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의미가 있는 소품을 들고 온 SM 컨포에서 라이즈 앤톤이 든 것 https://theqoo.net/square/3574819304 무명의 더쿠 | 01-16 | 조회 수 4091 역시나 첼로 그걸로 팬이 만든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