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11만원이었다…“1만원 충격적 추락” 못 사서 난리더니 ‘비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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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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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상장 당시만 해도 60조원에 가까운 청약증거금이 몰리며 ‘국민공모주’로까지 불렸던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심상찮은 모습이다. 한때 11만6000원을 찍었던 주가는 현재 1만6000원을 턱걸이하는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카카오게임즈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00억원에 달할 것이란 비관적인 전망까지 나왔다. 특히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상반기까지 내놓을 신작 라인업 중 ‘대작이 부재하다’는 지적도 상당하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408482
스토리 보고 센스 쩔엌ㅋㅋㅋㅋㅋ생각했닼ㅋㅋㅋㅋ
오늘 알림 진짜 하나도 안와 ㅠㅠ
나도 알람 안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