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고현정·송혜교 쥐락펴락..강민경, 어떻게 '언니 킬러'가 됐나 [★FOCUS]
1,782 4
2025.01.16 21:38
1,782 4


배우 고현정(53)에 송혜교(43)까지. 다비치 멤버 강민경(34), 이쯤되면 '언니 킬러(?)'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을 쥐락펴락하는 마성의 '동생미(美)'로 주목받고 있다.

고현정과 송혜교는 명실상부 '올 타임 레전드' 톱 중의 톱스타다. 각각 1989년, 96년에 데뷔하여 강산이 세 번 바뀌는 시간 동안 건재한 인기를 과시 중이다.


(중략)


이에 작품 외에 분야에선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배우들이었는데, '언니'들이 달라졌다. 예능도 '병아리'에 불과한 고현정과 송혜교가 무려 날 것 그 자체의 플랫폼 '유튜브'에 진출한 것이다.

두 사람을 '봉인해제'시킨 숨은 주역으론, 바로 강민경이 있었다. 강민경은 같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39)와 16년째 '친자매'처럼 지내며, '언니 조련의 끝판왕'일 수밖에 없는 화려한 전적(?)을 자랑한다.

더군다나 강민경은 구독자 수 14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인정받은 '소통왕'이기에 언니들이 믿고 따를 만한 든든함을 지녔다.

실제로 고현정과 송혜교는 강민경의 조언에 '유튜버'로 거듭난 뒤 인간적인 매력이 부각되며 대중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데 성공했다. 신비주의를 깨부수고 대중적인 호감도를 폭발적으로 높이며, 'N번째 전성기'를 맞이하기까지 했다.


"고현정 언니를 너무 좋아한다. 나는 매력적인 사람을 보면 '왜 숨어계세요' 한다"라며 고현정에게 유튜브 채널 개설을 권유했던 강민경이다.

이에 고현정은 공개적으로 강민경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그는 1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인터뷰 영상을 통해 "2024년은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가는 것만큼 환상적이고 다이내믹했다. 일이 많고 움직임도 많았다. 그럴수록 많은 분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는데, 그 마음이 훅 제게 오는 그런 느낌도 받았다. 상상의 동물이지만 마치 여의주를 본 것처럼 신기한 한 해였다.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개설에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았다. 제 개인적으론 강민경에게 너무 고마운 한 해였다"라고 밝혔다.


고현정을 움직인 강민경 '동생미'의 그 비결은 송혜교의 브이로그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강민경은 "지금으로부터 2~3개월 전에 언니(송혜교)랑 밥 먹다가 새로 개봉하는 영화 '검은 수녀들' 홍보 얘기가 나왔다. 요즘 배우분들이 유튜브 채널에서 홍보를 많이 하기에, 제 채널 출연 얘기가 나왔는데 제 채널은 브이로그 형식이라는 특성이 있지 않나. 그래서 브이로그로 담아보면 좋겠다 싶었다. 저 말고 타인의 브이로그는 (이)해리 언니 이후 처음이다. (송혜교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언니라, 신나게 편집했다. 홍보에 도움이 되면 더할 나위 없겠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찍게 됐다"라며 진정으로 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진심은 통할 수밖에 없다고, 강민경 표 '애정 필터'가 적용됨으로써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인간' 송혜교의 사랑스러움이 곳곳에 묻어났다. 강민경의 "뭐든 찍어오라"라는 미션을 충실히 수행, 아스트로 차은우를 담아 오는 '유튜버' 송혜교라니 말 다 했다. 이에 해당 영상은 공개 단 3일 만에 378만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언니들의 반전 매력도 매력이지만, 이를 끄집어내는 강민경의 대찬 '동생미'와 탁월한 심미안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런 동생이 또 어딨을까 싶다.



https://naver.me/5fIbt0HB




아무래도 옆에 언니를 17년간 조련했기 때문에 짬이..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89 05.25 29,43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4,6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3,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9,4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6,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092 기사/뉴스 ‘허수아비’ PD “‘진범’ 정문성 노년 역할, 안 시켜주면 하차하겠다고” 13:30 172
3080091 이슈 40대 스몰토크 꿀팁 준다 2 13:29 352
3080090 이슈 <토이스토리 5> 우디 새로운 비주얼 5 13:29 282
3080089 기사/뉴스 ‘허수아비’ 제작진 “피해자 유족, 아직 드라마 못 보셨다고..마음의 준비 필요” 13:27 279
3080088 기사/뉴스 채연, 유민상보다 누나라고? “47살에 외국인들 17살로 보는 비결=유전”(유배라) 4 13:23 918
3080087 기사/뉴스 '성인 여드름' 고백 지예은, "피부 비결? 잘 때 로션 들이부어…탕후루처럼" 1 13:22 1,239
3080086 기사/뉴스 [단독] "빚투 피해자가 왜 사과해요?"…채권자 A씨, 송승준 언플 분노 2 13:21 1,371
3080085 유머 일본에도 존재한다는 병 15 13:21 1,676
3080084 정치 [속보] 靑 “6월 8일 李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개최” 11 13:21 347
3080083 기사/뉴스 '유방암 투병' 박미선, 1년 6개월 만 복귀에 불안…"기대에 못 미칠까 두려워" [RE:뷰] 1 13:19 410
3080082 이슈 결국 조회수 300만 돌파한 리센느 거제 갸루 영상 21 13:19 774
3080081 기사/뉴스 배우 임수정 제작 참여 영화 ‘그림자 아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예고 3 13:19 395
3080080 이슈 막방한 빌리 WORK 음방 착장 중에서 덬들의 최애픽은?? 15 13:19 207
3080079 이슈 이 컨셉을 얼굴로 납득시키네.jpg 2 13:18 1,359
3080078 유머 생각보다 성향에 따라 많이 갈린다는 배우자 유형.jpg 1 13:18 668
3080077 이슈 [4K, MR제거] 기계인줄..태양 음원복붙 라이브 ㄷㄷ | MOVIE 1 13:18 99
3080076 유머 긁혀 버린 리센느 원이 4 13:17 545
3080075 이슈 유카타 굿즈가 나오는 일본 애니(게임장르).jpg 8 13:16 763
3080074 기사/뉴스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 ‘아는 형님’ 출격…후배 김신영 만난다[공식] 7 13:15 451
3080073 이슈 비행기가 날개에 연료를 싣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당신은 몇 살이었습니까 62 13:1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