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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 (분량 주의) 발도니가 블레이크에게 보낸 6분짜리 음성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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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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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ㅁㅌㄹ




블레이크가 발도니에게 보낸
2드래곤 장광설 문자

그 문자에 답하기 위해
발도니가
블레이크에게 보낸
6분짜리 음성 메시지




의 글



Hey, Blake, it is, uh, two in the morning, um. Hopefully this does not wake you up.

Whooooph, um, wow, there's so much I want to say to you, and I hope that we can, um smacks lips, FaceTime or see each other in person soon and get to talk more, but I'm just going to send you a few thoughts, and hopefully it's not going to be more than a few minutes, but that- I don’t have the best track record. I don't think either one of us have the best track record for Voice Memos. 

I want to start with an apology. Man, I…reading the second part of your message, my heart sank, and, uh, I'm really sorry. I for sure fell short, and you worked really hard on that and the way you framed it, swallows and how that made you feel, I just want to say thank you for sharing that with me. That takes a lot of trust and vulnerability. And I just, I feel really grateful that you feel safe enough to tell me that that's how you feel, and share that with me, and licks lips I'm really sorry, I [bleep] up. That is a fail on my part. 

And one thing you should know about me smacks lips is I will admit and apologize, uhh when I fail. I am far from perfect. I am a very flawed man, as my wife will attest, and uh, haha, I'm gonna [bleep] up.  I'm gonna say the wrong thing, I'm gonna put my foot in my mouth. I'm gonna [bleep] you off, probably, but I will always apologize and find my way back to center. That is one thing that I can assure you of, swallows and I'm sorry I made you feel that way. That must have felt terrible, and I will, for sure, do better. That was not my best weekend, and I should have given it more time. 

And, um, damn, right, you got great friends, if that's how you felt, and they knew that, and [bleep] we should all have friends like that, aside from the fact that they’re two of the most creative people on the planet, the three of you guys together, is unbelievable. Talk about energy, and force, all three of you, but I just wanted you to know that I didn't mean that because it's really good and it's gonna make the movie sing, like you said, and and I'm excited to go through the whole movie with you. 

You know, I think, you and I have been trying to build a relationship, which I think we've done successfully. I mean, here we are talking like this, me into my phone at two in the morning, but largely via text and voice note and that, I will be honest with you, that is not my biggest strength. Um, I love being with people and being in somebody's, ehhh, in somebody's uhh door creaking noise in somebody’s space, and being face to face, and I feel like that's where I excel, and definitely fallen short at times in our text and voice note exchanges, because there's so much to communicate and there's so much happening and um, and all that to say, I'm just really looking forward to smacks lips spending time together, and I think that's going to really go a long way for our chemistry, which I believe is there, has been there from the start. So I was so damn excited when you wanted to do this film. I felt it in the room when we met. And, um, yeah, I think it does come from the both of us being so fucking hard working and having a vision and not settling. And I'm excited to have a creative partner in that with you. And it's just really, it's just really exciting. There's so much more to say. There's so much I want to say. 

Um, oh, and there's one thing that I do need to say, which is, I am so sorry you have been through what you've been through with these other filmmakers and producers, or whoever the people were that you worked with, and it just [bleep] me off those [bleep] gets noises of exasperation  I'm just still kind of blown away that this is the industry that we're in, and that you've experienced that as a woman. And, I know mouth noises I don't need to say it, but that's not at all going to be, or will be, hopefully it's not been, the experience with me. There's nothing more exciting to me, like that I get to work with Blake Lively, and have her, all of her. That's what I want. 

And so there's been no hesitancy with me sending you the final draft file. I am totally fine with that. The only reason I didn't send it today was because I was because I was trying to implement and add your notes into my working draft, which is already like, I'm all over that draft right now. So there's a whole bunch of new stars that are going to be collated pages, swallows and I just haven't had a chance to send it to you. But there's no hesitancy. I'm happy to send it to you, and um I'm sorry that that has happened to you before, and uhh I hope after this experience, there will be a new, um, I don’t know, I hope it'll be healing in some way, because that's all I want. I want… I want this movie to be healing. I want this movie to be commercial, just like you and affect people and touch people. And I want to walk you through my whole plan, the work that we're doing with the domestic violence partner, that we found, No More. And just my vision, and I just um, I just know that this can be really, really special, and it's going to be special, and you're the secret sauce, and we're the secret sauce. 

And uh, anyways, I have so much more to say. I'm gonna stop rambling, because, Jesus Christ, it's been six minutes and thirty seconds. So [bleep] me. I'm sorry. Chuckles You probably have kids all over you and a baby on your boob, and you're listening to me ramble at two in the morning. Uh, I hope you're feeling better and uh give Ryan my love.

