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옹성우 "워너원 재결합하면 당연히 참여…음악 활동 하고파"
4,384 19
2025.01.29 14:36
4,384 19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근은 "팬들을 위해 워너원 11명이 뭉칠 확률은 거의 없지? 한참 선배지만 베이비복스 다시 모여서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더라"라며 "누군가는 워너원의 완전체를 보고 싶어할 것 같다. 모인다면 참석할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옹성우는 "모인다면 참석을 할 거다. 그걸로 시작을 했고, 다시 모여서 스페셜 무대를 한다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마음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옹성우는 "그런 제안이 온 적도 되게 많다. 그리고 한 번 모였었다. 해체를 하고 나서 '2021 MAMA' 스페셜 무대로 모였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내 개인적인 바람은 배우로서의 옹성우도 응원하지만, 너를 알린 시작점 워너원의 멤버들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옹성우는 "올해 플랜들이 쭉 있지만, 그 이후에 기회가 될 때 음악 활동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31890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100시간 지속력 ‘퍼펙트 립스 쇼킹 립’ NEW 컬러 2종 최초 공개! 체험 이벤트 560 02.13 30,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882,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28,4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41,1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55,1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19,0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01,5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6 20.05.17 5,702,8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30,2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12,276
2634706 기사/뉴스 [동아일보사설]“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부하들은 다 안다” 17:54 42
2634705 유머 오타쿠는 돈이 많은 게 아니라..........................................twt 3 17:54 161
2634704 기사/뉴스 상어와 사진 찍으려다…50대 여성, 카리브해 해변서 참변 17:53 214
2634703 이슈 아기가 힘껏 베어먹은 한입의 크기 1 17:53 213
2634702 정보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jpg 17:52 255
2634701 이슈 제작진이 1930년대 부산 아주머니 납치해온거 아니냐는 얘기 나오게한 파친코 출연배우 3 17:52 682
2634700 이슈 이청아가 빗속 강동원에게 붙여준 별명 5 17:51 369
2634699 기사/뉴스 오세훈, 野 추경안에 "국민 기만…민생회복지원금, 이름만 바꾼 것" 3 17:51 79
2634698 이슈 [음중직캠] CHUNGHA (청하) – STRESS 17:48 68
2634697 이슈 팔로잉 0으로 정리했다는 추영우 인스타그램 45 17:47 2,829
2634696 유머 일본 트위터에 소개된 약과의 칭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6 17:45 1,885
2634695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청하 "Bicycle" 17:45 46
2634694 이슈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 찐천재> 출연하는듯한 제니 10 17:45 1,198
2634693 정보 서울대에 몰려간 극우들과 대치중인 학우들 21 17:43 1,880
2634692 이슈 막방인게 너무 아쉬운 오늘자 설윤 비주얼 3 17:43 684
2634691 이슈 오늘자 한터차트 레드카펫 투모로우바이투게더 4 17:40 545
2634690 기사/뉴스 [단독] 광주 집회서 5·18 왜곡 유인물 살포…5·18기념재단 ‘고발’ 나서기로 66 17:39 1,572
2634689 이슈 리센느 미나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17:37 289
2634688 이슈 삼성과 하이닉스가 미국에 몇십조 투자하면서 공장 지어주고 받기로 했던 보조금 근황 26 17:34 3,191
2634687 이슈 250215 장원영 우치다 챌린지 6 17:33 89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