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개인 총기 보유, 특히 이광우가 직접 근무강태 점검지휘 하고 있다함 체포에 협조했던 대다수 직원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이라함 https://theqoo.net/square/3574966100 무명의 더쿠 | 19:26 | 조회 수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