Thank you for sending me that.  It means the world to me that you trust me with your feelings and your thoughts like that, and um, I can't wait to spend more time with you. Okay, I'm done, cutting myself off. Good night.



GPT 번역글


번역:

“블레이크, 음, 새벽 두 시야. 이게 너를 깨우지 않길 바란다.

후우우, 와,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아. 곧 페이스타임을 하거나 직접 만나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라. 지금은 몇 가지 생각을 전해볼게. 몇 분 안에 끝내보려고 하지만, 솔직히 우리 둘 다 음성 메모로 길게 늘어지는 전적이 있잖아.

먼저 사과부터 할게. 네가 보낸 메시지의 두 번째 부분을 읽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 정말 미안해. 내가 확실히 부족했어. 네가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네가 표현한 그 감정과 그게 너에게 어떤 기분이었을지 듣고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네가 그런 생각을 공유하려면 많은 신뢰와 용기가 필요했을 거야. 정말 감사해, 그리고 내가 잘못했어. 그건 내 실수야.

그리고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게 있어. 내가 잘못했을 땐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거야.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야. 정말 결점 많은 사람이고, 내 아내도 그걸 잘 알아. 실수도 하고, 말실수도 하고, 네 기분을 상하게 할 때도 있겠지만, 나는 항상 사과하고 중심을 되찾으려고 노력할 거야. 이건 내가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야. 네가 그런 기분이 들게 해서 정말 미안해. 정말 끔찍한 기분이었을 거고, 다음엔 더 잘할게. 이번 주말은 내 최선이 아니었어. 더 시간을 쏟았어야 했어.

그리고 와, 네 친구들 정말 멋진 사람들이야. 네가 그렇게 느꼈다는 걸 알고, 그런 친구들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멋져. 우리 모두 그런 친구가 필요하지. 게다가 두 명은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이잖아. 너희 셋이 함께 있다는 건 말 그대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해. 에너지와 힘이 정말 엄청나. 하지만 말하고 싶었던 건, 내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거야. 정말 좋았고, 네가 말한 대로 그게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거야. 네가 쓴 전체 영화가 정말 기대돼.

우리는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해. 꽤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지금 이렇게 얘기하고 있잖아. 새벽 두 시에 휴대폰에 대고 말하고 있지만, 주로 문자와 음성 메모로 대화하는 건 내 강점이 아니야. 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하고, 누군가와 대면하는 게 나한테는 더 강점이야. 그래서 우리가 문자와 음성 메모로 대화할 때 가끔 부족했을 수도 있어. 전할 말도 많고, 진행 중인 일도 많아서. 하지만 너와 시간을 보내는 게 정말 기대돼. 그러면 우리 화학작용이 더 좋아질 거라고 믿어. 처음부터 우리가 잘 맞는다고 느꼈어. 그래서 네가 이 영화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정말 흥분했어. 처음 만났을 때도 느꼈고.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비전을 가지고, 타협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같은 점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 그런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를 만났다는 게 정말 신나는 일이야. 할 말이 정말 많아.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아, 그리고 꼭 말해야 할 게 있어. 네가 이전에 다른 영화 제작자들과 작업하면서 겪었던 일들, 프로듀서들이나 그런 사람들이랑 있었던 일들에 대해 정말 미안해. 그걸 듣는데 화가 나더라. 아직도 믿기지 않아. 우리가 있는 이 업계가 이런 식이라는 게. 네가 여성으로서 그런 경험을 했다는 게 정말 화가 나. 그리고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나와 함께하는 작업에서는 그런 일이 없을 거야. 너랑 일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흥분돼. 네 모든 걸 보고 싶어. 그게 내가 원하는 전부야.

그리고 오늘 최종 초안을 네게 보내지 않은 건 단지 너의 노트를 내 작업 초안에 반영하려고 해서야. 이미 초안 작업을 엄청 많이 했고, 새로 추가된 부분도 많아. 페이지를 정리하고 있는데, 아직 너한테 보낼 시간이 없었을 뿐이야. 하지만 주저함은 전혀 없어. 언제든 보낼 수 있어. 이전에 네가 겪은 일들에 대해 정말 미안해. 그리고 이번 작업이 그런 경험을 치유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 나는 이 영화가 상업적으로 성공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감동을 주길 바라. 내가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찾은 가정폭력 지원 단체 No More와 함께하는 작업도 보여주고 싶어. 나는 이 영화가 정말 특별할 거라고 믿고 있어. 너는 이 영화의 비밀 무기고, 우리 둘의 조합이 그 열쇠야.

