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웹툰 '블랙 헤이즈' 13년 만에 리메이크…카카오웹툰 연재(+존버성공)
6,679 37
2025.01.16 17:42
6,679 37

 

 

 

출처: https://namu.news/article/2539597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용용 작가의 초기작 '블랙 헤이즈'를 13년 만에 리메이크해 오는 28일부터 카카오웹툰에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랙 헤이즈'는 마법 아카데미에 몰래 입학한 마법사 블로우가 겪는 일을 그린 판타지 웹툰이다.

이 작품은 2012년부터 네이버웹툰 아마추어 작품 플랫폼 베스트도전에서 처음 연재됐다. 당시에는 잘 찾아보기 어렵던 거대한 마법 세계관에 바탕을 둔 판타지 장르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후 티테일, 폭스툰 등 여러 중소 웹툰 플랫폼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서비스가 아예 중단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후 용용 작가는 카카오웹툰에서 누적 조회 수 2억8천만회를 기록한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를 연재해왔다.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블랙 헤이즈'는 2012년도 작품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작화를 손보는 것은 물론 세계관과 캐릭터도 확장했다.

 

------------------------------------

 

모르는 덬들을 위해 추가로 설명하자면

 

블랙헤이즈라고 네웹 베도-티테일-폭스툰 거치고 연중된지 7년?8년 된 웹툰인데

(->카카오웹툰 '샬롯에게는 다성 명의 제자가 있다' 작가님의 데뷔작)

 

드뎌 1/28 런칭일 확정!!! 원래 200화가량 넘게 연재됐지만 아예 싹 리메이크해서 1화부터 재연재임

 

라떼는,,,,블헤가 ㄹㅇ최고의 판타지웹툰이었다 이말이여,,,ㅠㅠㅠ

 

블헤 인생작이라 영원히 기다리던 원덬 드뎌 성불할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467 03.24 40,2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3,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4,9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15,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90,0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5,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6,85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7,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453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팀명 지켰다…어센드 "플레디스와 원활한 합의"  1 08:02 134
341452 기사/뉴스 김새론 "김수현, 내가 중학교때 처음 사귄 남자"…편지에 써뒀다 5 08:02 1,001
341451 기사/뉴스 헌재, 오늘 헌법소원 40건 선고…尹 선고 '미정' 21 07:57 590
341450 기사/뉴스 '싱크홀 비극'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 보험사는 어떻게 보장할까 3 07:55 664
341449 기사/뉴스 [단독]뉴진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못 본다[PICK코노미] 19 07:50 3,012
341448 기사/뉴스 트럼프, 한국산 등 모든 수입차 25% 관세…4월2일 발효 14 07:46 1,849
341447 기사/뉴스 "사투리 쓰며 욕설‥" 대마도 신사 "관광객 출입 금지" 6 07:37 1,370
341446 기사/뉴스 산불 진화율 의성 54% 영덕 10% 영양 18%% 울주 76% 10 07:35 1,571
341445 기사/뉴스 단비 같은 비 소식 '경북·경남 5~10㎜' 34 07:35 2,644
341444 기사/뉴스 밤사이 천년고찰로 산불 근접해 '긴장'…소강상태로 한시름 덜어 2 07:27 1,106
341443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저랑 똑같아요!" 의류 모델 보고 환호한 아이 07:24 1,147
341442 기사/뉴스 “핑계가 궁색”… 임영웅 해명에 민심 싸늘 82 07:22 8,090
341441 기사/뉴스 미국 그랜드캐니언 실종 한국인 일가족 3명 교통사고에 희생됐나‥불에 탄 차량·유해 발견 4 07:17 3,571
341440 기사/뉴스 [단독]"경남 행사 갔다가"..코요태, 산불 피해 지역에 3000만원 쾌척 8 07:16 1,688
341439 기사/뉴스 대구 달성군 산불, 헬기 5대 투입 진화 재개…진화율 90% 11 07:14 1,453
341438 기사/뉴스 "김수현 첩이 많아 '황후 자리' 힘들었다 들어"…김새론 친구 폭로 6 07:13 3,606
341437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 “객관적 시각 위해 로펌 자문… 입장 정리 중” 42 07:07 2,650
341436 기사/뉴스 '2차 계엄 정황' 검찰도 알았다‥보고서에 적시 2 07:07 812
341435 기사/뉴스 이해인 "신체 촬영, 성적 수치심 안 느꼈다"→징계 받았던 女 피겨 국대 A, 선수 자격 회복 5 07:07 2,169
341434 기사/뉴스 승복하라던 여당 '당혹'‥재판부에 '색깔론' 10 07:02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