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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재명 칭찬에 눈 돌아가고 인정욕구 쩌는 이유가 보이는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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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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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emUD

 

중학교 못다니고 공돌이 하던 시절 고입검정고시 응시사진
 

 

 

 

 

https://m.blog.naver.com/snhope/21229099
블로그 글 보면서 발췌


-국민학교 때 찢어지게 가난해서 학교에 곡물 내는 거 못내가지고 변소 똥푸기 거의 전담. 집에선 아버지 한테 얻어맞기도 함.

1976년-13살 국민학교 졸업과 동시에 성남으로 가서 공장일 시작. 고무회사 모터벨트에 왼손 감겨서 중지 장애 입음. 함석 절단일 하다가 손등 찢어져 뼈 드러나는 사고 2회.

-공장동료 교복 멋져보여서 중학교 다니고 싶다고 했지만 가족 반대로 못감.

1977년-프레스공 일하다 손목 골절. 성장판 손상돼 팔 비틀어지는 장애 (이거랑 형편 비관해 자살시도 2회)

-공장관리자인 대리가 고졸이라길래 자기도 고교 나오면 관리자 될수있겠다 싶어서 검정고시 결심

1978년-야간반 등록해서 일하면서 고입 검정고시 통과

-고입검정고시를 수원에서 보는데 교통편 불편해서 전날가서 하루 자고 시험 보는게 보통이었음. 근데 이재명 아버지가 숙박비 아깝다고 시험 당일 새벽에 가라고 함;; (숙박비도 사실 이재명이 공장일 해서 번 돈으로 내는 건데 그마저도 아까워함)

1980년-밤에 공부하는데 아버지가 전기세 아깝다고 화장실 백열전구 쓰라함. (눈 침침하다고!!!!!!!)그러고도 대입 검정고시 통과

1981년-대입본고사 폐지되자 대입 학력고사 준비

-8시 30분 출근, 6시 퇴근, 7시 학원수업시작, 11시 학원수업종료, 12시 독서실, 새벽 4시 통금해제시 귀가. 초인적인 생활로 일하며 공부. 이때 압정 박아두고 잠 참으면서 공부함. 독기 미침

-공장 스프레이 작업 때문에 비중격장애. 후각 거의 상실. 이당시 체력장 최하점 받음. 팔 장애로 턱걸이 불가.

-매달 치르는 전국평가대회(전국 수능모의고사 이런 건가봄) 응시생 60만명 중 첫달 18만등->마지막달 1800등 함.

1981년 11월-학력고사 성적 개잘나옴. 체력장을 합해도 서울대학교 1-2개과를 제외하고는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도 합격이 가능하고, 특히 중위권 대학은 등록금 면제외에 수십만원씩의 월 생활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성적 받음.

-성적표 찾으러 수원 가야 하는데 아버지가 차비 아깝다고 자기가 출장 갈 때 찾아온다고 함. 이재명은 본인 성적 잘나온거 느껴서 차비 몇백원 아낀다고 늦게 찾는거 싫어가지고 직접 성적표 찾으러 감. (이때 가족들은 이재명이 공부 잘하는지 몰랐고 기대도 안했다함)

-이재명이 학력고사 고득점 성적표 직접 찾아서 룰루랄라 집에 왔더니 아버지가 검정고시 성적표랑 공부하던 책들 갈기갈기 찢어놓음. 이유는 지 말 안듣고 차비 들여서 성적표 찾으러 갔다고;;; (내가 다 서러움)

-학점과 상관없이 3학년까지 등록금 면제외에 월 20만원의 생활비 주는 중앙대학교 지원. 법학과 선택

1982년 1월-교통사고 심하게 났는데 보상금 8만원 받고 이돈으로 대입 준비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함. (세상에….)

-중앙대 법대 입학하고 사법시험이라는 제도를 통해 변호사, 판사, 검사라는 사회의 한 주류계층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됨. 그래서 신분상승 하고 싶어서 사법고시 결심

1984년-3학년때 사법시험 1차 합격

-1차 합격하니까 아버지가 일하다가 손님한테 자기가 법대 가라고 했다고 아들 자랑하는거 들음. 주변에서 아들 칭찬하니까 아버지도 은근 즐기면서 자랑하고 숟가락 얹은거. 이재명 듣고도 모른척함

1985년 7월-사법고시 2차시험 치렀는데, 종합성적은 중상위권이었는데 상법 점수가 39.66으로 과락을 맞아 낙방. (합격할 수 있었는데 한문제를 잘못봐서 긴가민가 엉뚱한답 썻다가 낙방하고 경솔한 자기 자신 꾸짖으며 벽 내리치며 자해;;)

-장애로 군면제.

-3학년때까지만 대학서 생활비 주기로 한거라 4학년은 본인이 돈 대야함. 그때 아버지가 돈 털어서 고시원비 내주고 이재명 셋째형한테도 동생 지원해달라고 했다함

1986년-사법고시 1,2차 동시합격 (이때 정원 300명)

-사법고시 준비 중 이재명 아버지 위암 재발. 신림동 거리에서 펑펑 울었다함. 시한부 3개월 판정 받았는데 그래도 더 오래 살아서 사법고시 2차 합격하는 것까진 봤다함. 그리고 그해 이재명 생일에 아버지 돌아가심.




