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웹툰 '블랙 헤이즈' 13년 만에 리메이크…카카오웹툰 연재(+존버성공)
2,443 35
2025.01.16 17:42
2,443 35

 

 

 

출처: https://namu.news/article/2539597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용용 작가의 초기작 '블랙 헤이즈'를 13년 만에 리메이크해 오는 28일부터 카카오웹툰에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랙 헤이즈'는 마법 아카데미에 몰래 입학한 마법사 블로우가 겪는 일을 그린 판타지 웹툰이다.

이 작품은 2012년부터 네이버웹툰 아마추어 작품 플랫폼 베스트도전에서 처음 연재됐다. 당시에는 잘 찾아보기 어렵던 거대한 마법 세계관에 바탕을 둔 판타지 장르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후 티테일, 폭스툰 등 여러 중소 웹툰 플랫폼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서비스가 아예 중단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후 용용 작가는 카카오웹툰에서 누적 조회 수 2억8천만회를 기록한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를 연재해왔다.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블랙 헤이즈'는 2012년도 작품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작화를 손보는 것은 물론 세계관과 캐릭터도 확장했다.

 

------------------------------------

 

모르는 덬들을 위해 추가로 설명하자면

 

블랙헤이즈라고 네웹 베도-티테일-폭스툰 거치고 연중된지 7년?8년 된 웹툰인데

(->카카오웹툰 '샬롯에게는 다성 명의 제자가 있다' 작가님의 데뷔작)

 

드뎌 1/28 런칭일 확정!!! 원래 200화가량 넘게 연재됐지만 아예 싹 리메이크해서 1화부터 재연재임

 

라떼는,,,,블헤가 ㄹㅇ최고의 판타지웹툰이었다 이말이여,,,ㅠㅠㅠ

 

블헤 인생작이라 영원히 기다리던 원덬 드뎌 성불할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19 01.15 40,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8,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00,3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72,7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40,7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40,0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7,7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7,8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50,3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90,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575 기사/뉴스 "여사님 이놈들 잡아넣어야 합니다."…명태균 국정개입 의혹 뚜렷 5 19:52 836
329574 기사/뉴스 스카이데일리의 중국 간첩 사진, 알고 보니 2016년 중국 선원들 <스카이데일리>의 가짜뉴스 전파 20 19:47 1,072
329573 기사/뉴스 [단독] 윤 측, 헌재 2차 답변서엔 "계엄 최소 며칠 갈 줄 알아" 15 19:44 1,818
329572 기사/뉴스 "푸틴, 전 세계 여객기 노린 '테러' 준비 중"…섬뜩한 경고, 무슨 일? 3 19:44 960
329571 기사/뉴스 김문수 신드롬?…왜 자꾸 1등 할까 50 19:43 1,890
329570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경호처에 '심복' 심어놓고 내란 모의 정황 5 19:41 1,099
329569 기사/뉴스 [단독] 국회 측 '6300쪽' 수사기록 확보…진술조서·수사보고서 등 포함 12 19:38 632
329568 기사/뉴스 홍콩 취재진에게도 욕설한 윤석열 지지자들 53 19:37 2,279
329567 기사/뉴스 [단독]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님"...'윤 대통령 헌정곡' 입수 40 19:36 1,059
329566 기사/뉴스 [JTBC 단독] '체포 대상'이 경호처 장악…내란 전후 '안가 기록' 삭제 지시 6 19:36 662
329565 기사/뉴스 "공수처는 삼류·사류 가는 곳"이라던 윤석열 대통령…박범계 "조사 거부? 공수처 검사 피하는 것" 19:33 410
329564 기사/뉴스 서울구치소 근접 경호 불허…경호원은 건물 밖에 28 19:31 2,131
329563 기사/뉴스 "음주운전 왜 안 봐줘"...굴삭기 몰고 지구대 돌진 50대 구속 3 19:27 636
329562 기사/뉴스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개인 총기 보유, 특히 이광우가 직접 근무강태 점검지휘 하고 있다함 체포에 협조했던 대다수 직원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이라함 23 19:26 1,387
329561 기사/뉴스 [속보] 尹 체포적부심, 약 2시간 만에 종료…이르면 오늘 결론 15 19:24 1,457
329560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영원한 동지는 없다" 19:24 588
329559 기사/뉴스 윤대통령측 답변서 "국회의원을 끌어내려고 했다면 그토록 평화롭게 의결할 수 없었을 것" 53 19:20 1,482
329558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20대 대선 윤석열 '몰표' 지시…"신천지를 지켜줄 수 있다" 146 19:18 10,891
329557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측 답변서 "다 잡아들이라거나 끌어내라 지시한 적 결코 없어 / 국회의원 물리적으로 막지 말고 들여보내라 지시" 17 19:17 1,113
329556 기사/뉴스 전국 교육단체들, 최상목·이주호 규탄⋯"교육 근간 훼손, 법적 책임 물어야" 12 19:17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