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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탑, 11년 만에 입 열었다 …“빅뱅 멤버들과 연락 안해…지난 과오 후회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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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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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모멸감과 진심 어린 반성의 시간으로 30대를 보냈습니다. 20대 과분한 사랑과 영광을 얻었던 만큼 지금 제게 쏟아지는 비난과 뭇매는 달게 받겠습니다.”

그룹 빅뱅을 탈퇴하고 6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문제의 배우’ 최승현(탑)이 처음으로 여러 논란과 심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복귀 반대 여론에 부딪혔던 그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이후 고심 끝에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가 개인 인터뷰를 진행한 건 2014년 주연 영화 ‘타짜-신의 손’ 개봉 이후 11년 만이다.

15일 검은 정장을 단정하게 갖춰 입고 인터뷰 장소에 등장한 그는 인터뷰 내내 손과 입술을 파르르 떨었다. “(인터뷰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신중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 적당한 시기에 직접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늦어지게 된 점 송구스럽다”며 조심히 입을 열었다.

 


O“마약 중독자 캐릭터, 부끄러운 과거와 직면”

최승현은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후 ‘오징어 게임’과 연출자 황동혁 감독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지켜보며 “송구스러운 마음에 하차해야 하나 고민도 했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다. 그럼에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무도 쳐다봐 주지 않았던” 자신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준 “황동혁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마음을 다잡았다고 했다.

이병헌과 이정재 등 평소 친분이 있던 배우들이 최승현의 캐스팅에 개입했다는 일병 ‘캐스팅 배후설’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두 번의 영상 오디션과 황 감독과의 미팅 및 대본 리딩의 과정을 거쳐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극 중 코인 투자로 전재산을 날리고 죽음의 게임에 참가한 래퍼 타노스 역을 맡은 그는 ‘마약 중독자’라는 캐릭터 설정이 두렵기도 했다고 돌이켰다.

“제 부끄러운 과거(마약 투약)가 녹아있는 캐릭터이다 보니 (마약)이미지가 박제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걱정스럽기도 했어요. 마약을 투약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수백 명 스태프와 배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 과거와 곧바로 직면하는 것 같아 힘들기도 했던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타노스는 결국 운명처럼 제게 온 캐릭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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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빅뱅 멤버들, 헤어진 가족 같아”

2022년 한 누리꾼과 SNS로 설전을 벌이던 중 은퇴 선언을 했던 그는 번복하고 다시 연예계에 복귀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제 과오로 인해 벌어진 추락과 몰락이지만,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던 일이기에 당시 전 엄청나게 무너져 있었어요. 다시 일어설 희망도 없었고 모든 걸 그만두고 싶었어요.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단 하나 남은 소통 창구인 SNS에서 (은퇴 선언을) 어리석고 경솔하게 내뱉었던 것 같아요. 제 행동이 너무나 후회됩니다.”

최근 ‘3인조’ 빅뱅으로 무대에 선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을 바라보는 복잡한 심경도 전했다. 빅뱅 멤버들과 전혀 연락 않는다고 조심스럽게 말한 그는 멤버들을 “헤어진 가족”이라고 표현하며 “헤어진 가족의 사진을 보는 아픔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아직도 (빅뱅)재결합을 원하는 팬들을 볼 때면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전 이미 멤버들에게 너무 큰 피해를 줬어요. 저에 대한 뭇매와 질타는 저 혼자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팀을 떠났습니다. 면목이 없어 지금도 멤버들에게는 선뜻 연락하기가 힘들어요. 여전히 그 마음(빅뱅 탈퇴 결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승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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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1. 무명의 더쿠 2025-01-16 18:38: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6 20:30:38)
  • 2. 무명의 더쿠 2025-01-16 18:38:28

