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펌]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6인의 미남
9,934 35
2025.01.19 00:46
9,934 35

출처: 여성시대 안돼 하지마

 

 

1.톰 마볼로 리들

 

톰 시절의 볼드모트

 

https://img.theqoo.net/smvGkW
 

섬세하게 조각된 것 같은 이목구비는 오히려 더 거칠어 보였고 표정은 거의 야수 같았다.
톰 리들의 얼굴에는 곤트 집안의 흔적이 전혀 없었다. 메로페의 마지막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톰은 잘생긴 아버지의 축소판이었다. 열한 살짜리치고 키가 컸으며, 검은 머리카락에 얼굴은 하얬다.

 

비범한 능력을 지닌 잘생긴 고아

 

그는 그 소년들 중에서 가장 잘생겼고 가장 여유로워 보였다.

해리는 그의 얼굴에 처음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떠올랐던 것과 똑같은, 말할 수 없이 행복한 표정이 가득한 것을 얼핏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잘생긴 얼굴을 더 돋보이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어쩐지 더 비인간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그런 표정이었다…

 

머리카락은 학생 때보다 조금 길었고 뺨은 움푹 들어가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이 단정하게 차려입은 검은색 정장과 잘 어울렸고, 어느 때보다도 그의 외모를 돋보이게 해 주고 있었다.

 

볼드모트는 긴 손가락을 뻗어 비단에 푹 감싸여 있는 잔의 한쪽 손잡이를 잡고 들어 올렸다. 해리는 볼드모트의 검은 눈에 희미한 붉은빛이 번뜩이는 것을 본 듯했다. 그의 탐욕스러운 표정은 헵시바의 얼굴에 떠오른 것과 흡사했다. 그녀의 작은 두 눈은 볼드모트의 잘생긴 얼굴에 고정되어 있다는 점만 다를 뿐이었다.

 

순간 해리는 헉하고 비명을 지를 뻔했다. 볼드모트가 방 안으로 들어왔던 것이다. 그의 모습은 해리가 거의 2년 전에 커다란 솥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던 그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었다. 아직은 뱀처럼 눈도 빨갛지 않았고, 얼굴도 가면을 쓴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그 잘생겼던 톰 리들도 아니었다.

 

 


프로얼평러 해리가 볼드모트임에도 불구하고 얼굴만은 계속 잘생겼다고 언급중
 

 

 

 

2.세드릭 디고리

 

qqsXCN

 

높이 뻗은 코와 흑발에 회색 눈을 가진 보기드문 미남

 

17살 정도의 굉장히 잘생긴 아이

 

그리고 너무 잘생기고 인기가 좋아서

 

키크고 잘생긴

 

너는 그저 세드릭이 잘생겨서 좋아하는 것뿐이잖아?

 

 

 

원래 흑발회눈인데 영화배우는 갈발로나옴
그래서 누가 움짤로 색 바꾼듯?
배우도 리즈시절이라 잘어울렸었다는 평이 많았음

 

 

 

 

3.시리우스 블랙

 

https://img.theqoo.net/lpdeOq

 

해리는 제임스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이는 시리우스를 발견하고 뛸 듯이 기뻐했다. 시리우스는 의자를 뒤로 기울이며 빈둥빈둥 한가하게 앉아 있었다. 검은 머리카락을 눈 위에까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의 모습은 너무나 멋있었다. 그에게서는 제임스도, 해리도 절대 흉내낼 수 없는 우아함이 풍겼다. 그의 뒤에 앉아 있는 한 여학생은 선망 어린 눈길로 그를 계속 훔쳐보고 있었다. 하지만 시리우스는 눈치조차 채지 못하는 것 같았다.


시리우스는 다소 거만하고 권태로워 보였지만, 그래도 역시 너무나 잘생긴 얼굴로 잔디밭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학생들을 바라보았다.


바로 그때 해리는 대부 시리우스의, 한때는 미남이었던 헙수룩한 얼굴에 공포와 경악이 뒤섞이는 걸 보았다.

 

 

 

자기 아빠와 자기에게도 가차없는 프로얼평러 해리가 계속 잘생겼다고 언급한 시리우스
영화캐스팅이 그래서 아쉽다고함
배우연기력은 좋은데 외모가 아쉽긴함

 

https://img.theqoo.net/CMKqNw

 

잘 올라오는 가상캐스팅

 

 

 

 

4.빌 위즐리

 

https://img.theqoo.net/TvMxLB

 

빌은 한 마디로 '멋쟁이'라는 말 이외에는 달리 묘사할 방법이 없었다. 키가 아주 훤칠했고, 긴 머리를 가지런히 묶었으며, 귀에는 어금니처럼 생긴 귀걸이를 하고 있었다. 빌의 부츠는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가죽이 아니라 용가죽으로 특별히 제작한 것이었다. 게다가 락 콘서트가 열리는 공연장에서나 어울릴 것 같은 요란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해리는 위즐리 부인의 책표지를 바라보았다.

