진출한 김냄비펌피럽 밈...twt 4 16:35 526
2638902 이슈 서장훈은 무슨 돈으로 빌딩을 그렇게 사 모았을까? 13 16:35 1,007
2638901 이슈 시민단체, '문형배 집 앞 시위' 극우 시위대·황교안 등 고발 1 16:35 115
2638900 유머 아이들이 어깨동무 해서 스크럼을 잘 짰네 1 16:34 288
2638899 이슈 지금이랑 똑같은 지예은 어린시절 웃는모습..jpg 16:33 555
2638898 이슈 뉴잉글랜드주의 90세 노인이 월세를 마련하기 위해 보석을 팔러 전당포에 갔을 때 일어난 일 2 16:32 875
2638897 이슈 악의적으로 뭉갠 사진관련 아무 피드백없이 조용히 사진만 바꾸고 끝낸 플레디스(하이브) 18 16:32 1,018
2638896 기사/뉴스 죽어야 달라지는 대중의 온도 차 [스경연예연구소] 4 16:32 243
2638895 이슈 여전히 인급음 1위 중인 노래 … 4 16:31 522
2638894 정보 온유 콘서트 게스트 공지 20 16:31 1,760
2638893 이슈 역사상 최초 고자되기로 죽은 공룡jpg 9 16:31 850
2638892 이슈 환승연애3 뽀서커플이 밝힌 비하인드 2 16:30 870
2638891 이슈 트위터에서 구독했는데 상대방이 맞팔해줌.jpg 5 16:29 1,194
2638890 이슈 덕질을 하다보면 한번쯤 스쳐지나게된다는 하츠네 미쿠는 대체 뭐하는 캐릭터일까 28 16:24 1,275
2638889 이슈 팔척미녀그룹 아이브 멤버다운 오늘자 리즈 12 16:23 991
2638888 이슈 (여자)아이들 소연 "소속사, 나 못 혼내…이젠 동등한 관계" 28 16:22 2,548
2638887 이슈 [속보] 윤 측 "尹, 한덕수 증언 보는 것 국가 위상에도 좋지 않아 퇴정" 80 16:20 3,22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