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제로
초반 등장때는 기존 울트라맨들과 성격도 많이 다르고 너무 먼치킨으로 등장 + 인간체가 기본이 되는 울트라맨과 달리 기본인간체가 없어서 굉장히 호불호가 강했는데
당시 울트라맨 제작사가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단독 시리즈를 못만들어줄 정도였는데 조연으로 등장해 진짜 이리저리 뛰면서 울트라맨 시리즈를 계속 알리고
매력을 어필해서
대부분의 팬들에게 시리즈를 상징하는 주인공이자 시리즈의 부활을 위해 자신의 이야기와 정식 TV 방영작을 희생한 소년가장으로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음
더불어 지금 현재 울트라맨이 끊김 없이 전개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제로가 TV판까지 희생해가면서 수년 간 이리저리 발로 뛰어 내외적 기반을 마련해준 영향이 크기 때문에 초반 불호평이 많았던 팬들도 제로를 크게 인정함
더불어 초반 불호였던 인간체가 기본이 아니여서 감정을 이입하기 어려웠다는 평이었는데
한명의 인간체가 기반이 아닌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 것이(제로는 시리즈마다 인간체를 변화할수있음)
인간체가 한명으로 고정되었던 울트라맨의 경우 배우의 노화나 사망, 몸값 상승으로 인한 출연 불발을 걱정이 있는데 이를 걱저할 필요가 없다는 점.
그리고 성우가 미야노 마모루(데스노트-라이토 오란고교-타마키, 슈타인즈 게이트-쿄우마등등)라는점도 큰 어필포인트가됨
(활동도 왕성하고 제로에 대한 애착도 무척커서 라이브에서 제로가 등장하기도하고 성우 자체도 관리를 빡세게 하는 편이라 제로 인간본체는 미야노 마모루다 하는 평도 있다고함)
제로는 탄생부터 15주년을 맞아히는 울트라맨이기도해서 인기도 꾸준하고 얼마전 이벤트로 울트라맨 제로쇼나 유료 체키회(선착으로 사진찍는것)은 정말순삭으로 다 마감됬다고할 정도로 인기가 꾸준한 울트라맨이라고함
는 원덬이 어릴적 본 울트라맨은 말은 다 안했던것 같은데 뭔가 효과음 정도 냈던 느낌
유튜부 보는데 울트라맨들이 말하는거신기해서 찾아보면서 찾아본 정보들..+도쿄역가도 울트라맨 굿즈샵이 건재한데 인기가 건재한 것이 이 제로라는 캐릭터가 중심에 있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