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하니 노동부 민원, 민희진 관련없어”···당사자 직접 반박
4,057 2
2025.01.16 18:40
4,057 2

전 어도어 대표가 멤버 하니의 고용노동부 민원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낸 언론기사에 민원을 제기한 당사자가 반박했다. 이 인물은 민 전 대표나 뉴진스, 하이브와는 관련이 없는 인물이다.

 

A씨는 16일 본지에 “기사에서 ‘진정’을 반복적으로 언급한 건 민 전 대표와의 연관성을 억지로 부각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문”이라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고 답변 전문을 공개한 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노동부) 답변이 민 전 대표와 하니에게 매우 불리한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해당 언론 보도는 논리적 타당성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

..

.

A씨 측은 해당 민원 내용을 온라인상에 공개했고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민 전 대표와 A씨가 나눈 대화 내용으로 마치 자신들이 민 전 대표의 사주나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는 기사가 나온 것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A씨는 “본 사안이 국정감사에도 화제였던 만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답변 전문을 공개하는 게 당연하다고 판단했다”며 “하니 팬이거나 민 전 대표와 연관이 있었다면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전문

https://v.daum.net/v/202501161753184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X더쿠🖤 귀여움 한도 초과🎀 토니모리와 “마리”의 만남! 이게 “마리” 돼? 550 04.11 31,5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67,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51,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38,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03,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46,5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1,2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2,3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17,6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5,9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5211 이슈 아크로비스타에 출몰하는 사람들(혐주의) 1 18:17 537
2685210 이슈 주위에 기혼 친구들 밖에 없는 미혼여덬들이면 공감할 만한 영상 3 18:15 1,261
2685209 이슈 윤석열 관저 머무는거 (하루에 3억x7일=21억) + (경호처 특활비 82억+파티비=100억) + 인건비 =????? 2 18:15 224
2685208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3일 각 구장 관중수 1 18:14 355
2685207 이슈 [KBO] 쉬어도 쉬는게 아닌 주장의 하루 2 18:14 800
2685206 이슈 ‘가짜 토’ 뿌리고 취객에게 1억5000만원 뜯은 택시기사 검거한 방법 12 18:14 621
2685205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3일 경기결과 & 순위 9 18:13 822
2685204 유머 심판이랑 감독이랑 배치기하고 쌈났는데 옆에서 묵묵히 투수 공받아주는 포수 1 18:13 543
2685203 이슈 내가 다 부끄럽네.. 스펠링은 좀.. 10 18:13 868
2685202 정보 전직 장례식장 총무의 팁 25 18:12 1,719
2685201 이슈 냉동 믹스 채소 후기 11 18:12 1,449
2685200 이슈 먼저 일어난 심심한 강아지 3 18:11 657
2685199 유머 사육사 옆구리에 끼여 인사하는 페어리 펭귄 10 18:08 1,214
2685198 이슈 [쇼트트랙] 2025-2026 국가대표 나이 및 경력 정리 19 18:07 969
2685197 이슈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ㄷㄷㄷㄷㄷ 2 18:07 401
2685196 이슈 대형 산불 사태 몇달 전에 있었던 '해프닝' 17 18:06 2,042
2685195 이슈 한 편순이의 절규 11 18:05 2,215
2685194 기사/뉴스 나경원 “한덕수, 대행으로서 역할에 집중해 달라” 4 18:05 629
2685193 이슈 데뷔 동기 하정우와 딱 2개 차이로.... 23년차 향기 선배님에게 연기란 [얼굴보고 얘기해] EP05 18:04 436
2685192 이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Part 2] 안유진 (IVE) - Sunny Day 12 18:04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