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의 한 육군부대에서 장병 수십 명이 집단으로 구토와 복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군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이상 증상을 보인 장병은 어제(29)저녁부터 오늘 오전까지 약 50여 명 정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은 국군 양주병원과 사단 의무대 등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습니다.김세로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2712?sid=102
경기도 양주의 한 육군부대에서 장병 수십 명이 집단으로 구토와 복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군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이상 증상을 보인 장병은 어제(29)저녁부터 오늘 오전까지 약 50여 명 정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은 국군 양주병원과 사단 의무대 등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