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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시바견 대송이 건강검진 결과 나옴 (아직 구조전이고 견주 설득중) >> 포기함!!!!!!!!!!!!!!!!!!!! 구조했다!!!!!!!!!!!!!!!
50,611 641
2025.01.16 19:25
50,611 641

 

20:05 견주가 포기함!!!!!!!!!!!!!!!!!!!!!!!!!!!!!!!!!!!!!!!!!!!!!!!!!!!!!!

활동가분 집에서 케어하기로 함 

 

 

 

==========================================================

 

 

아직 구조전!!!

병원에는 견주 (남편) + 공무원 (어제랑 다른 사람) + 케어대표 이렇게 들어갔대 

 

CT와 MRI빼고 검사함

 

슬개골 안좋음

방광염

표피염

전립선 비대 - 중성화 수술 안함 (남자아이고 3살임)

 

방광염과 표피염은 스트레스 받는 환경과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하심 

 

+

 

13. 무명의 더쿠 2025-01-16 19:28:10
의사는 부담이 있다보니 산책 자주시켜주고 이런 대안을 얘기 한듯 대표분이 설득하고 있고 강아지 엄청 엄청 얌전함 ㅜㅜ

 

 

+

 

19:40 

지금 대구 근처에 거주하시는 봉사자분이 자기가 데리고 있을테니 언제든 보고싶을 때 오라고 설득하는 중 

 

 

 

35. 무명의 더쿠 2025-01-16 19:33:00
yliJKQ

애기 너무 얌전해ㅠㅠㅠㅠ 자기 이름 부르니까 보는거봐ㅠㅠㅠ 

 

85. 무명의 더쿠 = 45덬 2025-01-16 19:40:06
blILEx

애기 몸 좀 봐.. 눈물밖에 안나와 세살이 어떻게 슬개골 3기야 나 진짜 너무 분해서 속이 답답해

 

 

 

 

- 병원에서 라이브 중이고 영상보면 바로 알겠지만 대송이 진짜진짜 너무 얌전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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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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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1. 무명의 더쿠 2025-01-16 20:52:40
    시발 진짜 저렇게 마른 시바견 처음봄 ㅠㅠㅠ
  • 602. 무명의 더쿠 2025-01-16 20:54:30
    미친.......말이안돼 세살이 어떻게 몸ㅇ 저래...
  • 603. 무명의 더쿠 2025-01-16 20:54: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8 22:50:40)
  • 604. 무명의 더쿠 2025-01-16 20:55:48
    ☞599덬 덬이 하도 아픈개를 많이봐서 감정을 잃은걸지도? 간호사나 의사들 죽는 환자 하도많이봐서 감정이 없다더니..무릎만 보고말하는게 아니라 못먹어서 마르고 염증있고 그런거보면 케어 못받은거맞지
  • 605. 무명의 더쿠 2025-01-16 20:57: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5 10:05:36)
  • 606. 무명의 더쿠 2025-01-16 21:02:08
    진짜 말랐다 세상에 다행이네
  • 607. 무명의 더쿠 = 42덬 2025-01-16 21:04:39
    하 포기받아냈구나ㅜㅠㅠ 강아지 꼭 행복해지길ㅠㅠ 동물학대하는 싸패들 꼭 똑같이 돌려받고 고통스럽게 유병장수하길
  • 608. 무명의 더쿠 2025-01-16 21:05:28
    ☞541덬 아니 너무 말랐네 ㅠㅠㅠㅠㅠ 시바견 저런거 처음봐ㅠㅠㅠㅠ
  • 609. 무명의 더쿠 2025-01-16 21:05:46
    뭔개한마리에 이러나 했는데 마른거 보니 좀 심하네
  • 610. 무명의 더쿠 2025-01-16 21:06:33
    ☞541덬 미친 나 이렇게 마른 시바 처음 봐....
  • 611. 무명의 더쿠 2025-01-16 21:16:24

