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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편이 아들 뺨때림.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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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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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B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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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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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1.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4:53
    저건 패서라도 가르쳐야지...
  • 502.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5:06
    지가 처맞아도 정신 못차림
  • 503.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5:07
    .
  • 504.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7:38
    패야함
  • 505.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8:05
    3등 주도자면 주도자가 아닌게 되나
  • 506.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8:14

    남 괴롭힌 놈은 패서라도 가르쳐야함 똑같이 맞아봐야 정신 차릴까말까임

  • 507.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8:23
    맞아서 정신차림 다행인줄 아세요
  • 508.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8:27
    3등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09.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8:46
    3등주도자 지랄 ㅋㅋㅋ
    다 갘은 주도자짘ㅋㅋㅋ
    개패야함
  • 510. 무명의 더쿠 2025-01-16 18:59:32
    3등 주도자는 무슨. 뭔 주도자든 주도자고, 그럼 잘못이 있는 건데 뭘 잘못을 어떻게든 덜어보려고 1등이니 3등이니 같은 헛소리를 하고 있어.
  • 511.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0:20

    3등 이지랄ㅋㅋㅋㅋㅋ 3등이면 1,2등은 뭐하고 님들이 가서 싹싹 빌고 치료비 다 내셨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빠라도 정상적이라 다행이다 최소한 교정될 여지는 있네

  • 512.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0:31
    패야지 미친ㅋㅋㅋㅋㅋㅋ 줘패야됨 진짜 아파봐야됨
  • 513.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1:19
    쳐맞아야지
  • 514.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2:42
    남자애는 ㄱㅊ
  • 515.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3:19
    3등주도는 무슨 뭐야 엄마 정신차리세요. 아빠만 정상이네. 저건 아빠가 저렇게 패야지 아빠가 무서워서라도 안 저러지
  • 516.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3:21
    이건 ㅇㅈ 몽둥이로 때렸어도 인정임
  • 517.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5:07
    학교에서 말로 좋게 수없이 가르치지 않냐? 공익광고도 존나 나오고 따돌림 피해로 뉴스도 존나 나오고 그게 나쁜 줄 모르고 하는 새끼가 어딨어 알면서 일부러 괴롭히는 거지 말로 못 알아쳐먹으면 걍 똑같이 쳐맞아야 돼
  • 518.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5:07
    저런 바른 아버지가 있다니 다행
  • 519.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5:13
    어휴 엄마 정신 차려
  • 520.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5:41
    주도자도 1등 2등 3등이 있어ㅋㅋㅋ?
  • 521. 무명의 더쿠 2025-01-16 19:09:06

    아빠 덕분에 저 수준에서 막았네

  • 522. 무명의 더쿠 2025-01-16 19:10:12
    3등 주도자 ㅇㅈㄹ 다 같은 가해자세요;;;;
  • 523. 무명의 더쿠 2025-01-16 19:10:29

