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그림 걸려고 벽걸이 설치‥경주서도 세계문화유산 훼손
4,953 29
2025.01.16 18:57
4,953 29
iBwsCb
경북 경주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훼손된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국가유산청과 경주시는 오늘(16)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대릉원' 담장에 인근 카페가 그림을 걸기 위해 벽걸이 9개를 설치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근에 있는 또 다른 문화유산인 '경주향교'의 동쪽 담벼락에선 현수막을 고정하려고 박힌 못들이 발견됐습니다.


경주시는 원상 복구에 나섰으며, 비슷한 훼손 사례가 있는지 점검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048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톤결광 NEW 겔 토너패드 2종 체험 이벤트 485 01.25 59,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84,9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55,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81,1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230,4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70,4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932,6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32,7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79,7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38,324
331882 기사/뉴스 故오요안나 부고 한 줄 안 띄운 MBC, 단톡방 왕따→‘유퀴즈’ 다시보기 중지[종합] 12 14:56 2,063
331881 기사/뉴스 [단독]이마트 트레이더스 마곡 내달 14일 개점...국내 최대 규모 16 14:44 1,512
331880 기사/뉴스 尹 직접 수사 없이 기소한 검찰…'공소청' 선례될까 우려 40 14:39 1,506
331879 기사/뉴스 한지민♥︎이준혁 ‘나완비’, 기세탔는데 金 결방..“편성 전략상 이유” [Oh!쎈 이슈] 16 14:27 1,503
331878 기사/뉴스 [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이재명 대표 '밝은 표정' 277 14:24 18,685
331877 기사/뉴스 민주당 “국힘 문형배 재판관 지적은 ‘탄핵 불복’ 의도 드러낸 것” 13 14:20 1,078
331876 기사/뉴스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이재명 대표 '손잡고 인사' 42 14:16 2,997
331875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이재명에 "당장 국회 연금개혁 특위 구성·논의 시작하자" 21 14:16 1,075
331874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 “12·3 국무회의가 열렸다? 회의실에서 대기하다 나온 정도” 17 14:15 1,207
331873 기사/뉴스 에어부산 승객이 무단으로 비상문 개방했다면 항공법 위반 28 14:13 4,395
331872 기사/뉴스 美워싱턴서 여객기·軍헬기 충돌·추락…“시신 18구 수습” 9 14:10 1,716
331871 기사/뉴스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18구 수습" <CBS> 4 14:09 1,333
331870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사법부, 거대 야당 눈치만 많이 본다는 개탄" 37 14:07 1,338
331869 기사/뉴스 동북아 군사 거점? 日제국군대 부활하나…자위대 ‘통합사령부’·주일미군 ‘작전부대’ 신설 5 14:05 654
331868 기사/뉴스 윤석열에 성경 준 김진홍 목사 “계엄령은 신의 한 수” 26 13:58 2,031
331867 기사/뉴스 전광훈 목사 겨냥하는 경찰...10년 전 ‘내란선동’ 이석기 판례 스터디 집중 46 13:57 1,822
331866 기사/뉴스 "故 오요안나와 동기 빼고 단톡방, 부고 한 줄도 안 떠" 35 13:45 5,603
331865 기사/뉴스 한때는 11만원이었다…“1만원 충격적 추락” 못 사서 난리더니 ‘비명’ 2 13:35 5,543
331864 기사/뉴스 김민석 "보수, 파시즘과 결합 조짐…여론흐름은 李로 정권교체" 22 13:34 1,811
331863 기사/뉴스 설렘 어디서 찾지...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로맨스가 아쉽다 7 13:34 1,71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