    벌 받아야될 인간들 어떤 식으로든 꼭 벌 받고 대송이는 이제 정말 건강한 행복길만 걷자

  • 612. 무명의 더쿠 2025-01-16 21:16:34
    마른거봐ㅠㅠㅠㅠ
  • 613. 무명의 더쿠 2025-01-16 21:19:10
    주인 왜 고집부렸니 강아지가 뭔죄야ㅠㅠㅠㅠㅠ 대구 수성구청 녹색환경과 공무원 아니 저걸 육안으로 보고도 이상이 없다고? 너무 화난다 공무원들이 무서워하는거 민원이야 민원 많이 넣어
  • 614. 무명의 더쿠 2025-01-16 21:21:39
    방광염 ㅠㅠㅠ
    실외배변견이라 맨날 참다 참다 지렸나보다
    그러다가 방광염 걸렸나바 ㅠㅠㅠㅠ
    3살 아기가 슬개골 3기라니 ㅠㅠㅠ
  • 615. 무명의 더쿠 2025-01-16 21:24:36
    나 이렇게 마른 시바 처음봄..
  • 616. 무명의 더쿠 2025-01-16 21:33:19
    아니 시바가 어케 저렇게 말랏지..
  • 617. 무명의 더쿠 2025-01-16 21:36:07
    너무 말랐다 ...
  • 618. 무명의 더쿠 2025-01-16 21:36:29
    처벌은 어케한데? 안하면 또 데려와서 화풀이할거같은데
  • 619. 무명의 더쿠 2025-01-16 21:36:48
    시바견 선천적으로 슬개골 안좋은 애들 꽤 있어서 그렇다쳐도 방광염은 진짜 아니잖아.. 심지어 세균감염 쉬운 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앤데.
    그리고 우리집 막내 시바견도 2-3년은 꽤 마른 편이었지만 자고 일어나면 키 자라있던 폭풍성장기 아니고서는 저렇게 갈비뼈 본 적 없어ㅠㅠㅠ 대체 얼마나 애를 방치해온거야
  • 620. 무명의 더쿠 2025-01-16 21:38:44
    지옥으로 가라
  • 621. 무명의 더쿠 = 405덬 2025-01-16 21:38: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02:57:47)
  • 622. 무명의 더쿠 = 405덬 2025-01-16 21:4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02:57:47)
  • 623. 무명의 더쿠 = 469덬 2025-01-16 21:48:39
    ☞599덬  혹시 너 어제 같이 대송이 학대주인집 올라간 수의사야??
  • 624. 무명의 더쿠 = 184덬 2025-01-16 21:51:35
    ☞622덬 어제 끝까지 격리안시키고 시간만끌고간 공무원들이 본인들 이름걸고 책임지겠다고함 케어에서는 당장 격리시키고 안정시킨담에 건강체크해서 치료비 외 각종비용 견주에게 청구하는게 맞다고 계속 얘기했어 그러면 보통은 부담때문에라도 소유권포기한다고. 그래도 안쳐듣고 엘베만 타고다니다 가버림
    그래선지 오늘 돈낸거같고 본인들이 때우던지 처리하던지하겠지
  • 625. 무명의 더쿠 2025-01-16 21:56:35
    방광염이라는건 애기가 평소에 오줌을 엄청 참았다는거잖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맘아퍼... 

    그리고 진짜 시바는 약간 통통하고 그렇지 않나? 저렇게 마른애 처음봐

  • 626. 무명의 더쿠 = 87덬 2025-01-16 22:00:44
    ☞622덬 케어에서 부담하겠다고 했는데 어제 업무처리 지연 시킨 과실도 있고 해사 구청에 부담한 거 같아 예산서 찾아보니까 동물보호 사업이 있긴 있음... 이런 명목으로 세운거 같진 않다만 ㅠ
  • 627. 무명의 더쿠 2025-01-16 22:10:47
    에고...어제 견주가 다시 데려왔다는 거까지만 봤는데 너무 안타깝다ㅜㅠㅠ 시바가 이렇게 마르다니
  • 628. 무명의 더쿠 2025-01-16 22:18:46

    저렇게 마른 시바견 처음봐... 진짜 세상에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저런게 악마지

  • 629. 무명의 더쿠 2025-01-16 22:29:55
    사람이 달라지니깐 개 표정 확 바뀌네 진짜
  • 630. 무명의 더쿠 2025-01-16 22:35:54
    저런 인간들이 사회에서 멀쩡한척 살아간다는게 정말 징그럽다
  • 631. 무명의 더쿠 2025-01-16 22:50:37
    ☞541덬 뼈만 있는데 거의
  • 632. 무명의 더쿠 2025-01-16 22:52:40
    저런 부모밑에 있는 아이가 불쌍함 저러다 눈 뒤집혀서 애 때릴수있는거 아냐 생명체인 동물도 학대하는데 애기한테는 안할거라는 보장이 어딨어
  • 633. 무명의 더쿠 2025-01-16 22:54:29
    아이고 아가야 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학대한 주인에겐 부메랑이 돌아가길
  • 634. 무명의 더쿠 2025-01-16 23:46: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9 03:52:10)
  • 635. 무명의 더쿠 2025-01-16 23:47:56
    시바견 저렇게 마른거 진짜 첨보네 슬개골도ㅠㅠㅠㅠㅠㅠ애기 이젠 건강하게 오래살자..
  • 636. 무명의 더쿠 2025-01-16 23:57:58
    인간이제일싫어
  • 637. 무명의 더쿠 2025-01-17 00:20:49
    슬개골도 슬개골인데 방광염...ㅠㅠ 왜케말랐냐ㅠㅠㅠ
  • 638. 무명의 더쿠 2025-01-17 00:42:14

    아가야 이제 꽃 길만 걸으면서 행복해!!

  • 639. 무명의 더쿠 2025-01-17 04:24:51
    아혀ㅠㅠ
  • 640. 무명의 더쿠 2025-01-17 12:42:10
    이건 정말..... 너무나 명백하다
  • 641. 무명의 더쿠 2025-01-17 12:56:20
    3살이 슬개골에 방광염에 표피염에 중성화도 안 돼있고 진짜.. 그렇게 견주가 인스스로 오줌 지린다고 쌍욕했는데 방광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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