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 '42세' 한지민, 데뷔 첫 공개 ♥연애한 이유 이거였나…700만 재외동포 울린 최정훈 ('아리랑')
52,713 224
2025.01.29 09:52
52,713 224
KgBeCm
oDnLGB

잔나비의 최정훈이 새롭게 부른 '아리랑'이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배우 한지민은 지난해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최정훈과의 공식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1TV 설 특집 옴니버스 휴먼 다큐멘터리 '700만 개의 아리랑'이 한민족의 상징적인 노래인 아리랑이 재외동포들의 가슴 속에 새로운 형태로 변주되는 과정을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아리랑이 700만 재외동포의 가슴 속에서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아리랑이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한민족의 정체성이자 모국과의 연결고리이며 핏속에 흐르는 소중한 유산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만들었다.

통기타 반주에 맞춰 아리랑을 부르는 잔나비 최정훈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된 방송은 뉴질랜드, 우즈베키스탄, 독일,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의 삶 속에서 다채롭게 변주되는 아리랑의 의미를 담아냈다.


https://v.daum.net/v/20250129090802981

목록 스크랩 (0)
댓글 224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애쉬 아이라이너 유목민 더쿠는 이 글을 눌러주세오 407 02.12 20,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858,5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299,6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27,6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6,101,6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085,8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6 20.05.17 5,683,2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10,9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986,712
2633049 기사/뉴스 '與 잠룡 1위' 김문수, 나경원과 회동…조기대선 준비? 3 20:54 44
2633048 이슈 폰꾸할 맛 나는 갤럭시25 1 20:53 356
2633047 이슈 초등학생 선배 아이들이 별이 된 하늘이에게 쓴 편지 2 20:53 236
2633046 기사/뉴스 “류희림 민원 사주 의혹 판단 불가”…권익위, 사실상 종결 처리 3 20:53 123
2633045 기사/뉴스 세월호 추모공원, 11년 만에 착공식에‥"주민 갈등 우려" 안산시 불참 7 20:52 329
2633044 이슈 미야오 나린 츄르 커뮤니티 업로드 20:52 112
2633043 유머 애기한테 엉덩이괴물이라고 하면 삐짐 2 20:51 495
2633042 이슈 오늘 헌재 앞 경비 수준 20 20:51 1,906
2633041 이슈 말빨 좋다고 평가 받는 97년생 트럼프 대변인 20:50 415
2633040 이슈 피프티피프티 키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3 20:50 464
2633039 이슈 “한국은 선진국” 공식 인정…UNCTAD ‘개도국→선진국’ 지위 변경 (2021년 기사) 3 20:49 412
2633038 기사/뉴스 고 김하늘 양 살해 혐의 교사, 6개월간 80일 넘게 조퇴·병가 7 20:49 664
2633037 이슈 대만 국가대표 상대로 투런홈런 롯데 손호영.gif 9 20:48 603
2633036 이슈 예쁘게 잘 뽑힌 기아 최초 픽업 트럭 타스만 28 20:47 1,566
2633035 이슈 멍갤 역대급 털무늬를 가진 강아지 등장.jpg 46 20:44 3,261
2633034 이슈 [오늘 이 뉴스] "끌어내라 할 상황 아니잖아".. "그건 변호인 생각이시고" 2 20:44 898
2633033 유머 양세형-양세찬 어머니가 여성 예비군을 수료한 이유 25 20:43 2,669
2633032 기사/뉴스 '평화시위' 주문했다는 전광훈, 2년 전엔 유죄‥"암묵적 공모" 20:42 153
2633031 이슈 롤판이 망해가는 근본 원인이 젊은 남자들이 돈을 안 쓴다고 46 20:42 3,053
2633030 이슈 고증이 이정도까지 개병신인줄 사람들이 모르는 사극 17 20:41 1,79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