이재명 살아온 거 들여다보면 인정욕구 쩔고 칭찬 받는 거 좋아하는 이유가 있음. 가난하고 학교도 못다니고 공장일 하는데 가족들도 딱히 이재명한테 공부시킬 생각도 없고 기대도 안함. 먹고살기 급급하니까.

근데 거기다가 죽어라 공부해서 서울대도 가능한 점수 받아왔더니 차비 몇백원 쓰고 말 안들었다고 아버지가 문제집이고 성적표고 빡빡 찢어버림.

사법고시 합격하고 잘나가는 모습 보여주고 칭찬 받을 일만 남았는데 그해 본인 생일에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심. 이 무슨…;

성장과정 자체가 독기 서사 미침. 진짜 내가 다 서러움. 공부해서 사시패스하고 변호사 된 게 용함.


고로 결론은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면 일 더 잘하는 스타일인듯. 줘패서 일시키자
 

출처- 여성시대 앵그리앵그리흑흑흑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9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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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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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1. 무명의 더쿠 = 400덬 2024-11-29 19:21:01
    애초에 주작 그룹이잖아ㅋㅋㅋ 아일릿도 그렇지만
  • 402. 무명의 더쿠 2024-11-29 19:21:20
    7년이면 활동 많이 했다 피해자가 버젓이 있는데ㅋ
  • 403. 무명의 더쿠 2024-11-29 19:21:21
    안타까워 해달라고 아무도 안했는데 걍 계약 해지한다는 거에 와서 안타깝지도 않다면서 욕하는 애들만 한트럭이네 ㅋㅋㅋㅋ
  • 404. 무명의 더쿠 2024-11-29 19:21: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1 00:38:01)
  • 405. 무명의 더쿠 2024-11-29 19:21:55

    ☞307덬 그 주작 시작부터 플디였는데 

  • 406. 무명의 더쿠 2024-11-29 19:22: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7 00:03:29)
  • 407. 무명의 더쿠 2024-11-29 19:24:48
    오래도했네 지긋지긋
  • 408. 무명의 더쿠 2024-11-29 19:24:50

    진작에 해채됐어야할 그룹인데 7년 꽉 채워서 활동했네ㅋㅋㅋ

  • 409. 무명의 더쿠 2024-11-29 19:25:28
    얘네는 인기없는게 복이네 욕도 별로 안먹고
  • 410. 무명의 더쿠 2024-11-29 19:25:36
    커하찍고 마무리하네 그동안 고생많았음
  • 411. 무명의 더쿠 2024-11-29 19:25:51
    내치기엔 인기좀있는팀아닌가 의외네 재계약할줄
  • 412. 무명의 더쿠 2024-11-29 19:29:49
    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그룹
  • 413. 무명의 더쿠 2024-11-29 19:32:35
    지긋지긋
  • 414. 무명의 더쿠 2024-11-29 19:32:41

    주작을 해서 더 오래갔을수도 있지..  벨런스 안 맞으면 조기에 망코스 타기도하니

  • 415. 무명의 더쿠 2024-11-29 19:33:07
    주작돌 드디어 끝났네
  • 416. 무명의 더쿠 2024-11-29 19:33:29
    ☞414덬 뭐래
  • 417. 무명의 더쿠 2024-11-29 19:35: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30 15:08:06)
  • 418. 무명의 더쿠 2024-11-29 19:36:50
    음원으로 커리어 하이 찍은거 아닌가 이번에..?

    음반도 꾸준히 잘나가고 인기 붙는게 보이는데 종료인거 의아하네..

    뭐 하이브쪽이 여돌 이런게 처음이 아니긴 하지만
  • 419. 무명의 더쿠 2024-11-29 19:37:40
    한창 커하 찍을때 가네..
  • 420. 무명의 더쿠 2024-11-29 19:38:28
    주작 책임안지고 그냥 끝내냐? 여기가 역대급 주작이었는데 ㅋ
  • 421. 무명의 더쿠 2024-11-29 19:39:45
    엥 인기 많지 않나?? 계속 귀막 활동할 줄 알았는데 의외네
  • 422. 무명의 더쿠 2024-11-29 19:40:00
    헐..커하찍고해체하네
  • 423. 무명의 더쿠 2024-11-29 19:43:03
    궁금한데 그럼 개개인도 다 하이브 나가는거임? 프로미스나인이라는 그룹은 어케댐?
  • 424. 무명의 더쿠 2024-11-29 19:44:19
    커하 찍기전에 이미 결정난거라
  • 425. 무명의 더쿠 2024-11-29 19:46:52

    얘넨참

  • 426. 무명의 더쿠 2024-11-29 19:48:38
    인기 없어서 욕 덜먹은 케이스
  • 427. 무명의 더쿠 2024-11-29 19:50:51
    공지가일찍뜨네
  • 428. 무명의 더쿠 2024-11-29 19:55:00
    주작그룹
  • 429. 무명의 더쿠 2024-11-29 19:56:22
    커하길래 당연히 재계약 할 줄
  • 430. 무명의 더쿠 2024-11-29 19:56:59