    저렇게 악독한 남자애들은 절대 말로 해선 안들음 할수만 있으면 줘패서 기를 확 꺾어놔야해 진짜로

  • 524. 무명의 더쿠 2025-01-16 19:11:44
    저글은 볼때마다 느끼는데 주도자에 3등이 어디있어 아빠가 정상이라 다행이네
  • 525. 무명의 더쿠 2025-01-16 19:13:14
    3등은 누가 매긴 거야
  • 526. 무명의 더쿠 2025-01-16 19:15:18
    ☞523덬 맞아 동물의 논리에 머물러 있는 아이들은 힘으로 꺾어야 됨 그렇게 서열정리부터 해야 비로소 도덕과 설교에 귀가 열림
  • 527. 무명의 더쿠 2025-01-16 19:15:41
    솔까 학폭 가해자는 패서 교육 시켜야 된다고 봄 말로 교육되는 인간이었으면 학폭을 안함
  • 528. 무명의 더쿠 2025-01-16 19:21:53
    패는 게 맞음 애미도 패야할 듯
  • 529. 무명의 더쿠 2025-01-16 19:22:43
    애를 누가 저렇게 키웠나했더니..댁이구만
  • 530. 무명의 더쿠 2025-01-16 19:24:35
    가해자 부모들 하나같이 지새끼는 3등 정도일줄 알듯 피해자 입장에선 다 똑같은 놈인데
  • 531. 무명의 더쿠 2025-01-16 19:28:09
    정신차려
  • 532. 무명의 더쿠 = 515덬 2025-01-16 19:35:41
    ☞526덬 동물의 논리에 머물러있는 애들이라는 말이 딱이다.
  • 533. 무명의 더쿠 2025-01-16 19:38:01
    30년 뒤에 아들한테 안 맞으려면 지금 패서라도 잡아야지
  • 534. 무명의 더쿠 2025-01-16 19:38:51
    ㄱ개쳐맞아야지 개소리하네 진짜
  • 535. 무명의 더쿠 2025-01-16 19:40:36
    주도자 3등 이러고 있네 정신차려요 남편이 하는대로 내버려둬
  • 536. 무명의 더쿠 2025-01-16 19:41:38
    남자애는 동물적 서열논리가 있어서 저정도면 패야함
  • 537. 무명의 더쿠 2025-01-16 19:42:52
    아빠가 정상이라 다행
  • 538. 무명의 더쿠 2025-01-16 19:45:02
    모르겠어ㅠㅠㅇㅈㄹ 미쳤나??
  • 539. 무명의 더쿠 2025-01-16 19:45:06
    남자애는 저정도 맞아야 정신차리지 지금 말로 훈육하잖아??? 아 이정도 일은 이정도로 끝나는구나 할 거임 여자애들이랑은 또 달라
  • 540. 무명의 더쿠 2025-01-16 19:51:17
    3등주도자ㅇㅈㄹ 여자애라도 맞을짓이야
  • 541. 무명의 더쿠 2025-01-16 19:55:20
    맞아도 싸다
    ☞539덬 ㄹㅇ 때리는건 교육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남자랑 여자는 많이 다르다는거 알고 생각바뀜 잘못하면 때려도 된다ㄴㄴ 서열중시하면서 무리지어 못된짓하고 다니는걸 부끄럽게 생각하지않는 남자애들은 때려서 교육할 필요있음 남자랑 여자는 다르게 교육해야돼
  • 542. 무명의 더쿠 2025-01-16 19:57:04
    어른 맞냐
  • 543. 무명의 더쿠 2025-01-16 19:57:31
    맞아도 싸지 싸가지 없는 놈들은 쳐맞아야됨 나도 내아들 친구괴롭힌다는 얘긴 들어본적없어서 모르겠고 어른들한테 버릇없이 행동하면 개박살낸다
  • 544. 무명의 더쿠 2025-01-16 19:58:55
    왜겠니??? 니 아들 사람 만드는 중이잖아
  • 545. 무명의 더쿠 2025-01-16 20:01:53
    남자애들은 맞아야 말을 듣는거 같음
  • 546. 무명의 더쿠 2025-01-16 20:02:11
    아빠 아니였음 애새끼 또 좆같이 클듯 저 글쓴 부모같은 새끼들 때문에 무개념 싹수 노란 애들이 자라는거임
  • 547. 무명의 더쿠 2025-01-16 20:10:46
    아빠가 패서 그나마 회생 가능성 있는 건데
  • 548. 무명의 더쿠 2025-01-16 20:15:13
    한분이 정상이라 다행
  • 549. 무명의 더쿠 2025-01-16 20:15: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4 10:06:41)
  • 550. 무명의 더쿠 2025-01-16 20:15:22
    초6 팼다길래 아버지가 너무하시네 싶었는데 다 읽어보니 어머니가 너무하시네... 당연히 때려서라도 가르쳐야지 애 사람 만드는 건데
  • 551. 무명의 더쿠 2025-01-16 20:20:37
    당연히 개패듯 패야지 어디 애새끼가 감히 왕따질이야 아들이니까 아빠가 죽도록 패서 고쳐놔야함 요즘 학교에서 체벌도 불가능한데 아빠가 패면 좋지
  • 552. 무명의 더쿠 2025-01-16 20:21:00
    먼지나게 패야돼
  • 553. 무명의 더쿠 2025-01-16 20:24:01
    호부견자. 저 교육 이후라도 정신 차렸길
  • 554. 무명의 더쿠 2025-01-16 20:42:05
    저런 아이들은 언어로 훈계? 안 통함
    자기 때문에 동급생이 얼마나 괴로웠는지, 피를 뚝뚝흘려가면서 괴로움을 호소할 수밖에 없었는지 눈꼽만큼이라도 알려면 본인이 그만큼 아파봐야 깨달음. 아니 깨닫지 못할 거임. 아빠한테 맞아죽기 싫어서 깨달은 척 하겠지
  • 555. 무명의 더쿠 2025-01-16 20:48:30
    줘패도 깨달을까말까인데 말로 구슬릴 수 있을 것 같냐
  • 556. 무명의 더쿠 2025-01-16 20:55:45
    아줌마 정신 차려
  • 557. 무명의 더쿠 2025-01-16 21:10:10
    뺨때리면 안되지 다른 체벌많은데 초딩 뺨 때리냐
    이것두 정상아니야
  • 558. 무명의 더쿠 2025-01-16 21:13:04

