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펌] (분량 주의) 발도니가 블레이크에게 보낸 6분짜리 음성메시지
6,235 31
2025.01.29 21:47
6,235 31


ㅊㅊ ㄷㅁㅌㄹ




블레이크가 발도니에게 보낸
2드래곤 장광설 문자

그 문자에 답하기 위해
발도니가
블레이크에게 보낸
6분짜리 음성 메시지




의 글



Hey, Blake, it is, uh, two in the morning, um. Hopefully this does not wake you up.

Whooooph, um, wow, there's so much I want to say to you, and I hope that we can, um smacks lips, FaceTime or see each other in person soon and get to talk more, but I'm just going to send you a few thoughts, and hopefully it's not going to be more than a few minutes, but that- I don’t have the best track record. I don't think either one of us have the best track record for Voice Memos. 

I want to start with an apology. Man, I…reading the second part of your message, my heart sank, and, uh, I'm really sorry. I for sure fell short, and you worked really hard on that and the way you framed it, swallows and how that made you feel, I just want to say thank you for sharing that with me. That takes a lot of trust and vulnerability. And I just, I feel really grateful that you feel safe enough to tell me that that's how you feel, and share that with me, and licks lips I'm really sorry, I [bleep] up. That is a fail on my part. 

And one thing you should know about me smacks lips is I will admit and apologize, uhh when I fail. I am far from perfect. I am a very flawed man, as my wife will attest, and uh, haha, I'm gonna [bleep] up.  I'm gonna say the wrong thing, I'm gonna put my foot in my mouth. I'm gonna [bleep] you off, probably, but I will always apologize and find my way back to center. That is one thing that I can assure you of, swallows and I'm sorry I made you feel that way. That must have felt terrible, and I will, for sure, do better. That was not my best weekend, and I should have given it more time. 

And, um, damn, right, you got great friends, if that's how you felt, and they knew that, and [bleep] we should all have friends like that, aside from the fact that they’re two of the most creative people on the planet, the three of you guys together, is unbelievable. Talk about energy, and force, all three of you, but I just wanted you to know that I didn't mean that because it's really good and it's gonna make the movie sing, like you said, and and I'm excited to go through the whole movie with you. 

You know, I think, you and I have been trying to build a relationship, which I think we've done successfully. I mean, here we are talking like this, me into my phone at two in the morning, but largely via text and voice note and that, I will be honest with you, that is not my biggest strength. Um, I love being with people and being in somebody's, ehhh, in somebody's uhh door creaking noise in somebody’s space, and being face to face, and I feel like that's where I excel, and definitely fallen short at times in our text and voice note exchanges, because there's so much to communicate and there's so much happening and um, and all that to say, I'm just really looking forward to smacks lips spending time together, and I think that's going to really go a long way for our chemistry, which I believe is there, has been there from the start. So I was so damn excited when you wanted to do this film. I felt it in the room when we met. And, um, yeah, I think it does come from the both of us being so fucking hard working and having a vision and not settling. And I'm excited to have a creative partner in that with you. And it's just really, it's just really exciting. There's so much more to say. There's so much I want to say. 

Um, oh, and there's one thing that I do need to say, which is, I am so sorry you have been through what you've been through with these other filmmakers and producers, or whoever the people were that you worked with, and it just [bleep] me off those [bleep] gets noises of exasperation  I'm just still kind of blown away that this is the industry that we're in, and that you've experienced that as a woman. And, I know mouth noises I don't need to say it, but that's not at all going to be, or will be, hopefully it's not been, the experience with me. There's nothing more exciting to me, like that I get to work with Blake Lively, and have her, all of her. That's what I want. 

