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매체들은 김하성이 5월에야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빼어난 수비력이 강점이었으나 어깨 수술 이력이 영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능성 있는 행선지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거론됐다. ESPN은 "에인절스의 유격수 잭 네토도 시즌 초반 공백이 예상되는 만큼, 김하성이 2루를 맡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영입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두 팀 모두 적극적인 계약에는 소극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슈 ESPN 분석한 김하성 FA 행보 '험난한 길'
1,204 0
-
아 예뻐ㅜㅜㅜㅜㅜ
-
아 귀여우ㅏㅋㅋㅋㅋㅋ
-
음악에 맞춰서 귀여워지는 콧구녕ㅋㅋㅋㅋ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