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 이젠 제2의 가족....?
은석 : 마음의 안식처
성찬 : 나에게 '라이즈'란 꿈이다
원빈 : 나에게 라이즈란 의지할수 있는 곳
소희 : 나에게 라이즈란 한 배 입니다.
멤버들과 끝까지 함께 타고 갈 배 입니다.
앤톤 : '라이즈'는 가족같은 존재인것 같고,
앞으로 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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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브리즈(휀걸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