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결국 방송 짤리고 있는 나카이 마사히로(+추가 피해자)(+후지테레비 사장 성접대 의혹)
61,305 360
2025.01.16 17:41
61,305 360

LumcnA

SMAP 리더였던 나카이 맞음.

 

 

LAAJIp

나카이가 MC 보던 닛테레 교텐뉴스에서 결국 나카이 강판하기로 결정 함.

 

[알림]

니혼테레비는 나카이 마사히로의 관계자와 대화를 계속해 왔습니다만,
다양한 뉴스를 다루는 방송의 사회라는 역할 등을 감안하여 종합적으로 판단, 「더! 세계 교텐 뉴스」강판하게 되었습니다.

방송 스태프 일동, 앞으로도 진지하게 방송 만들기에 힘 쓰겠습니다.

 

참고로 나카이가 20년 넘게 MC하던 방송으로 알고 있음.

교텐뉴스를 시작으로 다른 방송도 다 짤릴 것으로 예상 되는 중.

 

 

추가 피해자 밝혀짐.

추가 피해자는 후지테레비 여자 아나운서.

 

피해자는 2021년 겨울경 편성부장 A로 부터 그랜드하얏트 호텔방으로 술 마시러 오라고 불려감.

피해자 외에 2명의 여자 아나운서가 더 있었음.

남자는 나카이와 B라는 남자 연예인이 있었고 여자 아나운서 3명이 접대를 하게 됨.

 

피해자가 화장실을 다녀오자 남자연예인 B가 전라의 상태로 자기를 불렀고 피해자는 무서워서 울면서 성접대는 거부함.

그 이후 피해자는 편집부장 A가 제작하는 방송 출연의 어려움을 겪게 됨.

 

피해자는 현재 후지테레비 미나토 사장과 편성부장A을 강하게 비판했고 여성 아나운서 성접대는 후지테레비의 오랜 상납문화라고 함.

 

 

나락가고 있는 후지테레비 주가

QCzWvP

 

참고로 후지테레비 현재 사장인 미나토 사장이 성접대로 사장까지 됐다는 문건도 나옴.

 

RiOXsk

현재 후지테레비 사장 미나토 코이치

 

나카이를 접대 한건 아니고 바닝계열 기획사 사장들 불러서 접대한 내용이 밝혀짐.

이 접대에 포함된 후지테레비 간부들 이름도 다 밝혀짐

(사장 미나토 코이치 및 카메야마 치히로-주식회사 BS후지 대표이사 사장 등 이름 다 나옴)

 

전 후지 간부 인터뷰

"당시 20대였던 Y아나 Z아나가 접대요원으로 동원되고 있었습니다. 남성진은 간부뿐이어서 그들이 말하면 거절할 수 없습니다. 미나토 사장은 이러한 여성 아나운서 접대의 상습자 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DNA를 계승해 스스로 편성부장으로 발탁한 A씨를 처분할 수 없는 것입니다"

(편성부장 A는 나카이 사건부터 성접대 사건에 다 엮여있는 인물임. 나카이랑 다운타운 마츠모토랑 상당히 가까운 관계였다고 함)

 

 

 

나카이는 은퇴할 생각 없다고 했지만 더 이상 방송은 어렵고 퇴출될 것 같음.

후지테레비는 주가도 나락가고 현재 외부 변호사 통해서 방송국 조사 중임.

상당히 문제가 많았는지 내부고발도 트위터와 주간문춘 인터뷰 통해서 계속 밝혀지는중.

 

사실상 피해자들 이름과 얼굴도 다 알려진 상태지만 피해자들은 신변 밝히는건 좀 그래서 최대한 언급 안할게.

목록 스크랩 (3)
댓글 3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344 03.24 23,2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7,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6,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5,0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83,8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5,7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8,0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4,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5,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35,1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998 기사/뉴스 제주시 초중학교 매일 수업 전 10분 독서…"1년간 최소 4권" 16:55 31
2664997 기사/뉴스 대형산불 번진 경남…통영·창녕 야산서도 불, 다행히 조기 진화 16:55 50
2664996 유머 ?? : 제작자 여자고 출연자들과 부모 동의 받아서 진행한거다 뭐가문제냐 16:55 198
2664995 기사/뉴스 충남 당진시 순성면, 산불 발생 헬기 5대로 진화 작업 중 1 16:54 86
2664994 기사/뉴스 5개월 아기 장례식서 체포된 엄마…“계속 울어 홧김에 심하게 흔들었다” 16:54 233
2664993 기사/뉴스 익산 대학서 남학생이 동기 강제추행…"교수는 2차 가해" 3 16:53 239
2664992 기사/뉴스 마약 투약 후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징역 30년 확정 5 16:52 310
2664991 이슈 르세라핌 오늘밤 채널 십오야 출연!! 10 16:52 519
2664990 기사/뉴스 같은 고시원 살던 20대 성폭행 살해 40대 "가정 환경 불우해" 34 16:51 687
2664989 기사/뉴스 옥천·영동산불 이틀 만에 재발화…"강풍에 헬기 투입 난항" 3 16:51 170
2664988 이슈 피를로 프리킥 근황..gif 1 16:51 211
2664987 유머 누르면 간식이 나오는 장난감 희망편vs절망편 5 16:50 544
2664986 이슈 이번에 출시했다는 코에이 삼국지 8 리메이크 스킨 DLC 9 16:48 366
2664985 이슈 엔믹스 'KNOW ABOUT ME' 일간 순위 4 16:47 475
2664984 이슈 경축🎊 새 임대 멤버 합류 ⭐️최.다.니.엘⭐️ 위화감 1도 없는 단체샷부터 공개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4월 6일 커밍 쑨🔥 17 16:45 1,254
2664983 기사/뉴스 경기 북부 철도시대 개막… 7호선 연장, ‘옥정~포천선’ 26일 첫 삽 11 16:44 557
2664982 이슈 언더피프틴방송이 유해한 이유(영상주의) 50 16:44 2,684
2664981 이슈 바둑 6,7년 배웠다는 키키 단발멤 지유 7 16:43 1,121
2664980 정보 기도가 막혔을 때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을 할 때 정확한 손의 위치.gif 5 16:43 1,311
2664979 이슈 사나 미나의 얼빡 스마일 1 16:43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