    먼저 시비걸고 뺏고 일사임 ㅎ 

  • 3. 무명의 더쿠 2025-01-16 18:39: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02:31:32)
  • 4. 무명의 더쿠 2025-01-16 18:39: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16:43:31)
  • 5. 무명의 더쿠 2025-01-16 18:39: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9 13:48:19)
  • 6. 무명의 더쿠 2025-01-16 18:39:50
    ☞3덬 222
  • 7.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0:20
    헐 초등 남자애들 학년과 상관없이 얼마나 규칙 안지키고 수업방해하는 애들 많은데ㅋㅋㅋㅋ 여자애들 쪽수로 밀리면 대놓고 조용히 해달라고 말도 못해서 얼마나 안쓰러운뎈ㅋㅋ
    초등 남아들이 뭐가 억울해 걔네는 교사 말 부모 말 심지어 지 친구 말도 귓등으로도 안 들어 더 혼내야 하는데 이미 너무 오냐오냐 자라서 반항심 가질까봐 못 그러는 거지
    저런식으로 피해의식 있는 아들맘들 있구나 진짜 오셔서 보시길... ☞3덬 남학생반엔 누가 가나요ㅠㅠ
  • 8.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1:25
    아들맘 감성에 숨이 막혀...
  • 9.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1:28
    남자애들 수업시간에 대놓고 개소리하면 여자애들 고개 푹숙이고 (반박하면 페미소리 듣고 괴롭힘) 참다 나중에 선생님 찾아와서 미안하다 우리반 싫어하지 말아달라 울며 사과함...
  • 10.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2:06
    ☞4덬 ㄹㅇ.. 어케 저렇게 되는지
  • 11.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2:42
    전통적으로 지가 좋아하면 멀쩡히 잘 노는 여자애들 고무줄 끊고 도망 가는걸 귀여운 초딩의 사랑이라고 했지 . 당하는 입장에선 그 남자애 좋지도 않은데 쭃아다니며 괴롭히고 줄평하고 화내면 사랑싸움하나며 집단으로 놀려댈까봐 표시도 못내고 ....
  • 12.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3:24
    ㄹㅇ
  • 13.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3:36
    왜 계속 아들맘들이 생기는지 모르겠음 현대의 어머니들 그 사람들 다 여자아이로 불편하게 자랐고 여자는 원래 그래야한다식의 교육을 받은 세대도 아닌데 왜 이렇게 됐을까
  • 14.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09:13:44)
  • 15.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5:50
    여중 여고 다시 만드는 게 나을 듯
  • 16.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6:53
    진짜 심각해… 초등 5,6 남자애들 ~노노 거리고 고인 능욕하는말이랑 밈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진짜 심각해
  • 17.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7:12
    이거 다 받음
    중1에 이렇게 분위기 개판내는 남자애들 많고
    그 피해는 멀쩡한 대다수의 여학생들과
    한반에 한두명 있는 정상 남자애들이 다 받음

    지도하려고 하면 우리애가 원래 좀 모자라고
    잘 다독이면 된다 이지랄
    얼마나 모자라길래 돌아서면 옆 자리애 부모안부를
    매일 쳐 물어보는지
  • 18.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7:13
    아들에 미친 아들 부모들 스스로도 인정하잖아 여자애들이 훨씬 정신적으로 성숙한거 말이 안통하는 짐승 새끼들이랑 말을 섞고 싶겠니 혐오가 아니라 대화가 안통하는데 드러워서 양보하고말지 제발 사람으로 교육 좀 시키라고 사회에 방생해서 똥뿌리고 다니게 냅두지말고
  • 19.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8:07
    ☞9덬 아이고 애기들 진짜ㅜㅜㅜ 맘도 깊지ㅠㅠㅠ
  • 20.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8:48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 여고 간거.. 여고 갔다 다시 남녀공학인 대학 가니까 진짜 답답하더라ㅜㅜ 초등학교부터 남녀분반 제발 하자 남녀분반 해야 여자애들 씩씩하고 자유롭게 자람
  • 21.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9:00
    "아드리맘"들이 현실 인정 어케 하겠냐고 ㅋㅋㅋㅋㅋ

    지 결혼 좆된 거, 지 새끼 좆된 거, 그거 인정하면 지 인생 좆된 거 인정하는 건데 그냥 현실부정하고 사는 거지 ㅋㅋㅋㅋ

  • 22.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9: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8 22:10:29)
  • 23.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9:04
    이런글 종종올라오는거 아들맘 혐오하고싶어서 날조한건가?싶어서 레몬테라스 서치해봤었는데

    아들맘감성 진짜 있더라... 요즘 딸보다 아들이 살기더힘들다 댓글 수십개중에 5개정도만 빼고 다 그랬음 나 그래서 진짜구나 충격받았잖아

  • 24.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21:36:22)
  • 25. 무명의 더쿠 2025-01-16 18:49:38
    여자애들이 왜 폭력에 노출되어야하는지 ㅉ 서로 투닥거리는 수준이 아닌 경우도 많고 문제아 하나를 누구도 손댈 수 없으니 무법지대되고 ㅠ 혼내면 아동학대 고소한다고 하고 우리애를 미워한다고 하고... 교사인 나는 화장실도 안 감 애들 하교하고 감 전담도 매분 데려다줌 왜? 그렇게라도 애들 지켜야겠거든
  • 26.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0:10
    너무 속상하다 진짜 어릴때부터..ㅜㅜ
  • 27.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1:07