    팬덤 탄탄해서 계속 갈줄 알았는데 해체하네 

  • 431. 무명의 더쿠 2024-11-29 19:59:59
    ☞364덬 프미나 쉴드치겠다고 프듀 끌고와서 입맛대로 이용하는거 어이없네 그렇게따지면 니가 주작피해자라고 말하는 플레디스 낀 시즌은 아학이나 다른 프듀시즌들처럼 데뷔조 내정해두고 계약서 미리 써둔 적도 없고 접대한 적도 없는데? 아학보다 프듀 주작이 더 심하다고 판결 운운하는게 웃긴게 그 판결문대로 하면 니가 플레디스보고 주작피해자라고 하는 프듀2랑 비교해서 아학이 더 심한거임
  • 432. 무명의 더쿠 2024-11-29 20:01:34
    해체인거야?? 아님 다같이 소속사 옮기는건가
  • 433. 무명의 더쿠 2024-11-29 20:07:01
    주작이었는데 오래 했다
  • 434. 무명의 더쿠 2024-11-29 20:16:14
    ☞432덬 사실상 해체일듯 딱히 델고 굴리기엔 흠..임
  • 435. 무명의 더쿠 2024-11-29 20:21:36
    주작인데 크게 흥하지도못하고 여러모로 손해였네 본인들이나 회사나
  • 436. 무명의 더쿠 2024-11-29 20:22:51
    ☞396덬 근데 애초에 장규리는 주작멤이 아니었을걸? 물론 마지막 결과는 모르지만 완전 예선인 체육관 오디션부터 참여한 유일한 멤버가 장규리랬음
  • 437. 무명의 더쿠 2024-11-29 20:28:18

    주작인데 오래도 했네 운이 좋았던 거지 

  • 438. 무명의 더쿠 2024-11-29 20:39:08
    피해자가 버젓이 있는데 개뻔뻔하게 꽉채우고 나가네... 이번에 잘된 것도 신기함
  • 439. 무명의 더쿠 2024-11-29 20:41:32
    헐 근데 커하 찍었는데 딴소속사에서 데려가는거 아냐 뭔가
  • 440. 무명의 더쿠 2024-11-29 20:52:29

    진짜 여기 반응만봐도 멤버들 참 고생많았을거 같음... 그래도 이렇게 욕먹었더라도 마지막에 나름의 유종이 미 거둔게 다행이다... ㅠㅠ

  • 441. 무명의 더쿠 2024-11-29 20:53:51
    ☞436덬 어디까지 와전되는거냐 이건ㅋㅋㅋㅋㅋ
  • 442. 무명의 더쿠 2024-11-29 20:54: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9 23:39:07)
  • 443. 무명의 더쿠 2024-11-29 20:55:01
    ☞440덬 고생이 많긴 한데 주작가지고 감싸네;
  • 444. 무명의 더쿠 2024-11-29 20:58:51
    앨범 안내준다.. 정산받은적 없다..등등 너무 회사에 공격적으로 말해서 재계약 안할거라 생각함
  • 445. 무명의 더쿠 2024-11-29 21:03:49
    드디어..
  • 446. 무명의 더쿠 2024-11-29 21:06:40
    얘넨 당사자들까지 가담한거나 다름없지 않나?애초에 체육관 면접도 없었다며
  • 447. 무명의 더쿠 2024-11-29 21:30:05
    이럴거면 주작하지 말지
  • 448. 무명의 더쿠 2024-11-29 22:05:01
    ☞447덬 222 오래도 끌었다
  • 449. 무명의 더쿠 2024-11-29 22:39:42
    오래도 했네
  • 450. 무명의 더쿠 2024-11-29 22:39: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2 03:22:18)
  • 451. 무명의 더쿠 2024-11-29 22:58: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3 11:46:24)
  • 452. 무명의 더쿠 2024-11-29 23:08:22
    와 드디어
  • 453. 무명의 더쿠 2024-11-30 00:35:21
    막판까지 꿀 빨고 부럽다 운은 진짜 타고난듯
  • 454. 무명의 더쿠 2024-11-30 01:12:45
    얘네도 주작이라고???
  • 455. 무명의 더쿠 2024-11-30 01:33:23
    이마이 햇으면 많이 했다
  • 456. 무명의 더쿠 2024-11-30 04:50:53
    여기 댓글들 진짜 수준 ㅋㅋㅋ 공백기 길다는 팬 반응 끌고와서 방치 맞다 아니다 하면서 까고 정산 관련 영상 끌고와서 못받을만하네 까고 이젠 계약 종료됐다니까 이정도면 많이했다 드디어 지긋지긋 ㅇㅈㄹ ㅋㅋ 제대로 본적도 없으면서 ㅋㅋ 덬도 아닌데 기분상함 볼때마다 여기 프미나덬 없다고 말 존나 심하게함 매번
  • 457. 무명의 더쿠 2024-11-30 12:17: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8 17: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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