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하니 노동부 민원, 민희진 관련없어”···당사자 직접 반박
878 2
2025.01.16 18:40
878 2

전 어도어 대표가 멤버 하니의 고용노동부 민원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낸 언론기사에 민원을 제기한 당사자가 반박했다. 이 인물은 민 전 대표나 뉴진스, 하이브와는 관련이 없는 인물이다.

 

A씨는 16일 본지에 “기사에서 ‘진정’을 반복적으로 언급한 건 민 전 대표와의 연관성을 억지로 부각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문”이라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고 답변 전문을 공개한 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노동부) 답변이 민 전 대표와 하니에게 매우 불리한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해당 언론 보도는 논리적 타당성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

.

..

.

A씨 측은 해당 민원 내용을 온라인상에 공개했고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민 전 대표와 A씨가 나눈 대화 내용으로 마치 자신들이 민 전 대표의 사주나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는 기사가 나온 것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A씨는 “본 사안이 국정감사에도 화제였던 만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답변 전문을 공개하는 게 당연하다고 판단했다”며 “하니 팬이거나 민 전 대표와 연관이 있었다면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전문

https://v.daum.net/v/202501161753184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19 01.15 41,3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8,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01,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73,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42,0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40,0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7,7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7,8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50,3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90,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7788 기사/뉴스 철 지나서, ‘말할 수 없는 비밀’ [편파적인 씨네리뷰] 20:55 23
2607787 기사/뉴스 조국 "윤석열 구속기소·새 정부 수립해야 이 싸움 마무리" 20:55 14
2607786 이슈 대한민국 사법체제 장악한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김명수 문형배 마은혁 정계선 오동운 이순형' 20:55 65
2607785 이슈 19년전 드라마의 때깔 20:54 186
2607784 이슈 한국영화계: 사람들이극장에안와요..twt 10 20:53 618
2607783 기사/뉴스 “19일 중단 틱톡 구하자”… 트럼프, 취임직후 행정명령 검토 20:53 106
2607782 이슈 강민경이 편집한 수지송혜교 데이트👈이게어떻게존재해요...? 2 20:53 398
2607781 이슈 국힘갤 근황.jpg 6 20:52 774
2607780 기사/뉴스 여자친구 '살해'하고 '자해' 주장‥법원, '교제살인'에 무기징역 선고 20:52 80
2607779 이슈 공수처 앞서 분신한 男, 처음 아니었다…"이재명은 체포 안하고 왜 尹만 체포하나" 13 20:51 602
2607778 이슈 갑자기 집 앞에 나타나 우리집을 바라보는 검은 옷의 여자.....jpg 6 20:49 1,484
2607777 이슈 돌발퀘스트 : 우리 아파트 어딘가에서 혼자 문열고 나와 떨고있는 스핑크스 고양이의 주인을 찾아라. 6 20:48 487
2607776 이슈 🗣 강간이요? 감자탕 그릇에 고기 덜어줬으니 성관계에 동의한거 아닙니까? 21 20:48 1,632
2607775 이슈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업뎃 3 20:48 236
2607774 유머 회사에서의 내 모습이랑 비슷한 남돌 20:47 672
2607773 기사/뉴스 [단독] 사라진 계엄 당일 CCTV…서초·용산, 보존 거부 46 20:46 2,150
2607772 기사/뉴스 안전모 없이 속도 내다‥킥보드 타던 20대 사망 7 20:46 955
2607771 이슈 저희 취재 결과 윤 대통령은 어제 첫 조사에서 공수처 검사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묻지도 않은 자신의 입장은 강하게 주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 20:45 887
2607770 이슈 토니안 인스타에 올라온 SM 북미즈(마크 앤톤 토니 쟈니) 8 20:44 1,609
2607769 이슈 직장인들은 몇 시에 일어날까? 43 20:43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