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의 과욕" 이세영♥나인우, 고작 2부 나왔는데…섣부른 차기작 투척 [MD이슈]
5,566 18
2025.01.16 21:11
5,566 18

16일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측은 1차 포스터 공개하며 본격 홍보를 시작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오는 2월 2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지난주 첫 방송된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의 후속작으로, 공개까지 한 달도 더 남은 셈이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다. 

배우 이세영, 나인우가 첫사랑 서사를 그린다. '로코 여신' 이세영은 혼혈 비주얼을 선보이고, 나인우는 120kg 특수 분장도 마다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총 2부가 공개됐으며, 오는 17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제 막 이야기를 시작하려는데 MBC는 벌써 차기작 욕심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현 작품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반응이 나왔다. 작품의 끝 무렵 차기작 홍보를 시작하는 것이 통상적이기 때문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차기작 홍보는 전작을 4회 정도 남기고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MBC의 의욕은 알겠으나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며 "MBC가 두 작품 모두 자신이 없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드라마에 대한 예의가 부족했다"고 평했다.


https://naver.me/GRo1BrtV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44 01.15 45,2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3,4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05,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78,3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44,3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41,9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8,4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9,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51,5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93,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7977 이슈 요즘 많이 달라진 구슬아이스크림 1 01:26 215
2607976 이슈 드라마 촬영장에서 노홍철 디스코 추는 배우들 1 01:24 276
2607975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양요섭 "신의 한 수" 01:24 21
2607974 이슈 시트콤 사 희대의 막장 캐릭터.jpg 01:23 306
2607973 유머 거울한번 봐바요 지금. 내눈빛하고 사장님 눈빛하고 달라요.jpg 3 01:22 561
2607972 이슈 오늘 컴백 첫방했는데 벌써 4가지 버전의 안무와 음원이 있다는 노래 01:21 267
2607971 유머 우리집에 생각시가 있다.jpg 2 01:21 385
2607970 유머 위키드 파퓰러 삼킨 승헌쓰.twt 3 01:19 404
2607969 유머 아침 안먹으면 배고파 죽는 직장인에게 괜찮은 선택지를 줬다는 저속노화쌤 김밥 8 01:19 1,155
2607968 이슈 감다뒤라고 반응 안좋은 환승연애 스핀오프 예고영상..twt 14 01:17 1,362
2607967 기사/뉴스 살해 후 뺏은 돈 370만원...‘파타야 살인’ 주범 무기징역 3 01:17 332
2607966 기사/뉴스 KBS 간부들, ‘윤석열 내란 다큐’ 방영 직전까지 “파우치 대담 빼라” 6 01:13 813
2607965 이슈 [별들에게 물어봐] 5천억 복권을 줍게 된 쌍둥이 자매 반응 01:12 486
2607964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 히라이 켄 '哀歌(エレジー)' 01:06 87
2607963 유머 대통령 뽑기도 전에 민주당 다 죽겠다 49 01:06 3,280
2607962 이슈 소시 수영 & 동방신기 챌린지 16 01:04 1,240
2607961 이슈 영원히 퇴사할 수 없는 세계에 갇혀버린 여자.jpg 17 01:03 2,255
2607960 이슈 공평 그 자체인 마크&해찬 나에게 슴타운이란? 5 01:03 899
2607959 이슈 최강창민이 싸인할 때 절대 빼먹지 않고 쓰는 것.jpg 19 01:02 2,269
2607958 이슈 나에게 동방신기란? 6 01:00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