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6,503 5
2025.01.16 21:13
6,503 5

https://tv.naver.com/v/68345160




모든 책임은 내가 아니라 네가 진다.

시종일관 남탓만 하는 대통령은

이젠 내란 사태에서 

자신의 오른팔격이었던 장관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자신의 명령을 따른 

군인과 경찰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은 누구겠습니까

결국엔 자신만 남을 때까지 

주변을 초토화할 겁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216 00:06 6,9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6,9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7,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75,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66,7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7,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9,4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2,7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8,7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3,4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633 기사/뉴스 한덕수, 보수진영 지지율 29%…김문수 제치고 1위 10 11:57 282
346632 기사/뉴스 'RC/27 10.39' 이정후의 생산성, MVP 오타니 넘었다 [IS 포커스] 11:57 63
346631 기사/뉴스 현실판 GTA? "도봉역 벤츠, 경찰차 뚫으려 난동" 2 11:56 218
346630 기사/뉴스 쯔양이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거부하고 돌아갔다고 나오는데, 피해자보호도 전혀 하지 않고 뭔가 문제가 있었나싶은분위기 8 11:56 985
346629 기사/뉴스 [단독] 문재인 전 대통령, 25일 국회 온다…퇴임 후 두 번째 서울 방문 7 11:54 1,234
346628 기사/뉴스 박재정, 24일 라이브 앨범 발매…프로미스나인 백지헌 힘 보탠다 11:54 98
346627 기사/뉴스 강남 미용실서 선불금 5억 원 먹튀…디자이너 임금도 밀려 29 11:52 1,321
346626 기사/뉴스 인천 부평역 앞 땅꺼짐‥"안전진단 실시" 4 11:47 849
346625 기사/뉴스 ‘극단 선택’ 광주 북구 30대 공무원..."부서장, 구의원, 민원인 힘들게" 유서 고충’ 토로 9 11:45 1,081
346624 기사/뉴스 "오타니가 와도 못 칠 것 같았다" 11K 고영표 '신들린 체인지업' 향한 최원준의 찬사 2 11:44 282
346623 기사/뉴스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 이니스프리 팝업 포토콜 27 11:43 1,567
346622 기사/뉴스 강민경, 뭘 하든 예쁜데 “여친샷 찍어주는 사람 n년째 이해리뿐” 한탄 2 11:40 1,611
346621 기사/뉴스 "한반도 포함 하나의 전쟁구역 만들자"... 일, 미국에 제안 '파문' 36 11:40 1,090
346620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에 8명 진출…서류심사서 3명 탈락 142 11:37 9,921
346619 기사/뉴스 용인 일가족 5명 살해한 50대 가장…수억원대 사기 혐의 피의자였다 13 11:36 2,013
346618 기사/뉴스 최상목 “마은혁 미임명, 국무회의 작동시키기 위한 것” 32 11:35 1,303
346617 기사/뉴스 12·3 직후 휴대전화 바꾼 최상목…"위증 의도 없어, 날짜 기억 못했다" 23 11:29 1,270
346616 기사/뉴스 “성욕 채우려고”…우체국 여직원에게 사용한 콘돔 보낸 日 남성 체포 11 11:26 1,550
346615 기사/뉴스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부모는 '혐의없음' 202 11:22 14,904
346614 기사/뉴스 "화물차는 뒤에 주차해라"…쪽지 붙였던 입주민 결국 사과 72 11:20 6,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