 

 

위즐리 부인은 맏아들에게서 시선을 뗄 줄 몰랐다. 부인이 흐느껴 울기 시작하자, 빌의 망가진 얼굴 위로 눈물방울이 떨어졌다. "이 아이의 얼굴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건 다.. 당연히 중요하지 않아요.. 하.. 하지만 얼마나 잘생긴 아.. 아이였는데.. 그토록 잘생겼던 아이가.. 게다가 곧 결.. 결혼을 할 계획이었는데!"

 

 

 

영화에서는 언급되지않지만 실제로 소설판에서는 미남으로 언급되는 론의 형 빌 위즐리
패션센스도 특이했던것으로 보임
프로얼평러 해리가 멋쟁이라고 평가해줌

 

 

 

 

5.길더로이 록허트

 

https://img.theqoo.net/SSAsbc
 

해리는 위즐리 부인의 책표지를 바라보았다. 멋진 황금색 글씨로 '길데로이 록허트가 말하는 집안의 골칫거리 퇴치법'이라고 쓰여 있었다. 앞면에는 구불구불한 금발 머리에 하늘빛 눈을 가진 잘생긴 마법사의 커다란 사진이 있었다. 마법사 세계에서는 언제나 그랬듯이, 그 사진도 움직이고 있었다. 해리가 생각하기에 길데로이 록허트인 것 같은 그 마법사는 그들 모두에게 계속 기분 좋게 눈짓을 하고 있었다.

 


프로얼평러 해리가 또 잘생겼다고 언급한 록허트임
외모에 혹해서 헤르미온느조차 넘어갔었음
여기도 역시 배우가 아쉽다는 평이 많았음
연기력은 뻔뻔하고 멍청한 록허트에 잘어울렸는데 외모가 좀 아쉽긴함
휴 그랜트가 나올예정이었는데 불발됨

 

https://img.theqoo.net/mkJfjP

 

이런 느낌이었을듯

 

 

 


6.겔러트 그린델왈드

 

IEpzDw

 

그리고 창턱에는 금발 청년 하나가 거대한 새처럼 도사리고 앉아 있었다. 등잔불이 잠깐 그를 비추고 지나갈때, 해리는 잘생긴 청년의 얼굴에 히죽 미소가 떠오르는 것을 보았다. 다음 순간 침입자는 지팡이로 기절 마법을 쏘았고, 의기양양하게 까르르 웃으며 창밖으로 날렵하게 뛰어내렸다. 해리는 아직도 그 금발 젊은이의 얼굴을 눈앞에 떠올릴 수 있었다. 명랑하면서도 제멋대로인 듯한 인상이었다. 왠지 그 젊은이에게는 프레드와 조지 같은 무모한 장난기가 풍겼다

 

 

 

프로얼평러 해리가 또...!!!!!
신동사 영화에서는 캐스팅이 너무 아쉬워서 안가져옴
해리포터영화에서 나온 사진은 평가가 좋았음

 

 

 

이외에도 그 세드릭이랑 비교당하면서 고작 포터는 야비하다 정도라니 해리도 괜찮았을거라는 평이 있긴하지만 ㅋㅋㅋㅋ어쨌든 소설속 공인미남들은 이 6인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63 04.20 15,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1,1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6,9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30 이슈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03:31 88
3049429 유머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7 03:12 644
3049428 이슈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7 03:02 1,238
3049427 기사/뉴스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15 02:54 1,037
3049426 이슈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33 02:35 2,445
3049425 이슈 과도한 노출로 반응 안좋은 캣츠아이 코첼라의상 97 02:33 6,864
3049424 이슈 좋아하면 바로 데이트 요청해라, 나는 항상 성공했다 19 02:26 2,354
3049423 이슈 형이 과로사하고 집안이 망가짐 28 02:14 3,532
3049422 유머 달팽이 키우기 좋은 사이즈로 소문나서 리뷰창 가득 팽이사진 있는 리빙박스 8 02:09 1,958
3049421 유머 구석기 시대의 마인드를 가진 여자 9 02:05 2,191
3049420 유머 개웃긴 충청도 택시아저씨의 늑구 탈출에 대한 생각ㅋㅋㅋㅋㅋㅋ 10 02:05 2,194
3049419 유머 시대를 4만년정도 잘못타고난 재능 9 02:04 1,801
3049418 유머 [먼작귀] 뭔가 달라진 쿠리만쥬를 만난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일본연재분) 9 02:04 444
3049417 이슈 트럼프에 대해 이미 경고했던 워렌 버핏 4 02:03 1,434
3049416 유머 인간이 되기위한 시험을 준비중인 구미호 만화 8 01:58 886
3049415 이슈 [KBO] 10개구단 야빠들이 모두 "이건좀..."하고 있다는 키움 박병호 은퇴식 사태 43 01:56 2,279
3049414 이슈 한때 유행이었다가 잘 안 보이는 치킨 37 01:50 3,127
3049413 유머 [스퀘어 고전 레전드]연애물에 절여진 뇌를 보고 더 절여진 뇌가 9분만에 쓴 소설.jpg 9 01:43 2,133
3049412 이슈 코첼라 유튜브 조회수 순위 19 01:38 3,499
3049411 유머 얘들아 광개토대왕 북쪽 쓸고 다닐때 나이가 18-19살임 역시 고3의 광기.jpg 18 01:37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