And so there's been no hesitancy with me sending you the final draft file. I am totally fine with that. The only reason I didn't send it today was because I was because I was trying to implement and add your notes into my working draft, which is already like, I'm all over that draft right now. So there's a whole bunch of new stars that are going to be collated pages, swallows and I just haven't had a chance to send it to you. But there's no hesitancy. I'm happy to send it to you, and um I'm sorry that that has happened to you before, and uhh I hope after this experience, there will be a new, um, I don’t know, I hope it'll be healing in some way, because that's all I want. I want… I want this movie to be healing. I want this movie to be commercial, just like you and affect people and touch people. And I want to walk you through my whole plan, the work that we're doing with the domestic violence partner, that we found, No More. And just my vision, and I just um, I just know that this can be really, really special, and it's going to be special, and you're the secret sauce, and we're the secret sauce. 

And uh, anyways, I have so much more to say. I'm gonna stop rambling, because, Jesus Christ, it's been six minutes and thirty seconds. So [bleep] me. I'm sorry. Chuckles You probably have kids all over you and a baby on your boob, and you're listening to me ramble at two in the morning. Uh, I hope you're feeling better and uh give Ryan my love.

Thank you for sending me that.  It means the world to me that you trust me with your feelings and your thoughts like that, and um, I can't wait to spend more time with you. Okay, I'm done, cutting myself off. Good night.



GPT 번역글


번역:

“블레이크, 음, 새벽 두 시야. 이게 너를 깨우지 않길 바란다.

후우우, 와,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아. 곧 페이스타임을 하거나 직접 만나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라. 지금은 몇 가지 생각을 전해볼게. 몇 분 안에 끝내보려고 하지만, 솔직히 우리 둘 다 음성 메모로 길게 늘어지는 전적이 있잖아.

먼저 사과부터 할게. 네가 보낸 메시지의 두 번째 부분을 읽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 정말 미안해. 내가 확실히 부족했어. 네가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네가 표현한 그 감정과 그게 너에게 어떤 기분이었을지 듣고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네가 그런 생각을 공유하려면 많은 신뢰와 용기가 필요했을 거야. 정말 감사해, 그리고 내가 잘못했어. 그건 내 실수야.

그리고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게 있어. 내가 잘못했을 땐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거야.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야. 정말 결점 많은 사람이고, 내 아내도 그걸 잘 알아. 실수도 하고, 말실수도 하고, 네 기분을 상하게 할 때도 있겠지만, 나는 항상 사과하고 중심을 되찾으려고 노력할 거야. 이건 내가 확신할 수 있는 한 가지야. 네가 그런 기분이 들게 해서 정말 미안해. 정말 끔찍한 기분이었을 거고, 다음엔 더 잘할게. 이번 주말은 내 최선이 아니었어. 더 시간을 쏟았어야 했어.

그리고 와, 네 친구들 정말 멋진 사람들이야. 네가 그렇게 느꼈다는 걸 알고, 그런 친구들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멋져. 우리 모두 그런 친구가 필요하지. 게다가 두 명은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이잖아. 너희 셋이 함께 있다는 건 말 그대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해. 에너지와 힘이 정말 엄청나. 하지만 말하고 싶었던 건, 내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거야. 정말 좋았고, 네가 말한 대로 그게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거야. 네가 쓴 전체 영화가 정말 기대돼.

우리는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해. 꽤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지금 이렇게 얘기하고 있잖아. 새벽 두 시에 휴대폰에 대고 말하고 있지만, 주로 문자와 음성 메모로 대화하는 건 내 강점이 아니야. 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하고, 누군가와 대면하는 게 나한테는 더 강점이야. 그래서 우리가 문자와 음성 메모로 대화할 때 가끔 부족했을 수도 있어. 전할 말도 많고, 진행 중인 일도 많아서. 하지만 너와 시간을 보내는 게 정말 기대돼. 그러면 우리 화학작용이 더 좋아질 거라고 믿어. 처음부터 우리가 잘 맞는다고 느꼈어. 그래서 네가 이 영화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정말 흥분했어. 처음 만났을 때도 느꼈고.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비전을 가지고, 타협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같은 점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 그런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를 만났다는 게 정말 신나는 일이야. 할 말이 정말 많아.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아, 그리고 꼭 말해야 할 게 있어. 네가 이전에 다른 영화 제작자들과 작업하면서 겪었던 일들, 프로듀서들이나 그런 사람들이랑 있었던 일들에 대해 정말 미안해. 그걸 듣는데 화가 나더라. 아직도 믿기지 않아. 우리가 있는 이 업계가 이런 식이라는 게. 네가 여성으로서 그런 경험을 했다는 게 정말 화가 나. 그리고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나와 함께하는 작업에서는 그런 일이 없을 거야. 너랑 일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흥분돼. 네 모든 걸 보고 싶어. 그게 내가 원하는 전부야.

