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장관의 진술처럼
김건희 여사가 계엄 계획을
정말 몰랐는지도 의문이지만
끔찍한 계엄으로 내란사태를 일으키기 직전
그것도 국무위원들 앞에서
와이프가 엄청 화낼 것 같다고 말했던 사람이
대통령이었다고 합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런 대통령에겐 분노할 국민들은 안 보였고
오직 김건희 여사만 보였나 봅니다.
설연휴가 끝나갑니다.
연휴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