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방찬, 펜디 새 얼굴 됐다 “100주년에 합류 영광”
4,599 23
2025.01.16 16:50
4,599 23
jFQnmV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더 방찬이 펜디(FENDI)의 새 얼굴이 됐다.

방찬은 가수이자 래퍼, 작곡가, 프로듀서다. 2018년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로서 정식 데뷔한 이래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그룹 활동 외에도 그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곡을 쓰거나 프로듀싱하며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 그의 역동적인 활동과 뛰어난 패션 감각은 그를 K-POP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게 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펜디와 방찬 모두에게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 계기로, 음악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협업을 기대하게 한다.

방찬은 “창의적이고 유쾌한 정신을 지닌 펜디와 즉각적으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브랜드의 10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펜디 패밀리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naver.me/FHlXad3H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X 더쿠] 드디어 내일 티빙에서 마지막화 공개! 좋았던 장면 댓글 남기고 필름카메라 받아가세요🎁 36 04.13 34,4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81,0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88,3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6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50,1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0,7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0,8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28,9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9,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60,1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7096 기사/뉴스 매각설에 웹툰 업계 '들썩'…"플랫폼 보호 의무 다해야" 13:23 16
2687095 기사/뉴스 '민감국가' 결국 발효… 트럼프 '패키지딜' 카드 활용 우려도 13:22 11
2687094 이슈 도자기 피크민 만들기 13:22 31
2687093 기사/뉴스 종영'굿데이' 지드래곤, 글로벌+인급동1위...국내외 유의미한 성과 1 13:22 30
2687092 이슈 스타벅스 푸드 스탬프 이벤트(일부고객) 13:21 292
2687091 이슈 팬 무시하는 치어리더로 돌고있는 영상 13:21 276
2687090 이슈 (야구) 현재 MLB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구종을 던진다는 투수.jpg 1 13:20 203
2687089 이슈 실시간 명동 디스커버리 매장에 나타난 변우석 3 13:20 455
2687088 기사/뉴스 [속보] 美, 韓 포함한 '민감국가 리스트' 조금 전 발표 18 13:19 983
2687087 기사/뉴스 "99.5% 회수, 2억원 손실"..하나은행, 350억원 금융사고 공시 2 13:18 555
2687086 기사/뉴스 “청년 근로자 목돈마련 돕는다” 전주시, 내일채움공제 모집(월 24만원*3년) 13:17 221
2687085 기사/뉴스 '입스' 신한은행 김진영이 조심스레 전한 이야기 "밖으로 알리는 게 힘들었지만…" 5 13:15 806
2687084 기사/뉴스 “욕 먹어도 아빠한테 먹을래”...가족으로 돌아가는 美청년들, 가업승계 인기 9 13:15 780
2687083 이슈 환승연애 레전드로 X(구남친) 티난다는 장면.twt 7 13:15 1,354
2687082 유머 동방신기 Vujade & Spotlight 챌린지ㅋㅋ 13:14 70
2687081 기사/뉴스 "알바자리도 씨가 말랐어요"…직격탄 맞은 청년구직자 '비명' 2 13:14 537
2687080 기사/뉴스 도 넘은 학교급식 질 저하에 학생만 피해...‘미역 없는 미역국’ 등장 28 13:13 1,588
2687079 기사/뉴스 '부정선거 음모론' '尹 국민계몽' 주장한 인사가 대선 기사 심의? 4 13:11 423
2687078 이슈 흑장미 느낌 낭낭한 권은비 디지털싱글 컨셉 포토&MD 2 13:10 581
2687077 기사/뉴스 ‘김문수 지지’ 대학생 “방 안에 박혀 25만 원 배급받으며 살고 싶지 않다” 228 13:10 4,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