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이달의 소녀 "키스는 다음에 (여진)"
389 1
2025.01.16 20:37
389 1

발매일 2017년 1월 16일









작사 황현 (MonoTree), 신아녜스

작곡 황현 (MonoTree)

편곡 황현 (MonoTree)







https://youtu.be/thpTOAS1Vgg?si=hWKXuWGhRCC444dI

https://youtu.be/NMT8VNh6W7U?si=fDZ-CFH-oudlUwds

https://youtu.be/N-SQe3rEFsA?si=AkXg-LuD525bcmT9

https://youtu.be/xXwkl90FOVU?si=YDyhvpfN_BSdDKNs





매일 아침 아홉 시 땡 하면 나타나
매일 보는데도 내 마음은 또 설레 
괜히 어색하고 아직 좀 
쑥스럽지만 나도 좋아해
내가 원래 표현을 잘 못해 서툴러
굳이 말 안 해도 내 마음 잘 알잖아
나도 널 좋아해 
나도 너를 믿어 그럼 
내 맘도 알아줘
너 깜짝 깜짝 자꾸 놀래 키지마
예고 없이 니 입술 갖다 대지마
너무 급해 그냥 안아줘
키스는 다음에
키 키 키스는 다음에
키 키 키스는 다음에
키 키 키스는 다음에
키 키 
키스는 다음에
멜로 영화 속 주인공 같진 않아도
마냥 어린애처럼 가볍지도 않죠
여자는 있지 자꾸 자꾸만 
확인하고 싶단 말야
철없는 아이처럼 떼 쓰면 어떡해
든든한 오빠처럼 묵묵히 날 봐줘
날 좋아한다면 
그게 니 진심이라면 
더욱 믿게 해줄래
너 깜짝 깜짝 자꾸 놀래 키지마
예고 없이 니 입술 갖다 대지마
너무 급해 그냥 안아줘
키스는 다음에
살짝 살짝 니 손이 닿기만 해도
두근 두근 떨린단 말야
속도를 맞춰줘 앞질러 가진마
장난인 척 삐진 척 소용 없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기다려
나도 니가 좋아
그치만 오늘은 안아줘
너무 급해 오늘은 이만
키스는 다음에
키 키 키스는 다음에
키 키 키스는 다음에
키 키 키스는 다음에
키 키 키스는 다음에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X더쿠🖤 귀여움 한도 초과🎀 토니모리와 “마리”의 만남! 이게 “마리” 돼? 550 04.11 31,5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67,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51,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38,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03,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46,5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1,2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2,3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17,6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5,9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5211 이슈 아크로비스타에 출몰하는 사람들(혐주의) 1 18:17 524
2685210 이슈 주위에 기혼 친구들 밖에 없는 미혼여덬들이면 공감할 만한 영상 3 18:15 1,247
2685209 이슈 윤석열 관저 머무는거 (하루에 3억x7일=21억) + (경호처 특활비 82억+파티비=100억) + 인건비 =????? 2 18:15 220
2685208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3일 각 구장 관중수 1 18:14 353
2685207 이슈 [KBO] 쉬어도 쉬는게 아닌 주장의 하루 2 18:14 793
2685206 이슈 ‘가짜 토’ 뿌리고 취객에게 1억5000만원 뜯은 택시기사 검거한 방법 11 18:14 617
2685205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3일 경기결과 & 순위 9 18:13 811
2685204 유머 심판이랑 감독이랑 배치기하고 쌈났는데 옆에서 묵묵히 투수 공받아주는 포수 1 18:13 538
2685203 이슈 내가 다 부끄럽네.. 스펠링은 좀.. 10 18:13 859
2685202 정보 전직 장례식장 총무의 팁 25 18:12 1,710
2685201 이슈 냉동 믹스 채소 후기 11 18:12 1,411
2685200 이슈 먼저 일어난 심심한 강아지 3 18:11 653
2685199 유머 사육사 옆구리에 끼여 인사하는 페어리 펭귄 10 18:08 1,214
2685198 이슈 [쇼트트랙] 2025-2026 국가대표 나이 및 경력 정리 19 18:07 963
2685197 이슈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ㄷㄷㄷㄷㄷ 2 18:07 401
2685196 이슈 대형 산불 사태 몇달 전에 있었던 '해프닝' 17 18:06 2,042
2685195 이슈 한 편순이의 절규 11 18:05 2,189
2685194 기사/뉴스 나경원 “한덕수, 대행으로서 역할에 집중해 달라” 4 18:05 628
2685193 이슈 데뷔 동기 하정우와 딱 2개 차이로.... 23년차 향기 선배님에게 연기란 [얼굴보고 얘기해] EP05 18:04 434
2685192 이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Part 2] 안유진 (IVE) - Sunny Day 12 18:04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