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메가커피가 네이버웹툰 불매로 발생한 손해 네이버에 물리기로 함

무명의 더쿠 | 18:00 | 조회 수 55589
https://x.com/NANA1043277/status/1879785308050587965?t=gw2yhwIeKSWNa9RvJBCHkQ&s=19



가비지타임 콜라보MD가 불매운동 타격받자 못 판 분은 네웹 쪽에 전량 반품하기로 결정



Txelte

여성혐오 때문에 발생한 불매운동이고 네이버웹툰이 제대로 대응 못했다고 공문에 명확하게 씀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54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2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윤비어천가 음성
    • 21:07
    • 조회 56
    • 이슈
    • 윤석열 체포적부심 담당할 소준섭 판사 성향
    • 21:07
    • 조회 340
    • 이슈
    • 싱글맘인데 아끼고 사니깐 인생이 구질구질하네요...jpg
    • 21:07
    • 조회 278
    • 이슈
    • 현재까지 피셜로 공개된 환승연애 스핀오프 출연진
    • 21:06
    • 조회 323
    • 이슈
    3
    • LA 덮친 화마 속 살아 남은 게티박물관…비결은?
    • 21:06
    • 조회 352
    • 이슈
    2
    • 스키즈 리노 Walk in on Water 챌린지 with 베베 바다리, 위댐보이즈 바타
    • 21:04
    • 조회 68
    • 이슈
    1
    • 다음주 <유퀴즈> 구성환 x 꽃분이 스틸컷
    • 21:04
    • 조회 651
    • 이슈
    17
    • ‼️민주당이 발의한 법률안 서명 3시간 남음‼️
    • 21:03
    • 조회 1039
    • 이슈
    29
    • 보이넥스트도어 오늘만 I Love You 엠카 1위 앵콜 직캠.m2
    • 21:02
    • 조회 110
    • 이슈
    4
    • 귀가 펴질거같아 처질거같아 ....?
    • 21:02
    • 조회 1502
    • 이슈
    10
    • 윤 지지자 : 나는 모르고 ~ 다른 사람이 있다 그러니.....
    • 21:00
    • 조회 1116
    • 이슈
    11
    • 복비 아깝다 57억 아파트 당근 거래
    • 20:59
    • 조회 2417
    • 이슈
    10
    • @@ ㅅㅅ타령 한다는 것도 자극적으로만 소문나서 욕먹는거 이건 진짜 억울함…
    • 20:59
    • 조회 1456
    • 이슈
    9
    • 2025 연극 '애나엑스' "폴라로이드 꾸미기"
    • 20:59
    • 조회 121
    • 이슈
    • 국민의힘 박수영 페이스북
    • 20:58
    • 조회 1163
    • 이슈
    18
    • 34년전 SBS 개국 축하쇼 수준.jpg
    • 20:58
    • 조회 1361
    • 이슈
    5
    • 태연 찐팬 강훈 등장에 과몰입 제대로 하는 놀토 (스압)
    • 20:57
    • 조회 578
    • 이슈
    6
    • 한식당 이름이 “쁢깔꼬 울루우”?
    • 20:56
    • 조회 1128
    • 이슈
    12
    • 대한민국 사법체제 장악한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김명수 문형배 마은혁 정계선 오동운 이순형'
    • 20:55
    • 조회 872
    • 이슈
    21
    • 19년전 드라마의 때깔
    • 20:54
    • 조회 1475
    • 이슈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