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교촌치킨, 7900원 1인 메뉴 '싱글시리즈' 출시
5,334 35
2025.01.16 19:23
5,334 35
bawngH



그 웨지감자 작은박스에 6조각 넣어주는거 같고 라거뚱캔까지 합치면 8900원


교촌 자체앱으로 첫주문시 반값이지만 배달은 최소주문금액 때문에 제약이 있을것으로 보임



참고로



JcBZFl

KFC 치킨 4조각이 행사로 개당 1900원해서 7600원




eXscaa

고메 소바바 1봉지(9개)가 대략 7000원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344 03.24 23,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7,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6,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5,0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83,8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5,7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8,0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4,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5,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35,1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988 기사/뉴스 같은 고시원 살던 20대 성폭행 살해 40대 "가정 환경 불우해" 16:51 26
2664987 기사/뉴스 옥천·영동산불 이틀 만에 재발화…"강풍에 헬기 투입 난항" 16:51 12
2664986 이슈 피를로 프리킥 근황..gif 16:51 47
2664985 유머 누르면 간식이 나오는 장난감 희망편vs절망편 2 16:50 288
2664984 이슈 이번에 출시했다는 코에이 삼국지 8 리메이크 스킨 DLC 6 16:48 250
2664983 이슈 엔믹스 'KNOW ABOUT ME' 일간 순위 2 16:47 345
2664982 이슈 경축🎊 새 임대 멤버 합류 ⭐️최.다.니.엘⭐️ 위화감 1도 없는 단체샷부터 공개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4월 6일 커밍 쑨🔥 15 16:45 982
2664981 기사/뉴스 경기 북부 철도시대 개막… 7호선 연장, ‘옥정~포천선’ 26일 첫 삽 7 16:44 424
2664980 이슈 언더피프틴방송이 유해한 이유(영상주의) 38 16:44 1,942
2664979 이슈 바둑 6,7년 배웠다는 키키 단발멤 지유 4 16:43 839
2664978 정보 기도가 막혔을 때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을 할 때 정확한 손의 위치.gif 4 16:43 1,058
2664977 이슈 사나 미나의 얼빡 스마일 1 16:43 310
2664976 기사/뉴스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직원(A씨 지칭)이 광고주에게 직접 연락을 해 회사를 배제한 채 아티스트와 브랜드 간에 직접 계약 체결을 종용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매니저 스스로도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한 것을 인정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위반을 돕는 심각한 해사 행위” 20 16:42 1,022
2664975 유머 쇼츠찍다가 경호원한테 들킨 르 사쿠라 14 16:41 1,000
2664974 기사/뉴스 누워만 있으면 목욕 끝…'사람' 씻겨주는 기계 나왔다(영상) 28 16:41 1,273
2664973 기사/뉴스 <속보> 日 법원, '고액 헌금' 논란 통일교에 해산 명령 39 16:41 1,623
2664972 유머 세상에 음악의 신이 잇다면 9 16:38 766
2664971 유머 ??? : 감옥에서 쓴 에세이가 제일 잘 팔리던데 벌써 부럽습니다 15 16:37 1,903
2664970 기사/뉴스 언양 산불, 아파트 코앞까지…주민들이 소화전 틀어 '1차 대응' 14 16:37 1,682
2664969 기사/뉴스 '언더피프틴' 대표, 아동 성상품화 논란에 "명예 큰 상처…대중 판단 받을 것" 58 16:36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