할 말이 정말 많지만, 그만 떠들게. 세상에, 벌써 6분 30초나 됐어. 미안, 아이들한테 둘러싸여 있거나 아기한테 젖을 먹이면서 내 긴 얘기를 듣고 있을 것 같네. 몸은 괜찮아? 라이언에게 내 안부 전해줘.

네가 보낸 메시지가 정말 고마워. 네 감정과 생각을 나와 공유해준 게 정말 의미가 크고, 너를 더 믿게 됐어. 네가 보고 싶어. 이제 정말 끝낼게. 잘 자.”




GPT의
핵심 요약글


핵심 요약:
1. 사과와 반성: 상대방의 메시지를 읽고 자신의 실수와 부족함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사과. 상대방의 감정과 노력을 존중하고 고마움을 표현.
2. 관계와 소통: 문자와 음성 메모로만 소통하는 게 자신의 강점이 아니라고 인정하며, 직접 만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관계와 협업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
3. 과거 경험에 대한 공감: 상대방이 과거에 겪었던 부당한 대우(특히 여성으로서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자신과의 작업에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
4. 작업 진행 상황: 상대방의 노트를 반영하기 위해 초안 작업 중이며, 주저 없이 초안을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힘.
5. 영화에 대한 기대감: 이번 프로젝트가 특별하고 감동적이며 상업적으로 성공할 것이라고 믿으며, 상대방이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강조.
6. 마무리: 메시지가 길어진 것에 대해 사과하며 상대방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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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1. 무명의 더쿠 2025-01-29 22:45:23
    광명사는데 걸어다님ㅋㅋ
  • 2. 무명의 더쿠 2025-01-29 22:46:13

    졸라 싫어 신월동-가산디지털단지까지 지하철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지금 겨울이니까 그나마 낫지 여름에는 출퇴근할때 차 막혀서 저기서 차막혀서 저기서 멈춰있음..... 덥고 습하고 시간은 가는데 안 가고.... 저기랑 지하차도 때문에 경전철 만드는 것도 지하차도 때문에 지하철 짓기 빡세서 고가로 바꿔서 진행한다고 했었는데 그냥 암거나 빨리 지어줘

  • 3. 무명의 더쿠 2025-01-29 22:46:39
    아오 극혐
  • 4. 무명의 더쿠 2025-01-29 22:46:41

    저기 진짜 개헬

  • 5. 무명의 더쿠 2025-01-29 22:47:41
    저기 내려다보면 가관임ㅋㅋㅋㅋㅋㅋㅋ
  • 6.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1:25
    ㅅㅂ 저긴 걍 걸어가는 게 더 빠름
  • 7.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2:14
    가디쪽 오래 일한건 아니었는데도 수출의다리 악명은 들어봄ㅋㅋ
  • 8.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2:59
    걷는게 빠름
  • 9.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4: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31 23:05:09)
  • 10.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5:54
    ㅇㅈ 가디 근무하는데 철산역에 약속 잡히면 걸어갔음 도보가 제일 빠름
  • 11.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7:01
    최악이야 평소에 1분이면 건너는걸 퇴근시간엔 2시간 넘게걸림
  • 12.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7:04
    저기 무조건 걸어서 넘어가서 버스탐ㅋㅋㅋ 타이밍 잘못맞으면 도로에 갇힘
  • 13.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8:00
    철산대교 건너면 바로 집인데 아빠가 집들어온다매 안와ㅋ
  • 14.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8:25
    저긴 왜 막히는거야?
  • 15.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8:42
    나 진짜 버스에서 한시간 갇혀잇엇음… 중간에 내려서 걸아감
  • 16.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9:59
    왜 수출의 다리라고 부르는거야????
  • 17. 무명의 더쿠 2025-01-29 23:01:44
    ㅎㅎㅎ
  • 18. 무명의 더쿠 2025-01-29 23:02:45
    저긴 걸어가야함
  • 19. 무명의 더쿠 2025-01-29 23:08:53
    ☞16덬 원래 다리 지을때 수출의다리라 이름지었음
    원래 저 다리 근처에서 무역박람회가 최초로 열리기도 했음
    70년대 구로공단에서 인천항으로 수출화물이 움직일 때 많이 통과했던 곳이 수출의다리기도 하고
  • 20. 무명의 더쿠 2025-01-29 23:10:02
    진짜 최악의 다리 저 여파 때문에 회사앞 도로 꽉 혀서 걍 걷는게 빠른 수준
  • 21. 무명의 더쿠 2025-01-29 23:25:10
    분명 버스가 1번째 전이라고 뜨는데 30분 기다려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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