    아버지라도 정상이라 다행이네

  • 559. 무명의 더쿠 2025-01-16 21:16:56
    3등주도자인데 싹싹빌고 병원비 다 낼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1등 주도자일거같은데
  • 560. 무명의 더쿠 2025-01-16 21:18:59
    맞아서 정신차리면 다행이지
  • 561. 무명의 더쿠 2025-01-16 21:22:15

    잘 팼네 다행히 아버지가 정상이네

  • 562. 무명의 더쿠 2025-01-16 21:42:47
    고작 뺨만 때리다니 너무 인자해
  • 563. 무명의 더쿠 2025-01-16 21:59:19
    아빠가 잘하셨네
  • 564. 무명의 더쿠 2025-01-16 22:12:19
    박연진이나 최혜정이나ㅋㅋㅋㅋ가해자는 가해자지. 아빠가 늦지않게 애 잘 잡았네
  • 565. 무명의 더쿠 2025-01-16 22:14:01
    초딩은 뺨은 아니지 너무 무식한 방법
    아빠한테 배운건가 싶다
  • 566. 무명의 더쿠 2025-01-16 22:33:28
    3등 주도자면 병원비를 다 냈을 리가 없지ㅋㅋ 주요 가해자였을 듯
  • 567. 무명의 더쿠 2025-01-16 22:49:16
    엄마도 같이 혼나야할듯
  • 568. 무명의 더쿠 2025-01-16 23:16:39
    저 엄마는 정신머리가 있는거냐 지금 뇌텅텅이라고 자랑하려고 글 올림? 애를 시발 그따위로 키우니까 학교에서 동급생이나 패고 다니지 ㅉ 제발 개새끼는 혼자 품에 가두고 집에서만 키워 방생하지말고
  • 569. 무명의 더쿠 2025-01-16 23:45:09
    그래 뭐 솔직히 자기 새끼면 아무리 잘못했어도 눈앞에서 쳐맞으니 마음은 아플 수 있지 하지만 쳐맞아도 싸다는 걸 알아야하고 뭣보다 저런 글을 올리면 안된다는 걸 아무도 편 안들어 준다는 걸 모르는게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거지ㅉㅉ
  • 570. 무명의 더쿠 2025-01-17 00:47:50
    3등주도라니 엄마 정신 차리세요
    범죄자로 자랄걸 지금 호미로 막는중임
    피해자 집 애기는 피를 흘리고 있는데
  • 571. 무명의 더쿠 2025-01-17 07:40:10
    아빠가 그나마 제정신이라 다행인것 같네
  • 572. 무명의 더쿠 2025-01-17 09:28:11
    3등 주도자인데 왜 3등이 치료비 다 물고 싹싹 빌었대? 

    체벌 훈육 진짜 필요해. 요즘은 없지만 90년대생 초반생까진 진짜 잘못하면 겨울에 빤쓰만 입혀서 밖에 내보내지고 그랫는데

    그 기억때문에 나쁜짓 진짜 안하게됨 

  • 573. 무명의 더쿠 2025-01-17 11:16:55
    어휴 그와중에 1등 3등 가리고 자기 자식 은근 감싸는게 보임
    연진이랑 혜정이가 뭐가 달랐냐??ㅠㅠ
    엄마가 저러니 아빠가 더 강경하게 훈육한거지ㅋㅋㅋ
  • 574. 무명의 더쿠 2025-01-17 11:30:50

    쳐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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