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웹툰 '블랙 헤이즈' 13년 만에 리메이크…카카오웹툰 연재(+존버성공)
3,975 36
2025.01.16 17:42
3,975 36

 

 

 

출처: https://namu.news/article/2539597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용용 작가의 초기작 '블랙 헤이즈'를 13년 만에 리메이크해 오는 28일부터 카카오웹툰에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랙 헤이즈'는 마법 아카데미에 몰래 입학한 마법사 블로우가 겪는 일을 그린 판타지 웹툰이다.

이 작품은 2012년부터 네이버웹툰 아마추어 작품 플랫폼 베스트도전에서 처음 연재됐다. 당시에는 잘 찾아보기 어렵던 거대한 마법 세계관에 바탕을 둔 판타지 장르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후 티테일, 폭스툰 등 여러 중소 웹툰 플랫폼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서비스가 아예 중단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후 용용 작가는 카카오웹툰에서 누적 조회 수 2억8천만회를 기록한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를 연재해왔다.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블랙 헤이즈'는 2012년도 작품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작화를 손보는 것은 물론 세계관과 캐릭터도 확장했다.

 

------------------------------------

 

모르는 덬들을 위해 추가로 설명하자면

 

블랙헤이즈라고 네웹 베도-티테일-폭스툰 거치고 연중된지 7년?8년 된 웹툰인데

(->카카오웹툰 '샬롯에게는 다성 명의 제자가 있다' 작가님의 데뷔작)

 

드뎌 1/28 런칭일 확정!!! 원래 200화가량 넘게 연재됐지만 아예 싹 리메이크해서 1화부터 재연재임

 

라떼는,,,,블헤가 ㄹㅇ최고의 판타지웹툰이었다 이말이여,,,ㅠㅠㅠ

 

블헤 인생작이라 영원히 기다리던 원덬 드뎌 성불할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1000만부 신화! 원작 소설 작가도 인정한 애니메이션! <퇴마록>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6 01.28 23,1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70,0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41,6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64,0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208,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62,1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919,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25,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70,9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31,0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763 기사/뉴스 "尹 불쌍해" "아빠 무슨 말이야"… 설 밥상 갈등 도화선 된 '계엄' 19 15:15 1,240
331762 기사/뉴스 옹성우 "워너원 재결합하면 당연히 참여…음악 활동 하고파" 18 14:36 1,626
331761 기사/뉴스 '의사 파업 직격탄'…숨죽이고 있던 그들이 돌아온다 14 14:30 3,345
331760 기사/뉴스 "캐럿은 정의할 수 없는, 사랑"…원우·민규, '디아이콘'의 진심 4 14:24 645
331759 기사/뉴스 미국 보수 유튜버들, “백악관 정식 출입 언론”으로 인정 124 14:06 7,971
331758 기사/뉴스 나경원 "조기 대선 운운에 설 민심 매서워…다들 잿밥에만 관심" 41 14:02 2,657
331757 기사/뉴스 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선반 속 물체 두고 증언 이어져 17 13:58 4,764
331756 기사/뉴스 200m 상공서 여객기 비상구 개방 30대..."7억 배상" 32 13:38 6,043
331755 기사/뉴스 이동욱 “시청자들에게 섭섭, 영화 ‘하얼빈’ 왜 보러 안 와?”(핑계고) 481 13:29 44,314
331754 기사/뉴스 민주 한정애 "가짜뉴스 처벌·손해배상 강화 법안 발의" 14 13:24 1,409
331753 기사/뉴스 SNS 인플루언서, 백악관 기자실 진출한다…"출입자격 부여" 25 13:01 3,852
331752 기사/뉴스 박지원, 윤 대통령 향해 “영부인 걱정 말라…그곳으로 갈 것” 27 13:00 2,042
331751 기사/뉴스 민주, 김 여사 녹취 공개…"극우나 극좌 없어져야" "극우들 미쳤다" 27 12:58 5,642
331750 기사/뉴스 보수 유튜버들, ‘정식 출입기자’ 된다…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취재 허용한 백악관 28 12:58 2,398
331749 기사/뉴스 코요태 신지 "어디가서 예쁨 받는 스타일 아냐" 셀프디스 1 12:24 1,621
331748 기사/뉴스 “매니저랑 사귀지?”…아이돌 철제 봉으로 폭행한 소속사 대표 46 12:22 8,769
331747 기사/뉴스 아홉(AHOF)이 전하는 설날 인사🐍 12:11 718
331746 기사/뉴스 작두 탄 이찬원, 경기결과 모조리 다 맞췄다('뽈룬티어') 6 12:11 2,462
331745 기사/뉴스 [단독] 일본에 첫 윤봉길 추모관 9 12:05 2,209
331744 기사/뉴스 키오프, 유럽 대형 공연 선다! 'Sziget Festival' 출격 1 11:51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