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 이젠 제2의 가족....?
은석 : 마음의 안식처
성찬 : 나에게 '라이즈'란 꿈이다
원빈 : 나에게 라이즈란 의지할수 있는 곳
소희 : 나에게 라이즈란 한 배 입니다.
멤버들과 끝까지 함께 타고 갈 배 입니다.
앤톤 : '라이즈'는 가족같은 존재인것 같고,
앞으로 나의 미래
+) 나에게 브리즈(휀걸들)란?
이슈 나에게 라이즈란? (SM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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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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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네 고생들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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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틀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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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탕평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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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6 2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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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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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공평 그 자체란 말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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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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