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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코요태 신지 "어디가서 예쁨 받는 스타일 아냐" 셀프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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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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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지난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멤버들이 어디가서 예쁨 받는 스타일이 아닌데 ‘한블리’에서 너무 예쁨 받고 왔다고 했다”라며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물했다.


신지는 깜짝 ‘실연’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였다.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시원한 고음으로 현장을 감탄으로 물들였다. 


신지는 “저는 지방 스케줄이 많다. 고속도로에서 후진하는 차를 정말 많이 봤다”라고 밝혔다.


신지는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후진한 차 때문이다. (뒷 차가 잘못이면) 너 내가 때릴테니까 입 꽉 물어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라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중간중간 재치 넘치는 멘트는 물론, 출연자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신지는 최근 동아TV ‘스타일美 시즌11’ MC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9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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