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 리더였던 나카이 맞음.
나카이가 MC 보던 닛테레 교텐뉴스에서 결국 나카이 강판하기로 결정 함.
[알림]
니혼테레비는 나카이 마사히로의 관계자와 대화를 계속해 왔습니다만,
다양한 뉴스를 다루는 방송의 사회라는 역할 등을 감안하여 종합적으로 판단, 「더! 세계 교텐 뉴스」강판하게 되었습니다.
방송 스태프 일동, 앞으로도 진지하게 방송 만들기에 힘 쓰겠습니다.
참고로 나카이가 20년 넘게 MC하던 방송으로 알고 있음.
교텐뉴스를 시작으로 다른 방송도 다 짤릴 것으로 예상 되는 중.
추가 피해자 밝혀짐.
추가 피해자는 후지테레비 여자 아나운서.
피해자는 2021년 겨울경 편성부장 A로 부터 그랜드하얏트 호텔방으로 술 마시러 오라고 불려감.
피해자 외에 2명의 여자 아나운서가 더 있었음.
남자는 나카이와 B라는 남자 연예인이 있었고 여자 아나운서 3명이 접대를 하게 됨.
피해자가 화장실을 다녀오자 남자연예인 B가 전라의 상태로 자기를 불렀고 피해자는 무서워서 울면서 성접대는 거부함.
그 이후 피해자는 편집부장 A가 제작하는 방송 출연의 어려움을 겪게 됨.
피해자는 현재 후지테레비 미나토 사장과 편성부장A을 강하게 비판했고 여성 아나운서 성접대는 후지테레비의 오랜 상납문화라고 함.
나락가고 있는 후지테레비 주가
참고로 후지테레비 현재 사장인 미나토 사장이 성접대로 사장까지 됐다는 문건도 나옴.
현재 후지테레비 사장 미나토 코이치
나카이를 접대 한건 아니고 바닝계열 기획사 사장들 불러서 접대한 내용이 밝혀짐.
이 접대에 포함된 후지테레비 간부들 이름도 다 밝혀짐
(사장 미나토 코이치 및 카메야마 치히로-주식회사 BS후지 대표이사 사장 등 이름 다 나옴)
전 후지 간부 인터뷰
"당시 20대였던 Y아나 Z아나가 접대요원으로 동원되고 있었습니다. 남성진은 간부뿐이어서 그들이 말하면 거절할 수 없습니다. 미나토 사장은 이러한 여성 아나운서 접대의 상습자 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DNA를 계승해 스스로 편성부장으로 발탁한 A씨를 처분할 수 없는 것입니다"
(편성부장 A는 나카이 사건부터 성접대 사건에 다 엮여있는 인물임. 나카이랑 다운타운 마츠모토랑 상당히 가까운 관계였다고 함)
나카이는 은퇴할 생각 없다고 했지만 더 이상 방송은 어렵고 퇴출될 것 같음.
후지테레비는 주가도 나락가고 현재 외부 변호사 통해서 방송국 조사 중임.
상당히 문제가 많았는지 내부고발도 트위터와 주간문춘 인터뷰 통해서 계속 밝혀지는중.
사실상 피해자들 이름과 얼굴도 다 알려진 상태지만 피해자들은 신변 밝히는건 좀 그래서 최대한 언급 안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