그리고 오늘 최종 초안을 네게 보내지 않은 건 단지 너의 노트를 내 작업 초안에 반영하려고 해서야. 이미 초안 작업을 엄청 많이 했고, 새로 추가된 부분도 많아. 페이지를 정리하고 있는데, 아직 너한테 보낼 시간이 없었을 뿐이야. 하지만 주저함은 전혀 없어. 언제든 보낼 수 있어. 이전에 네가 겪은 일들에 대해 정말 미안해. 그리고 이번 작업이 그런 경험을 치유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 나는 이 영화가 상업적으로 성공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감동을 주길 바라. 내가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찾은 가정폭력 지원 단체 No More와 함께하는 작업도 보여주고 싶어. 나는 이 영화가 정말 특별할 거라고 믿고 있어. 너는 이 영화의 비밀 무기고, 우리 둘의 조합이 그 열쇠야.

할 말이 정말 많지만, 그만 떠들게. 세상에, 벌써 6분 30초나 됐어. 미안, 아이들한테 둘러싸여 있거나 아기한테 젖을 먹이면서 내 긴 얘기를 듣고 있을 것 같네. 몸은 괜찮아? 라이언에게 내 안부 전해줘.

네가 보낸 메시지가 정말 고마워. 네 감정과 생각을 나와 공유해준 게 정말 의미가 크고, 너를 더 믿게 됐어. 네가 보고 싶어. 이제 정말 끝낼게. 잘 자.”




GPT의
핵심 요약글


핵심 요약:
1. 사과와 반성: 상대방의 메시지를 읽고 자신의 실수와 부족함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사과. 상대방의 감정과 노력을 존중하고 고마움을 표현.
2. 관계와 소통: 문자와 음성 메모로만 소통하는 게 자신의 강점이 아니라고 인정하며, 직접 만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관계와 협업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
3. 과거 경험에 대한 공감: 상대방이 과거에 겪었던 부당한 대우(특히 여성으로서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자신과의 작업에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
4. 작업 진행 상황: 상대방의 노트를 반영하기 위해 초안 작업 중이며, 주저 없이 초안을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힘.
5. 영화에 대한 기대감: 이번 프로젝트가 특별하고 감동적이며 상업적으로 성공할 것이라고 믿으며, 상대방이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강조.
6. 마무리: 메시지가 길어진 것에 대해 사과하며 상대방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바람.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 1. 무명의 더쿠 2025-01-29 22:30:21
    ㄹㅇ 웃으면서 할 얘기 아니지
  • 2. 무명의 더쿠 2025-01-29 22:30:38
    미친새낀가;
  • 3. 무명의 더쿠 2025-01-29 22:31:12

    유시민이 감정적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새끼들은 불리하면 상대가 감정적이라고 몰아가더라

  • 4. 무명의 더쿠 2025-01-29 22:31:42
    토론 참 허첩하게 하더라 홍감탱
  • 5. 무명의 더쿠 2025-01-29 22:35:36
    미친놈 존나 싫어
  • 6. 무명의 더쿠 2025-01-29 22:35:55
    ☞3덬 222
  • 7. 무명의 더쿠 2025-01-29 22:36:22

