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뽀뽀 들킨 문가영♥최현욱, 의도된 유출 아니었다…"홍보 목적 NO" (종합)
7,300 37
2025.01.16 18:48
7,300 37
BWenNL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문가영과 최현욱의 열연이 담긴 뽀뽀 사진이 유출됐다.

1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최근 유출된 문가영과 최현욱의 '즉석 네컷' 사진은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방송 내용과 관련된 내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가영과 최현욱의 '즉석 네컷' 사진이 유출돼 여러 추측을 낳았다. 


문가영과 최현욱은 2월 방영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드라마 시작도 되기 전에 두 남녀 주인공의 스킨십 사진이 공개돼 의아한 반응 또한 이어지고 있다.  

'그놈은 흑염룡' 측이 홍보를 의도하고 해당 포스터를 제작, 유출한 것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해당 포스터는 사진 업체가 제작한 것이었다. 


'그놈은 흑염룡'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의도치 않게 두 배우의 네컷 사진이 유출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두 배우가 드라마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속 문가영과 최현욱은 가죽자켓을 맞춰 입은 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뽀뽀를 하며 자연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생략


https://naver.me/xSF3iKW4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19 01.15 41,2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8,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01,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73,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42,0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40,0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7,7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7,8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50,3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90,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7787 이슈 한국영화계: 사람들이극장에안와요..twt 20:53 213
2607786 기사/뉴스 “19일 중단 틱톡 구하자”… 트럼프, 취임직후 행정명령 검토 20:53 50
2607785 이슈 강민경이 편집한 수지송혜교 데이트👈이게어떻게존재해요...? 1 20:53 201
2607784 이슈 국힘갤 근황.jpg 2 20:52 479
2607783 기사/뉴스 여자친구 '살해'하고 '자해' 주장‥법원, '교제살인'에 무기징역 선고 20:52 56
2607782 이슈 공수처 앞서 분신한 男, 처음 아니었다…"이재명은 체포 안하고 왜 尹만 체포하나" 12 20:51 450
2607781 이슈 갑자기 집 앞에 나타나 우리집을 바라보는 검은 옷의 여자.....jpg 5 20:49 1,241
2607780 이슈 돌발퀘스트 : 우리 아파트 어딘가에서 혼자 문열고 나와 떨고있는 스핑크스 고양이의 주인을 찾아라. 3 20:48 430
2607779 이슈 🗣 강간이요? 감자탕 그릇에 고기 덜어줬으니 성관계에 동의한거 아닙니까? 17 20:48 1,444
2607778 이슈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업뎃 3 20:48 207
2607777 유머 회사에서의 내 모습이랑 비슷한 남돌 20:47 613
2607776 기사/뉴스 [단독] 사라진 계엄 당일 CCTV…서초·용산, 보존 거부 41 20:46 1,985
2607775 기사/뉴스 안전모 없이 속도 내다‥킥보드 타던 20대 사망 7 20:46 855
2607774 이슈 저희 취재 결과 윤 대통령은 어제 첫 조사에서 공수처 검사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묻지도 않은 자신의 입장은 강하게 주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 20:45 831
2607773 이슈 토니안 인스타에 올라온 SM 북미즈(마크 앤톤 토니 쟈니) 7 20:44 1,538
2607772 이슈 직장인들은 몇 시에 일어날까? 40 20:43 1,228
2607771 이슈 공수처 체포적부심 일부러 중앙지법에서 받음 9 20:43 1,869
2607770 이슈 [단독] "하늘이 보내 주신 대통령"… '윤비어천가' 선물 / SBS 8뉴스 18 20:43 660
2607769 이슈 배우 최정윤 리즈시절.jpg 10 20:43 1,381
2607768 이슈 [MBC] KBS <계엄 다큐> 시사기확 창은 거의 뭐 내부 항쟁의 결과물임 16 20:42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