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케톡에서 플타고있는 더보이즈팬을 플친으로 둔 덬의 후기

무명의 더쿠 | 01-16 | 조회 수 2837


ㅂㅍㅇ=엠씨몽 소속사 비피엠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새 댓글 확인하기
  • [🖤토니모리🖤] 100시간 지속력 ‘퍼펙트 립스 쇼킹 립’ NEW 컬러 2종 최초 공개! 체험 이벤트 63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울산시, 내달부터 물이용부담금 약 90% 인하
    • 14:45
    • 조회 233
    • 기사/뉴스
    5
    • #강원도 시민단체 역사적 망언과 정치중립 위반 춘천지검장 이영림 파면촉구
    • 14:38
    • 조회 125
    • 기사/뉴스
    1
    • 동생에게만 재산 물려줄까봐…부모 집에 불 지른 30대女
    • 14:24
    • 조회 2974
    • 기사/뉴스
    54
    • '53세' 안재욱, 음주운전 2번 걸렸는데…공영방송서 화려한 복귀ing ('독수리5형제')
    • 14:23
    • 조회 2245
    • 기사/뉴스
    25
    • 편의점 택배 대항마 등장…우체국 "소형물품, 전국 2000원"
    • 13:57
    • 조회 10817
    • 기사/뉴스
    141
    • 트럼프 "부가세, 대미관세와 동렬에 놓을것"…韓에 직접 영향
    • 13:55
    • 조회 890
    • 기사/뉴스
    8
    • 형 사망 사실 숨겨 예금 9억 찾고는 "생전 증여" 발뺌한 동생
    • 13:47
    • 조회 2961
    • 기사/뉴스
    6
    • “너넨 미국차 왜 안 사?”…트럼프 불만에도 유럽서 안 팔리는 이유는
    • 13:44
    • 조회 2582
    • 기사/뉴스
    28
    • 폭언 듣고 숨진 증권맨 업무상 재해…급락 주식 제때 거래 못 한 뒤 사망
    • 13:35
    • 조회 5575
    • 기사/뉴스
    38
    • 트럼프 관세 폭탄 들어 "한덕수 복귀" 띄운 조선일보
    • 13:08
    • 조회 2480
    • 기사/뉴스
    49
    • 정영주, 딸 공효진 버린 이유 “술집 나가는데 젖이 불어” (별들에게)[결정적장면]
    • 13:08
    • 조회 30402
    • 기사/뉴스
    299
    • 양부남 "명태균 황금폰, 지금도 김건희 수사 막아 첩보..누가 왜, 수사팀은 해체 상태" [국민맞수]
    • 13:04
    • 조회 1404
    • 기사/뉴스
    12
    • 대법 "MBC, 故 장자연씨 보도 TV조선 부사장에 위자료" 판결
    • 12:51
    • 조회 2388
    • 기사/뉴스
    15
    • [오늘날씨] 낮 최고 7~15도 '포근'…미세먼지는 '나쁨'
    • 12:12
    • 조회 1537
    • 기사/뉴스
    2
    • 野 정일영 "최근 두 달간 보수 유튜브 10곳 수입 6억원 넘어"
    • 11:58
    • 조회 1749
    • 기사/뉴스
    6
    • 고양이가 10km 넘어 신혼집까지 찾아온 이유
    • 11:52
    • 조회 7160
    • 기사/뉴스
    21
    • 대학가까지 모여든 극우···고성, 물리적 충돌에 아수라장된 서울대
    • 11:52
    • 조회 2189
    • 기사/뉴스
    12
    • "힘들게 '아이돌' 됐는데…" 국회 때문에 K팝 난리난 까닭 [연계소문]
    • 11:49
    • 조회 40131
    • 기사/뉴스
    295
    • 블랙핑크 완전체로 돌아온다…YG “속도감 있게 컴백 준비”
    • 11:47
    • 조회 2061
    • 기사/뉴스
    17
    • 아파트 승강기 점검 중 20대 25층서 추락…지하1층 숨진채 발견
    • 11:47
    • 조회 2833
    • 기사/뉴스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