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형사재판도 본격 시작됩니다. 윤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 당시 '의원'이 아닌 '요원'을 빼내라 지시한 거라고 주장하는데, 검찰은 이 주장을 깰 결정적 증거로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현장 지휘관들이 작전 상황을 공유하는 통화 녹음 80여건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기사/뉴스 [단독] '의원 아닌 요원'? 주장 깰 지휘관 녹취록 80여건 확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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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김치찜 맛 궁금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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