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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방송 짤리고 있는 나카이 마사히로(+추가 피해자)(+후지테레비 사장 성접대 의혹)

무명의 더쿠 | 01-16 | 조회 수 59686

LumcnA

SMAP 리더였던 나카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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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가 MC 보던 닛테레 교텐뉴스에서 결국 나카이 강판하기로 결정 함.

 

[알림]

니혼테레비는 나카이 마사히로의 관계자와 대화를 계속해 왔습니다만,
다양한 뉴스를 다루는 방송의 사회라는 역할 등을 감안하여 종합적으로 판단, 「더! 세계 교텐 뉴스」강판하게 되었습니다.

방송 스태프 일동, 앞으로도 진지하게 방송 만들기에 힘 쓰겠습니다.

 

참고로 나카이가 20년 넘게 MC하던 방송으로 알고 있음.

교텐뉴스를 시작으로 다른 방송도 다 짤릴 것으로 예상 되는 중.

 

 

추가 피해자 밝혀짐.

추가 피해자는 후지테레비 여자 아나운서.

 

피해자는 2021년 겨울경 편성부장 A로 부터 그랜드하얏트 호텔방으로 술 마시러 오라고 불려감.

피해자 외에 2명의 여자 아나운서가 더 있었음.

남자는 나카이와 B라는 남자 연예인이 있었고 여자 아나운서 3명이 접대를 하게 됨.

 

피해자가 화장실을 다녀오자 남자연예인 B가 전라의 상태로 자기를 불렀고 피해자는 무서워서 울면서 성접대는 거부함.

그 이후 피해자는 편집부장 A가 제작하는 방송 출연의 어려움을 겪게 됨.

 

피해자는 현재 후지테레비 미나토 사장과 편성부장A을 강하게 비판했고 여성 아나운서 성접대는 후지테레비의 오랜 상납문화라고 함.

 

 

나락가고 있는 후지테레비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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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후지테레비 현재 사장인 미나토 사장이 성접대로 사장까지 됐다는 문건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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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후지테레비 사장 미나토 코이치

 

나카이를 접대 한건 아니고 바닝계열 기획사 사장들 불러서 접대한 내용이 밝혀짐.

이 접대에 포함된 후지테레비 간부들 이름도 다 밝혀짐

(사장 미나토 코이치 및 카메야마 치히로-주식회사 BS후지 대표이사 사장 등 이름 다 나옴)

 

전 후지 간부 인터뷰

"당시 20대였던 Y아나 Z아나가 접대요원으로 동원되고 있었습니다. 남성진은 간부뿐이어서 그들이 말하면 거절할 수 없습니다. 미나토 사장은 이러한 여성 아나운서 접대의 상습자 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DNA를 계승해 스스로 편성부장으로 발탁한 A씨를 처분할 수 없는 것입니다"

(편성부장 A는 나카이 사건부터 성접대 사건에 다 엮여있는 인물임. 나카이랑 다운타운 마츠모토랑 상당히 가까운 관계였다고 함)

 

 

 

나카이는 은퇴할 생각 없다고 했지만 더 이상 방송은 어렵고 퇴출될 것 같음.

후지테레비는 주가도 나락가고 현재 외부 변호사 통해서 방송국 조사 중임.

상당히 문제가 많았는지 내부고발도 트위터와 주간문춘 인터뷰 통해서 계속 밝혀지는중.

 

사실상 피해자들 이름과 얼굴도 다 알려진 상태지만 피해자들은 신변 밝히는건 좀 그래서 최대한 언급 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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