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떤 강압도 없었다”…공조본,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 반박
4,006 3
2025.01.16 17:33
4,006 3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으로 구성된 공조본은 16일 “55경비단장이 부대원에게 연락해 관인을 가져왔고 그 관인을 국수본 수사관에게 건네주며 찍으라고 했다”며 “55경비단장이 보는 바로 앞에서 동의를 받아 간인과 날인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윤석열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이른바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공조본이 55경비단장에게 관저 출입을 승인해달라고 요구하자 이를 55부대장이 ‘내 권한이 아니’라며 거부했지만 공조본의 강요·강압에 어쩔 수 없이 공문에 관인을 찍었다는 것이다. 대리인단은 “55부대장(수방사 55경비단)의 출입 승인 공문은 부대장 관인을 탈취해서 만든 ‘셀프 승인 공문’, ‘위조 공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해 공조본은 “공조본은 55경비단장을 수사기관으로 소환한 사실이 없다”며 “국수본 수사관들이 55경비단장과 사전에 면담을 요청하고 공수처 수사관과 함께 국방부를 방문해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입회 하에 군사기지법상 보호구역 출입허가를 요청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55경비단장은 군사기지법 상 보호구역 출입허가를 요청하는 공수처와 국수본의 각 공문을 충분히 열람하고 이해했다”며 “공조본 수사관들이 있는 자리에서 상급부대 법무담당자와 통화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얻어 이를 허가했고 어떤 압박이나 강압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 역시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을 한 바 있다. 공수처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상황을 놓고 볼 때 강압적이라든지 의사에 반한 행동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2663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60 04.01 44,0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7,1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4,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5,4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5,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1,5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4,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07 기사/뉴스 "포기하면 끝난다"던 정유라, 尹파면에 "민주 뽑겠다" 21 14:36 1,440
343706 기사/뉴스 이담X청하 만난 'Find Love', 오늘(4일) 발매 (+라이브 미리듣기) 1 14:35 77
343705 기사/뉴스 8:0 파면에도…국힘 의총서 “탄핵찬성 의원 책임 물어야” 29 14:32 1,156
343704 기사/뉴스 [尹 대통령 파면]안철수 “헌재 판결 존중…국민께 사과드린다” 41 14:30 1,511
343703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국힘 김상욱 의원 반갑게 맞이하는 헌재 앞 시민들 23 14:30 2,548
343702 기사/뉴스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명문”…헌재 선고 요지 칭찬 릴레이 13 14:28 1,448
343701 기사/뉴스 공승연, 아이유X변우석 만난다...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확정 9 14:28 757
343700 기사/뉴스 장제원 전 의원 발인…"상처받았던 분들께 용서 구해" 32 14:28 2,271
343699 기사/뉴스 이동욱 "이제야 봄" vs JK김동욱 "한국 망할 듯"…'尹 파면' 직후 희비 44 14:26 1,850
343698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 사이 균열?…일부 부모 전속계약 해지 '반대' 정황 14:23 888
343697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국민의힘 해체 촉구하는 尹 지지자들 [포토] 168 14:23 8,987
343696 기사/뉴스 수원FC 남녀선수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 기부 14:23 92
343695 기사/뉴스 파면 尹 "대한민국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14 14:22 660
343694 기사/뉴스 국회, 오늘 오후 3시 본회의…최상목 탄핵안 표결 전망 128 14:19 4,799
343693 기사/뉴스 중국 SNS 검색 1위 "한국인들 축하한다" 206 14:18 12,918
343692 기사/뉴스 2000명 '밥줄' 책임지는 최고경영자의 “잘록한 허리"만 보이나요 14:18 1,389
343691 기사/뉴스 테이, 생일 이은 겹경사에 활짝…"역사의 날 감사합니다" 22 14:17 1,861
343690 기사/뉴스 쿠팡, 경남 김해서 1450명 추가 고용…청년 일자리 창출 8 14:15 1,407
343689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내 아이는 어쩌다 여혐에 물들었나 [정시우 SEEN] 10 14:14 1,980
343688 기사/뉴스 탄핵 찬성한 의원들이랑 같이 못 앉겠다는 국힘 256 14:08 27,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