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알로 요가’ 4월 서울 직영점 오픈
7,928 5
2025.01.16 22:30
7,928 5

QQriUj

알로요가코리아(대표 마르코 드 조지)가 오는 4월 미국 프리미엄 요가복 ‘알로 요가’ 1호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인근에 오픈한다.

 

1호점은 도산공원 정문 앞 에르메스 도산 파크와 메종 사우스케이프 사이에 위치해 있는 주명빌딩에 들어서고, 규모는 총 6개 층, 면적은 6,000 평방미터다.

 

이곳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럭셔리와 웰니스를 테마로 한 체험 공간으로 마련된다. LA 웰니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매장에 이식한다.

 

또 자연적인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 나무로 외관 디자인을 살리고, 내부는 제품이 돋보이도록 미니멀하게 설계된다. 매장 내 루프트탑 테라스, 정원 등 등 테라피형 공간과 VIP를 위한 프라이빗 섹션도 마련된다.

 

미국 알로 본사는 지난해 블랙핑크의 지수에 이어 이번에는 BTS 진을 앰버서더로 선정, 글로벌 웰빙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m.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5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친(Positive) 드라마가 돌아왔다! 디즈니+ <간니발> 시즌2 캐릭터 포스터 더쿠 최초 공개! 26 00:02 14,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32,4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19,9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04,0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87,4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8,9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28,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1,9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5,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345 기사/뉴스 세계유산 도산서원 주변 산불 접근…방어선 구축 1 19:57 99
341344 기사/뉴스 복지부,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지역 긴급 지원 19:55 114
341343 기사/뉴스 이나영 X정은채, 변호사로 만날까..비주얼 조합 '찬성' [스타이슈] 4 19:33 790
341342 기사/뉴스 진화 헬기 추락, 70대 조종사 참변…사람도 기계도 '한계' 15 19:31 1,315
341341 기사/뉴스 [단독] 법원 난동자 모인 남부구치소 ‘좌표 찍기’… ‘민원테러’에 업무 마비 11 19:28 1,235
341340 기사/뉴스 [속보] 고대 의대생 절반 '제적' 확정…"등록기간 연장좀" 문의 쇄도 201 19:27 13,897
341339 기사/뉴스 너무나 심각해 보이는 영덕군 전역 산불 피해사진들 26 19:25 3,215
341338 기사/뉴스 [단독]윤석열 김건희 정기재산변동신고 빠졌다 18 19:24 2,980
341337 기사/뉴스 ‘어센드 이적’ 프로미스나인, 팀명 유지한다···새 프로필+‘프로미스나인’ 기재 4 19:22 1,009
341336 기사/뉴스 100km 건너 바다까지 산불 확산…한때 주민 100명 방파제 고립 2 19:22 1,001
341335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오 앵커 한마디 - 너무 안 하거나, 너무 과하거나 2 19:22 698
341334 기사/뉴스 [KBO] '미쳤다, 매진-매진-매진-매진' LG 관중 신기록 세우다…리그 최초 개막 4연속 매진 21 19:17 1,082
341333 기사/뉴스 "여직원 많아 투입 어렵다" 김두겸, 산불 진화 발언 논란 35 19:14 3,424
341332 기사/뉴스 “아이들이 방송 기다린다”는 ‘언더피프틴’, 진짜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16 19:13 880
341331 기사/뉴스 민주 "檢, '이재명 정치 사냥' 책임져야…박수영은 의원직 사퇴하라" 28 19:12 1,233
341330 기사/뉴스 박성훈 측 "'미혼남녀' 선순위 배우 있어...답 기다리는 중" [공식입장] 223 19:11 27,893
341329 기사/뉴스 소방대원 보디캠에 찍힌 사투 현장…"산불 이 정도라니" 1 19:11 1,195
341328 기사/뉴스 결국 오늘도 尹탄핵심판 선고일 발표 안 나와…헌재 4월 선고 가시화 29 19:10 977
341327 기사/뉴스 진화 늦고, 헬기도 부족...동쪽 향하는 산불에 원자력 발전소도 위태 12 19:08 1,672
341326 기사/뉴스 [속보] 경북 대형산불에 ‘경상북도수목원’ 긴급 휴원 3 19:06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