    가정교육 날림으로 해서 가정에서 부모를 패든 헛소리를 하든 노상관인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 28.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1:26
    지 아들만 혼났다 ㅡ 우리애가 문제구나 내가 교육을 잘못시켰구나 이게 아니라 억울하다 이게 아들맘들 생각임 애미부터 글러먹어서 자식도 노답인거라 해결책이 없어
  • 29.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2:59
    요즘 더 심해졌어 여학생 불쌍해...
  • 30.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7:46
    여학생들 너무 불쌍해
  • 31.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2:44
    나도 교산데 진짜 신기하다고 생각한 것 중에 하나가 남자애들은 "아, 남녀차별." 이 말을 진짜 많이 함. 내가 진짜 남녀차별을 해서가 아니라 랜덤으로 여자애 다음에 또 여자애 발표시키기만 해도 이런 말 함. 근데 남자애 다음에 남자애 발표시키면 그런 말 안 나와. 올해만 그런가 하면 그런것도 아님. 꼭 별것도 아닌거에 남녀차별 거리던 남자애들 매년 있었음. 진짜 남자애들 뭐만 하면 남녀차별, 남녀차별하면서 자기 원하는대로 안되면 불만 표출하는데 진짜 당황스럽고 화가 나고 가정에서 남녀차별, 감정조절에 대한 가정교육 좀 했으면 좋겠음
  • 32.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6:05
    학생인권조례부터 손봐야하는거 아닌가
    저런애들이 페미제조기지..
  • 33.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8:00
    아들맘들 대체 왜저럴까
  • 34. 무명의 더쿠 2025-01-16 19:14:48
    중학교부터는 남녀 분반 환영인데…. 요즘 학생수 줄어서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고 하니까 저런일 더 많겠네 ㅠ
  • 35. 무명의 더쿠 2025-01-16 19:14: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6 19:14:58)
  • 36. 무명의 더쿠 2025-01-16 19:41:40
    아들딸 키우는 입장에서 남중여중 남고여고 환영함 ㅠㅠ 진짜 딸래미가 걱정돼. 특히나 마음이 여리고 눈물도 많은 애라 더 그래. 애가 소소하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 이야기 하는데 남자애들 어릴때부터 말을 너무 험하게 함. 정확한 단어는 아니래도 엄마 걔가 욕했어 이런거 전하거든. 남자애들은 미취학 얼딩인데 지금부터 여자애들은 보호해야한다 잘해줘야한다 가르쳐. 좋아하는 애가 있음 잘해줘야지 괴롭히면 안된다고 이야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가르쳐 줘야해.
  • 37. 무명의 더쿠 2025-01-16 19:51:30
    초등학생 대상으로 감정배설하는 나네나 본문의 남자애들이나 도긴개긴이지 ㅋㅋㅋㅋㅋㅋ
  • 38. 무명의 더쿠 2025-01-16 19:59:36
    ☞37덬 이런식의 양비론이 이나라 아들 교육 다 망침.
    언제까지 덮어놓고 아동혐오 하지 말라고 할거야?
    학교 현장 와서 하루만 있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네.
    감정 배설 같은 헛소리 하고 있네 현실을 돌아봐 바깥에서 문제 일으키겨 범죄 일으키는 남성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니?
    혹시 당사자여서 긁혀서 이러는 거임? ㅋㅋㅋ 학교 현장에서 남아들이 문제라는 거 부정하는 건 아들자식 가진 부모거나 남학생 당사자임. 걔네빼고 다 아는 사실이고 그게 현실이다.
    왜 나만 혼내요? 왜 우리 아들만 혼내요? 왜 우리 아들한테만 뭐라고 하세요?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 남아들이 달고 사는 말

    왜 남아한테만 뭐라하고 혼내냐고?
    걔네만 남을 조롱하고 폭력적인 언행을 하니까.
    문제 있는 아이를 문제 없는 아이와 동일하게 대하면 그건 역차별 아니니?
  • 39. 무명의 더쿠 = 31덬 2025-01-16 19:59:52
    ☞37덬 인터넷에서 혼자 감정배설하는 거랑 교실에서 여러 학생들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거랑 도긴개긴이라 하면서 아들 교육 안시키는 니 같은 것들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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