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대 "김 여사 석사 학위 취소 땐 박사 박탈 검토"
4,114 20
2025.01.16 20:20
4,114 20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874?sid=102




김건희 여사가 박사과정 때 쓴 논문입니다.

'회원 유지'라는 표현을 영문으로 썼는데, 엉터리 번역이었습니다.

또 다른 논문은 한 회사의 사업계획서를 베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문제가 커지자 국민대는 지난 2022년, 논문을 검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흡한 점이 일부 있다"면서도 "표절이나 심각한 수준의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당시 국민대 총장은 즉답을 피했습니다.

[임홍재/전 국민대 총장 (2022년 8월 / 국정감사) : {읽어보셨습니까?}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표절입니까, 아닙니까?} 총장으로서 표절인지 아닌지를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 학위가 취소될 경우, 국민대는 박사 학위에 대해 다시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한/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 대표 (어제) : (고등교육법에) 박사 과정에 입학할 수 있는 사람은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입니다.]

학교 측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이미 사전 검토를 들어갔습니다.

김 여사가 다녔던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운영위원회가 학위 박탈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면 대학원위원회가 심의, 의결합니다.

국민대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안건 상정을 결정하는 데 2주, 이후 심의·의결하는 데 2주가 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약 한 달 안에 박사 학위의 박탈 여부가 결정되는 겁니다.

다만 국민대는 논문의 재심사 여부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지혜 / 영상디자인 황수비]

성화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87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23 04.03 16,6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3,0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9,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1,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2,2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2,6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9,5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4,2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4,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48 기사/뉴스 [속보] EU, 尹파면에 "韓헌법 존중…전략적 파트너십 재확인" 15 19:39 814
343847 기사/뉴스 “구조적 성차별 부정한 윤석열 파면… 페미니스트 시민의 승리다” 3 19:36 287
343846 기사/뉴스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눈물 흘린 양승조 전 충남지사 12 19:35 1,054
343845 기사/뉴스 외국인들이 본 탄핵 “가장 안전한 나라에서 계엄이라니···시민들의 승리” 1 19:32 1,085
343844 기사/뉴스 조두순, 하교 시간대 재차 거주지 무단이탈…수 분 만에 귀가 31 19:28 1,799
343843 기사/뉴스 추성훈 “이길 자신밖에 없어”..‘잘생긴 트롯’ 신청곡 배틀에 자신감 폭발 1 19:28 166
343842 기사/뉴스 '尹 파면' 보수 단체들 집회 줄취소…"헌재 결과에 승복" [尹탄핵인용] 37 19:17 2,190
343841 기사/뉴스 [속보] 中, 美 상호관세 관련 "무역규칙 위반" WTO 제소 22 19:16 1,543
343840 기사/뉴스 [속보] 中 "美군수기업 16곳에 이중용도물자 수출 통제" 9 19:15 1,035
343839 기사/뉴스 '미스터트롯 재팬' 5일 첫방..'에반게리온' 다카하시 요코X장민호 마스터 뜬다[공식] 11 19:14 798
343838 기사/뉴스 [속보] 中 "10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34% 관세 부과" <中CCTV> 316 19:11 16,179
343837 기사/뉴스 대통령 탄핵에 "민주당사 부수겠다"고 신고한 남성 붙잡혀 6 19:09 868
343836 기사/뉴스 김창렬 음주운전 인터뷰 명언 9 19:07 3,226
343835 기사/뉴스 탄핵 반대 시민단체, 일찍 해산...내일 집회도 취소 252 18:58 19,508
343834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깔끔하다!" 내란 맞선 국회 직원들의 눈물과 환호 11 18:55 3,007
343833 기사/뉴스 세계 외신, 윤석열은 "무모한 도박에서 패배한 지도자" 2 18:52 2,124
343832 기사/뉴스 광양 연안에 길이 15m 대형 고래 등장…향유고래 추정 25 18:48 1,921
343831 기사/뉴스 행안부, 윤석열 정부 기록물 이관 시작...내란 문건 ‘30년 봉인’ 우려 41 18:45 3,424
343830 기사/뉴스 추미애 "윤석열은 여전히 위험한 인물, 당장 구속해야" 10 18:43 814
343829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들 내분, 어도어 싸움 반대하자 친권 소송까지 42 18:38 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