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스트레이 키즈 방찬, 펜디 새 얼굴 됐다 “100주년에 합류 영광”

무명의 더쿠 | 01-16 | 조회 수 2625
jFQnmV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더 방찬이 펜디(FENDI)의 새 얼굴이 됐다.

방찬은 가수이자 래퍼, 작곡가, 프로듀서다. 2018년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로서 정식 데뷔한 이래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그룹 활동 외에도 그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곡을 쓰거나 프로듀싱하며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 그의 역동적인 활동과 뛰어난 패션 감각은 그를 K-POP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게 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펜디와 방찬 모두에게 새로운 장을 열어주는 계기로, 음악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협업을 기대하게 한다.

방찬은 “창의적이고 유쾌한 정신을 지닌 펜디와 즉각적으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브랜드의 10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펜디 패밀리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naver.me/FHlXad3H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1000만부 신화! 원작 소설 작가도 인정한 애니메이션! <퇴마록>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尹 불쌍해" "아빠 무슨 말이야"… 설 밥상 갈등 도화선 된 '계엄'
    • 15:15
    • 조회 26
    • 기사/뉴스
    • 옹성우 "워너원 재결합하면 당연히 참여…음악 활동 하고파"
    • 14:36
    • 조회 1465
    • 기사/뉴스
    18
    • '의사 파업 직격탄'…숨죽이고 있던 그들이 돌아온다
    • 14:30
    • 조회 3150
    • 기사/뉴스
    14
    • "캐럿은 정의할 수 없는, 사랑"…원우·민규, '디아이콘'의 진심
    • 14:24
    • 조회 579
    • 기사/뉴스
    4
    • 미국 보수 유튜버들, “백악관 정식 출입 언론”으로 인정
    • 14:06
    • 조회 6422
    • 기사/뉴스
    108
    • 나경원 "조기 대선 운운에 설 민심 매서워…다들 잿밥에만 관심"
    • 14:02
    • 조회 2602
    • 기사/뉴스
    41
    • 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선반 속 물체 두고 증언 이어져
    • 13:58
    • 조회 4613
    • 기사/뉴스
    17
    • 200m 상공서 여객기 비상구 개방 30대..."7억 배상"
    • 13:38
    • 조회 5860
    • 기사/뉴스
    31
    • 이동욱 “시청자들에게 섭섭, 영화 ‘하얼빈’ 왜 보러 안 와?”(핑계고)
    • 13:29
    • 조회 42281
    • 기사/뉴스
    472
    • 민주 한정애 "가짜뉴스 처벌·손해배상 강화 법안 발의"
    • 13:24
    • 조회 1375
    • 기사/뉴스
    14
    • SNS 인플루언서, 백악관 기자실 진출한다…"출입자격 부여"
    • 13:01
    • 조회 3793
    • 기사/뉴스
    25
    • 박지원, 윤 대통령 향해 “영부인 걱정 말라…그곳으로 갈 것”
    • 13:00
    • 조회 1996
    • 기사/뉴스
    26
    • 민주, 김 여사 녹취 공개…"극우나 극좌 없어져야" "극우들 미쳤다"
    • 12:58
    • 조회 5574
    • 기사/뉴스
    26
    • 보수 유튜버들, ‘정식 출입기자’ 된다…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취재 허용한 백악관
    • 12:58
    • 조회 2367
    • 기사/뉴스
    28
    • 코요태 신지 "어디가서 예쁨 받는 스타일 아냐" 셀프디스
    • 12:24
    • 조회 1603
    • 기사/뉴스
    1
    • “매니저랑 사귀지?”…아이돌 철제 봉으로 폭행한 소속사 대표
    • 12:22
    • 조회 8691
    • 기사/뉴스
    46
    • 아홉(AHOF)이 전하는 설날 인사🐍
    • 12:11
    • 조회 711
    • 기사/뉴스
    • 작두 탄 이찬원, 경기결과 모조리 다 맞췄다('뽈룬티어')
    • 12:11
    • 조회 2449
    • 기사/뉴스
    6
    • [단독] 일본에 첫 윤봉길 추모관
    • 12:05
    • 조회 2209
    • 기사/뉴스
    9
    • 키오프, 유럽 대형 공연 선다! 'Sziget Festival' 출격
    • 11:51
    • 조회 993
    • 기사/뉴스
    1
back to top