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덱스의 냉터뷰中
https://x.com/kim_tofu_/status/1879839953636766174?s=19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지는 않고 나는 오히려 일을 하면서 좀 더 독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
나 그렇게 다독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고 너무 모르는 거 많고 무지한 사람인데 마음의 위로가 될 때가 많더라고
어제자 유퀴즈中
https://x.com/luvwy04/status/1879515850279125350?s=19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 받거나 힘에 부치는 순간들이 분명히 오는데 그럴 때 그 책을 몇 소절 읽으면 세상에 화낼 일이 없어요.
책에서도 말해요 ”그 마음의 불씨를 꺼트려라”
*읽은 책은 <초역 부처의 말>
최초로 독서 취미 공개 했던 작년 4월 살롱드립中
https://x.com/kim_tofu_/status/1787789986642944417?s=46
생각나는 거는 "군자는 떳떳하고 소인은 늘 근심한다" 마음의 위로가 되잖아요. 우리 모두 군자가 돼서 행복하게 살아야죠.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도 건강하게 푸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