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즘은 남미새들만 연애를 하다보니까 연애문화가 기괴해지는듯
83,035 617
2025.01.16 20:34
83,035 617











남미새들'만' 연애한다는 말엔 비약이 있음

당연히 아님

(당연히 건전하게 사귀는 사람들 많음 ㅇㅇ

본트윗 작성자가 너무 극단적으로 적음 ㅇㅇ)





근데 어느순간부터 연애에 이상하게 몰두하는

'일부' 여성들과 연애 및 결혼에 노관인 여성들 간의 괴리가 진짜 커지는듯


몇몇은 보고있다보면 ㄹㅇ 이디오크러쉬 생각남






목록 스크랩 (5)
댓글 617
댓글 더 보기
  • 601. 무명의 더쿠 2025-01-17 02:23:15
    웩🤮
  • 602. 무명의 더쿠 2025-01-17 04:10:22

  • 603. 무명의 더쿠 2025-01-17 05:23:44
    피임약 먹지마 진짜
    ☞513덬 나도 유방에 섬유선종들 엄청 생겼고 유방외과 의사쌤이 피임약 장복하면 유관하다고 하셨음. 사람마다 혹은 약물마다 부작용 케바케
  • 604. 무명의 더쿠 2025-01-17 06:3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8 14:55:25)
  • 605. 무명의 더쿠 2025-01-17 07:00:27
    ☞584덬 그게 왜 남미새적 사고야 ㅋㅋㅋ 너가 너 지키려고 먹는건데. 대신 피임약 몇년씩 장기복용하지말고 장복하다 몇개월 멈추고 이런식으로 햐
  • 606. 무명의 더쿠 2025-01-17 08:14:20
    첫트윗에서 산부인과 빼고는 그닥 취향차이라고 생각함. 남미새라고 했던게 아니라.. 에휴
    애초에 반반이라는 개념이 있을수가 없는데 그것도 데통을 쓰면서 깨달았지 ㅠ 그전엔 누가 알았나 공동 계좌면 좋은건줄 알았지ㅠㅠ 데통 첨엔 여행자금같은거 같이 모으기 좋고 그정도였지 가벼운 데이트에는 맞지 않은거지
  • 607. 무명의 더쿠 2025-01-17 08:57: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9 21:26:41)
  • 608. 무명의 더쿠 2025-01-17 09:34:59
    ☞594덬 ㅋㅋㅋㅋㅋ내 남자친구가 나 먹는거 사주기 싫다네 걍 반반데이트하잖다 라는 말을 그럼 대놓고 하겠음?? 지가 좋아서 하는거고 합리적 어쩌고~하겠지 반반 돈내는게 퍽도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덬은 데통에 영향 안받는다지만 데통하는 것들이 저걸 자꾸 포장하니까 매스컴에서도 요즘 합리적이니 많이들 하니 하면서 그게 점점 당연한것처럼 만들고있잖아
  • 609. 무명의 더쿠 2025-01-17 09:52:13
    해외덬이고 해외서 나고 자랐는데 구강성교 너무나 당연시 돼있어서 나는 평생 이상하다고 생각을 못 함 

    관점에 따라 역겨울 수도 있겠네

  • 610. 무명의 더쿠 2025-01-17 10:57:17
    진짜 미쳐돌아가고 있네
    그냥 더치페이부터가 말이 안되고
    나머진 더 말이 안돼
  • 611. 무명의 더쿠 2025-01-17 11:11:48

    솔직히 맞는듯

  • 612. 무명의 더쿠 2025-01-17 11:26: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4 09:50:29)
  • 613. 무명의 더쿠 2025-01-17 13:06:05
    구웨에에
  • 614. 무명의 더쿠 2025-01-17 15:13:22
    와우..
  • 615. 무명의 더쿠 2025-01-17 15:21:24
    야동으로 성교육을 하니 저모양이지...
  • 616. 무명의 더쿠 = 594덬 2025-01-17 21:55: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8 23:37:21)
  • 617. 무명의 더쿠 2025-01-18 07:56:20

    커뮤사세가 아니야.... 진짜 충격이야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802 03.26 41,3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65,8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3,0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68,4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64,1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6,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9,3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3,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5,6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76,990
2668111 이슈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당황스러운 상황.... 09:23 136
2668110 유머 짭플래쉬 한국어 번역 커버 09:23 27
2668109 정보 🌨️❄️전국 날씨 특파원 여러분 각 지역의 날씨를 알려주세요❄️🌨️ 2 09:22 136
2668108 기사/뉴스 안동 재발화 산불 2시간 만에 잡혀…잔불 정리 중 09:21 39
2668107 기사/뉴스 안동 이어 의성 산불 재발화...산림당국 "헬기 투입 진화 중" 2 09:20 158
2668106 유머 작년 미식축구 슈퍼볼에서 5억원을 번 남자 10 09:19 769
2668105 이슈 여고에서 수업 도중 여자의 인생은 아이를 낳지 않으면 가치가 없으니 몸이 싱싱한 20대 후반에 낳으라, 너희가 자식을 낳지 않는다면 나중에 혼자 방에서 쓸쓸하게 죽어가고 썩은 채로 발견될 것이라고 독신으로 살겠다는 여학생들 정신차리라고 발언 31 09:17 1,877
2668104 유머 거절 잘 못하는 덬들 주목📣 주우재 거절 방법에 이론에 진심 감탄함 5 09:15 1,036
2668103 기사/뉴스 석유 부국인데 발전소 돌릴 연료가 없어…베네수엘라, 한주 13.5시간만 근무 09:14 150
2668102 유머 살을 빼려는 가수와 1g도 빠지지말라 외치는 휀들 2 09:14 1,427
2668101 기사/뉴스 김수현 팬들, 참을 만큼 참았다…'사생활 논란'에 기자회견 촉구 "직접 입장 밝혀라"(전문) 24 09:13 1,361
2668100 유머 설탕 끊기 3주 후기 보고가 8 09:04 3,516
2668099 기사/뉴스 자유통일당 유세 나선 與 5선 윤상현…“지도부 교감 없었다” 1 09:04 553
2668098 이슈 서강준X진기주 주연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12회 선공개.ytb 7 09:02 556
2668097 유머 웃음보장은 핑계고 with 이동욱, 이광수, 양세찬 2 09:00 740
2668096 이슈 25년 전 오늘 발매♬ globe featuring KEIKO 'on the way to YOU' 08:57 77
2668095 기사/뉴스 사면초가에 놓인 김수현은 고 김새론 측의 추가 폭로에 대한, 고 설리 측의 의문에 대한 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9 08:56 1,613
2668094 정보 하늘에서 비가 오지 않는다면 인공적으로 비를 오게 할수는 없는건가 방법은 있다 바로 인공강우기 17 08:55 1,629
2668093 정보 목에 잔뜩 낀 가래 싹 없애는 방법 55 08:55 4,804
2668092 유머 옛날 할인쿠폰 vs 요즘 할인쿠폰 7 08:54 1,34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