    검사깡패놈들

  • 8. 무명의 더쿠 2025-01-29 22:47:40
    진심 웃음이나와?
  • 9. 무명의 더쿠 2025-01-29 22:47:41
    웃음이 나오냐? 하긴 지는 안죽을거라고 생각하고 더 큰 기득권이 될 세상이 될테니 농담으로 취급할수도있겠지 그런데 성공했으면 니도 타격없이 잘먹고 잘살았을까? 웃기지마라
  • 10. 무명의 더쿠 2025-01-29 22:49:12
    손아니었으면 더 열받아수 못봤을 것 같음
  • 11. 무명의 더쿠 2025-01-29 22:55:41
    일 틀어지니까 저쪽 새끼들은 하나같이
    해프닝으로 퉁치려고 하더라 좆까
  • 12. 무명의 더쿠 2025-01-30 00:06:47

    ㄹㅇ 웃으면서 할 얘기 아니지 진짜 ㅡㅡ

  • 13. 무명의 더쿠 2025-01-30 00:22:42
    유시민 불쌍해.. 저런 상대랑 무슨 토론을 해...
  • 14. 무명의 더쿠 2025-01-30 07:24:49
    스타뉴스 제목 뭣같네
  • 15. 무명의 더쿠 2025-01-30 10:2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30 10:23:19)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228 00:04 4,9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04,0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60,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50,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77,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34,8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12,0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7 20.05.17 5,72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41,5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32,943
1472384 이슈 2016년 많은 여성들에게 빨간약을 주었던 명작 웹툰 <창백한 말> 7 04:08 1,746
1472383 이슈 아깝다고 말나오는 트리플에스 멤버의 대학 자퇴 소식 14 04:07 2,508
1472382 이슈 분위기 오묘하게 생긴 스타쉽 신인 키키 KiiiKiii 뮤비 썸네일 멤버.jpgif 10 03:48 1,555
1472381 이슈 흡연충 이새끼들 할수 있으면서 안하는거였어 37 03:16 4,148
1472380 이슈 대통령 탄핵 반대하면 극우입니까 48 03:02 2,852
1472379 이슈 밤 11시 이전에 자는게 이득인 이유.jpg 34 02:58 4,605
1472378 이슈 주지훈이 말해주는 맥주 맛있게 먹는 법 3 02:53 1,834
1472377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인생에서 가장 재밌었던 한국드라마 랭킹 18 02:51 3,052
1472376 이슈 의외로 남덬 여덬 다 사로잡고 있다는 투디 여돌......jpg 5 02:47 2,762
1472375 이슈 현타 오는 '실제에 가까운 여성 출산 장면' 짤에 달린 댓글 60 02:27 6,373
1472374 이슈 음악방송 사상 처음으로 요가 인트로 등장.x (feat.웃참챌) 8 02:23 2,362
1472373 이슈 CHUNGHA 청하 [STRESS] 초동 5일차 종료 02:18 2,032
1472372 이슈 EVNNE 이븐 [HOT MESS] 초동 집계 종료 12 02:15 1,800
1472371 이슈 지인이 '졸사 실물보다 못 나왔다'고 했던 스타쉽 신인 여돌 키키 멤버.jpg 10 02:13 4,152
1472370 이슈 올라오는 것마다 알티타는 음중 청하 4 02:11 1,676
1472369 이슈 이장원이 라스베가스 기술 박람회에서 만난 사람들 11 02:02 3,871
1472368 이슈 아니 해원이 렉걸린척하는거 개잘함 제발 31 01:57 3,651
1472367 이슈 50번째 슈퍼전대 시리즈 넘버원 전대 고쥬저 첫 변신 2 01:56 825
1472366 이슈 배우 류진 아들들 근황 27 01:55 6,948
1472365 이슈 스타쉽 신인 키키 I DO ME 뮤비에서 반응 좋은 장면.x 16 01:49 3,04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