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굉장히 현명하고 중립적인 듯 포장하여, 누가봐도 한쪽이 잘못한 일을 양쪽 다 똑같다고 말하며 양쪽의 잘못을 인정하는 쿨함, 냉철한 두뇌를 가진 척 하는 병을 말한다. 이렇게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함으로써 "이렇게 나는 글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나만의 지조가 있는 지적인 사람이다. 글만보고 한쪽을 마녀사냥하면 안되지" 라며 일종의 엘리트 의식에 빠져 자신의 지적허영심을 만족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