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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 '김 여사 라인' 여전히 경호처 지휘 중…"내란 관련 경호기록 삭제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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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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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832?sid=100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여전히 경호처를 지휘 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 라인'으로, 끝까지 대통령 체포를 막으라고 부하들을 범법으로 내몬 이들입니다.

게다가 이들은 서울 삼청동 안전가옥 CCTV와 대통령 비화기 기록의 삭제도 지시했던 걸로 취재됐습니다. “내란 즈음 기록들을 지우라고 했다가 실무진이 반대해 일단 실패했다”는 겁니다.

아직도 총까지 차고 경호처를 지휘하는 이들에겐 내란죄 수사의 증거가 될 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조사를 받으러 오면 그때나 체포하겠다는 방침을 고수 중인데...자세한 소식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오선민 기자 (oh.sunm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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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 1. 무명의 더쿠 2025-01-16 17:24:58
    후렴 직전까지는 좋음....
  • 2. 무명의 더쿠 2025-01-16 17:27:06
    저기서 많이들 도망갔을 듯....
  • 3. 무명의 더쿠 2025-01-16 17:27:44
    지금도 싫은데 ...
  • 4. 무명의 더쿠 2025-01-16 17:29:07
    마하 같은 띵곡을 내고 저런 곡이 대박곡이라고 할줄은..
  • 5. 무명의 더쿠 2025-01-16 17:30:41

    컨셉은 참 좋았는데 ㅋㅋ 

  • 6. 무명의 더쿠 2025-01-16 17:32:16
    안아주쎄이요
  • 7. 무명의 더쿠 2025-01-16 17:32:46
    안아주쎄이이이이요
  • 8. 무명의 더쿠 2025-01-16 17:35:23
    아마 회사입장에선 병맛포인트가 있으니까 잘될거라고 생각한거같은데

    그냥 레인보우의 저점...

  • 9. 무명의 더쿠 2025-01-16 17:36: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02:45:12)
  • 10. 무명의 더쿠 2025-01-16 17:36:42
    아 ...컴백당시 인터뷰까지만 보고서 일단 틀어봤는데..... 안아주쎄이~~~~~~요~ 부분에서 띠용 함 ㅠㅠㅋㅋㅋㅋ 하긴 그 당시에 대놓고 이상하다고 할 순 없었겠지 ㅠㅠ
  • 11. 무명의 더쿠 2025-01-16 17:37:36

    라이트덬이었는데 저때 진짜 화났음 ... 가사라도 좀 멀쩡하게 뽑든가 

  • 12. 무명의 더쿠 2025-01-16 17:37:57
    이 앨범에 미스터리라는 노래 개좋은데..
  • 13. 무명의 더쿠 2025-01-16 17:40:05
    저 노랜 지금도 안 들음
  • 14. 무명의 더쿠 2025-01-16 17:45:21

    노래도 노래인데 뮤비가...춤이...

  • 15. 무명의 더쿠 2025-01-16 17:53:47
    아녀... 레인보우의 돌부리였어..
  • 16. 무명의 더쿠 2025-01-16 17:59:46
    회사가 망한 이유가 있지... 이호연은 감 좋았는데
  • 17. 무명의 더쿠 2025-01-16 18:02:37

    레인보우 너무 아까워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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